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미소 훈련 기법

영지니 2008. 2. 28. 21:33
 
사람은 자신있고 여유가 있을 때 웃을 수 있다.
공격 당할까봐 방어적이 되거나 소심해지면 표정도 굳는다.
 
 
꾹 다문 입과 굳은 얼굴로는 자신의 의욕과 능력을 전달할 수 없다.
의욕과 능력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표정부터 바꾸어야 한다.
 
 
여유롭게 얼굴 표정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상대방의 사고와 감정도 리드할 수 있다.
 
 
따뜻하고 표용력 있는 표정을 위한 미소 훈련 기법은
첫인상에 도움을 준다.
 

  
 
체스(CHES) 法則..
 
 
 
턱은 약간만 들어도 차갑게 보일 뿐 아니라,
권위적인 느낌을 준다.
너무 내리면 늘 눈치를 보는 소심한 이미지를 주기 쉽다.
 
 
 
 
머리
 
머리를 한 쪽으로 기울이면
의심하거나 무성의해 보일 뿐 아니라,
시선이 곁눈질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한다.
 
 
 
 
 
눈은 눈동자만 돌리지 말고 고개 전체를 돌려서
상대방을 정면으로 쳐다본다.
훨씬 부드러운 인상이 전달된다.
 
 
미소 
 
항상 웃고 다니면 실없어 보이거나,
가벼워 보일까봐
웃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제는 '부드러움이 자신감'으로 해석되는 시대이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의 곁에는
늘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
 
낯선 사람을 대할 때 미소 짖기 어렵다면,
상대의 장점을 찾아보자.
좀더 따뜻하고 호의적인 표정으로 대할 수 있을 것이다.
 
 
- 이종선, 『싸우지않고 이기는 힘, 따뜻한 카리스마』中에서 -
 
 
지혜로움을 나타내는 가장 분명한 표현은 명랑한 얼굴이다.
 
 
- 몽테뉴

 
 

 

 

 

 

 

 

 

<출처;empas 소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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