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섬 진도 서쪽 끝 가치리에서 뱃길로 10분 정도가면 작은 어촌 장도가 나온다.
너댓가구 주민들이 멸치와 전복양식 다시마 등 해산물을 주로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곳은 남해와 서해를 잇는 해상교통의 요로이고 조류의 유속이 빠르고 교차가 많아 멸치,
아나고,병치,간재미,숭어,농어,돔 등의 어족이 풍부하고 요즘은 전복양식이 성업중에 있다.
장도는 아름다운 해안선과 주변에 불도,주지도,양덕도,가사도 일대의 풍광을 맘껏 볼 수 있고,
양식장과 정치망 어장에서 잡아올린 싱싱한 생선회를 먹을 수 있으며 낚시와 고동줍기,해수욕까지
즐길 수 있는 매력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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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의 관문 아름답고 웅장한 진도대교 모습
진도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금골산 대교를 건너오면 우측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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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면 가치리 앞바다에 보이는 금노리 돈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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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 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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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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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포구에서 멀리 보이는 섬은 양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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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 주변 풍광들(뒷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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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 주변 풍광들(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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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 주변 풍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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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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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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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도의 모습
천년묵은 바다거북이 하늘로 승천 이라도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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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도를 지나 제주도로 가는 여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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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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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도
양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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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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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 앞바다 양식장, 푸른하늘, 뭉개구름, 양덕도가 엮어낸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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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노 돈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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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포구에서 본 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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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포구의 정겨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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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렬하는 태양에 생기가 넘치는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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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대교 전망대에서 본 전경 저 멀리 주지도와 양덕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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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본 진도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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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 오는길 : 진도대교-진도읍-지산면 앵무리-고야리-인지리-와우리-가치리-장도
| 출처 : | 아리랑 고개를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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