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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상황버섯
중국산에 대해서 근거없이 매도와 소설같은 왜곡 이야기는 정말 유치한 일입니다.
상황버섯이란 말이 처음으로 나온것도 중국이며 상황버섯의 종주국도 중국입니다.
상황버섯을 재배하는 홈페이지를 보면 거의 전부 중국의학서를 인용하고있다는 것을 봐도 아실수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1997년부터 1999년 사이에 보따리 무역상이나 여행자들이 중국에서 검증되지 않은 버섯을 밀수해서 상황버섯이라고 팔았습니다.
문제는 상황버섯일수 도 있고 아닌것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웬만한 전문가가 아니면 버섯의 생김세로 구분하기는 힘듭니다.
암환자분들이 복용하기때문에 정확하게 검증된 정상 통관절차에서 합격 판정을 받은 제품일 경우일때 구입하시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좀더 신중하셔야
자연산삼과 자연상황 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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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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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가 많이 있음,
잣나무 열매가 많이 달려있는 매우큰 잣나무서식지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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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이란?
상황버섯은 소나무 비늘 버섯과에 속하는 버섯이며 뽕나무 줄기에서 자생한다.
목질진흙버섯이라고도 불리며 비슷한 종류로는 마른진흙버섯, 말똥진흙버섯, 검은진흙버섯, 낙엽송충버섯 등이 있으며, 항암력이 좋아 세간에 관심이 되고 있는 버섯은 목질흙버섯(상황버섯) 하나 뿐이다.
이 버섯은 주로 중국에 분포되어 있다고 하나,
우리나라에서도 야생 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강원도 홍천, 강릉, 정선 등에서 일부 채취 되고 있다.
발생지는 주로 해발이 높은 활엽수 지대 음지에서 자생하고, 땅의 그늘을 향하여 생장되는 특성이 있어 고사한 나무 지상부의 줄기에서 발견 되고 있으며(위의 사진은 비슷한 환경에서 채취함) 야생되는 버섯은 3~4년 동안 양년으로 생장하여 갓의 두께가 두꺼운 것일수록 좋다.
▒ 보도자료
조선일보 1998년11월15일
월요기획
상황버섯,항암력 입증돼 인공재배 시작
조선일보 1997년3월6일
토종‘항암제 ’상황버섯
면역 조절 작용 통해 항암력 발휘
균사체에서 추출한 신물질 투여한 쥐,수명 최고 1.8배연장<황성혜기자>
중앙일보 1994년 11월21일<이후남>
MBC TV ‘한국의 버섯 ’탁월한 항암효과를 지닌 상황버섯 .
70년대 일본에서 항암효과를 실험 96.7%
조선일보 2000년10월23일
‘상황버섯과 시호 같이 복용하면 항암효과 ’
농업진흥청 균이과 차동렬 박사팀
상황버섯이 96.7%의 항암효과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각종 암 환자들도 상황버섯을 복용한 후에는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옛문헌
‘ 동의보감 ’의 외형편에는 상황버섯을 쌀과 함께 넣어 죽을 끓여 복용하면 장풍,하열,지루증상 등 각종 종양에 효능이 있다고...
봉황록 ’ 등 고서에 보면 상황버섯이 부인병, 특히 염증에 효과가 크고, 위, 대장, 직장, 식도 등 소화기 계통의 질환에 큰 효과가 있다고....
버섯전문서적
1998년 처음으로 상황버섯에 관한 내용이 기록 상황버섯이 종양지지융 96.7%로 가장 항암력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