금오산 = 와불산

 

 

  아침 7시  운무속의 와불상

 

 

 

  오전 9시의 와불상

 

 

 

  오전 10시의 와불상

 

 

  정오의 와불상

 

 

  오후 1시의 와불상

 

 

  오후 5시 (해가 육계위로 넘어 갈때)의 와불상

 

 

  오후 5시 40분의 와불상

 

 

  오후 6시30분의 와불상 (이마에 통신탑을 철거해야된다)

 

금오산(와불산) 

 

경북 구미시

금오산 동쪽 구미시 사곡동에서 와불산을 촬영한 모습

 

예로부터 금오산은 태양안에 산다는 황금 까마귀 금오(金烏)가 노닐었다는

전설과 함께 신령스러운 곳으로 여겨지고 있다.

 

영남팔경의 한곳인 금오산은 각종 유적이 많고 기암괴석과 수림으로 절경을 이루며 해발976m의 평지돌출형으로 구미 역에서 남서쪽으로 약 4km 떨어져 우뚝 솟은 명산이다.

고려시대 남숭산이라 불렀으며 조선시대부터 금오산으로 불리어 오고 있다.

산의 동쪽에서 바라보면 사람이 하늘을 보고 누워있는 것 같아 와불산(臥佛山)이라 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