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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보고 싶어’, ‘배가 고파요’, ‘고향에 가고 싶다’. 일본 규슈 도요스 탄광의 한국인 합숙소 벽에 한글로 씌어진 낙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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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있는 애국지사들의 순국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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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분견대 앞. 의병들을 현상 수배하는 공고가 붙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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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소에 끌려가는 일본군 위안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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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2월. 뤼순법정에서 공판을 받고 있는 안중근 의사. 옆에는 안 의사의 동지 우덕순, 조도순, 유동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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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 땅 뤼순에서 맞이한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아침. 안 의사가 마차에 실려 형장으로 이송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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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되는 간도의 조선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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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갱도에 누워 곡괭이로 탄을 캐고 있는 한국인 광부. 갱 속이 워낙 좁아 탄을 캐려면 누워서 작업할 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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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지진 당시 조선인을 학살하는 일본인들. 북한 기록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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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역에 방치된 한국인들의 유해. 현재도 우리 동포 30만여 명의 유해가 일본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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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9월 신민회 주동인물을 포함해 서북지방 민족주의자 700명가량이 데라우치 총독 암살 음모를 꾸몄다는 혐의로 검거됐다. 그 뒤 1차 공판에서 이 중 105인에게 실형이 언도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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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의병들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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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봉사에 동원된 조선 소년들이 노역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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