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억 원 들여 건축한 '황금으로 만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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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모든 것을 황금으로 만든 집이 오픈을 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홍콩에 오는 9월 23일 오픈을 하는 '황금궁'이라는 집은 실내에 있는 모든 것들이 황금으로 만들어진 집이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오픈을 하는 황금궁은 말 그대로 실내에 모든 것들이 황금으로 뒤 덮혀 있는 휘황찬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황금궁을 건축하는 데 든 비용이 총 3천 8백만 달러 (한화 3백 60억 원)이라고 밝히고 있다.
황금궁 관계자는 유럽의 고대 호화스런 궁을 본 따 디자인해 건축을 하게 되었다며 중국 각지와 각종 해외 관광객 그리고 결혼식 등을 왕처럼 서비스하는 장소로 사용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실제로 홍콩 언론에 공개한 실내 모습에는 황금으로 만든 가구, 화장실, 식기 등이 삼엄한 경비원의 감시아래 공개가 되어 전 세계 많은 네티즌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가고 싶은 곳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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