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수상,명리

孤獨한 女子. 色情의 女子. 虛榮心의 女子

영지니 2007. 3. 22. 12:22

 

 

孤獨한 女子.  色情의 女子. 虛榮心의 女子.


혼자서 가끔 중얼거리는 사람이 있다.

이런 버릇은 빨리 고쳐야 한다.

상학에서는 운이 다한 고독한 상으로 보기 때문이다.


남과 얘기할 때 다른 데를 보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말할 때는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한마디

한마디를 분명히 이야기할 수 있어야 사회적으로 신용도

얻고 운세도 펴질 수가 있는 것이다.


또 신중히 생각을 하면서 자기의 의견을 천천히 이야기하는

사람은 중년부터 운세가 발전한다고 한다.




땅바닥에 자주 침을 밷는 남자가 있다.


가래가 나오는 것도 아닌데 이런 버릇이 있는 사람은

오래 살지 못한다는 설이 있는데 이것은 몸속의 물기를

자꾸 제거하는 것은 상스럽지 못하다는 발상이다.


처음에는 제법 돈도 벌지만 얼마가지 않아서

운이 쇠약해진다는 상이다.


우리나라에도 야구선수 가운데 타석에 들어가서

가끔 침을 밷는 사람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운세와 직접적인 관게는 없지만 조심해야 될 상대가 있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 우선 생긋 미소를 짓고

응대하는 여성은 몹시 좋은 인상을 주지만 실은

[음부의 相]이며 대화도중 대단한 일도 아닌데 말끝마다


[어머!] [그래요?] [저런!] 式으로 지나치게맞장구를 치며

표정을 바꾸는 여성 또한 [ 多淫의 相 ]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말을 할 때 자주 옷깃을 여미거나 소매 끝을

만지는 여성도 [色情이 남다르고 姦通의 소지가 있다]고 보고 있다.


대화 도중 입술을 빨거나 윗니로 아랫입술을 씹는 버릇의 여성이

있는데 이는 허영심이 많고 거짓말을 잘하는 성질이라고 한다.


이런 여성은 아무리 양귀비와 같은 미인이라 할지라도

결혼 상대자로나 며느리감으로 점찍어두지 않는 것이

운세를 펴는 길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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