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만행(왜란)

일제 강점기

영지니 2008. 2. 25. 21:57

‘어머니 보고 싶어’, ‘배가 고파요’, ‘고향에 가고 싶다’. 일본 규슈 도요스 탄광의 한국인 합숙소 벽에 한글로 씌어진 낙서.

 
전국 곳곳에 있는 애국지사들의 순국현장.
 
경무분견대 앞. 의병들을 현상 수배하는 공고가 붙어 있다.
 
검진소에 끌려가는 일본군 위안부들.
 
1910년 2월. 뤼순법정에서 공판을 받고 있는 안중근 의사. 옆에는 안 의사의 동지 우덕순, 조도순, 유동하.
 
만주 땅 뤼순에서 맞이한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아침. 안 의사가 마차에 실려 형장으로 이송되고 있다.
 
처형되는 간도의 조선인들.
 
좁은 갱도에 누워 곡괭이로 탄을 캐고 있는 한국인 광부. 갱 속이 워낙 좁아 탄을 캐려면 누워서 작업할 수밖에 없다.
 
관동대지진 당시 조선인을 학살하는 일본인들. 북한 기록화다.
 
일본 전역에 방치된 한국인들의 유해. 현재도 우리 동포 30만여 명의 유해가 일본에 있다.
 
1911년 9월 신민회 주동인물을 포함해 서북지방 민족주의자 700명가량이 데라우치 총독 암살 음모를 꾸몄다는 혐의로 검거됐다. 그 뒤 1차 공판에서 이 중 105인에게 실형이 언도됐다.
 
조선 의병들의 모습.
 
근로봉사에 동원된 조선 소년들이 노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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