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채굴(애기똥풀)
위암에 적용되는 약재(겨래건강 실천연구회 자료)
백굴채(애기똥풀) ; 잎과 줄기를 뜯어다가 생채로 짓찧은 것 50g을 술 200㎖에 하룻밤 담그었다가 짠 액을 한번에 10㎖씩 하루 3번 식전에 먹는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은 산야초 효소나 오곡조청을 마셔도 된다. 또 백굴채의 잎과 줄기를 5~6월 경에 뜯어서 그늘에 말린 것 8~1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어도 좋다. 헬리도인을 비롯한 알칼로이드 성분이 있어 항암작용이 있다.
애기똥풀 ;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이다. 까치다리라고도 한다. 마을 근처의 길가나 풀밭에서 자란다. 뿌리는 곧고 땅 속 깊이 들어가며 귤색이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속이 비어 있으며 높이가 30∼80cm이고 분처럼 흰색을 띠며 상처를 내면 귤색의 젖 같은 액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1∼2회 깃꼴로 갈라지며 길이가 7∼15cm이고 끝이 둔하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와 함께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이 있다. 잎 뒷면은 흰색이고 표면은 녹색이다. 꽃은 5∼8월에 황색으로 피고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가지 끝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몇 개가 달린다. 꽃의 지름은 2cm이고, 꽃받침조각은 2개이며 길이 6∼8mm의 타원 모양이고 일찍 떨어진다. 꽃잎은 4개이고 길이 12mm의 긴 달걀 모양이며,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이며 암술머리는 약간 굵고 끝이 2개로 얕게 갈라진다. 열매
(226)
는 삭과이고 좁은 원기둥 모양이며 길이가 3∼4cm이다. 한방에서는 식물체 전체를 백굴채(白屈菜)라고 하며, 위장염과 위궤양 등으로 인한 복부 통증에 진통제로 쓰고, 이질·황달형간염·피부궤양·결핵·옴·버짐 등에 사용 한다
(출처 : '위암초기환자(75세)로 수술할 형편이 못되어 민간요법이라도 할까 합니다' - 네이버 지식iN)
백굴채(애기똥풀) ; 신선한 백굴채 잎과 줄기를 짓찧은 것 500g을 40% 술 2리터에 담그어 하룻밤 지나서 찌꺼기를 짜 버리고 한번에 10㎖씩 하루 3번 식전에 먹는다. 헬리도닌을 비롯한 여러 가지 종류의 알칼로이드들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애기똥풀 ;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이다. 까치다리라고도 한다. 마을 근처의 길가나 풀밭에서 자란다. 뿌리는 곧고 땅 속 깊이 들어가며 귤색이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속이 비어 있으며 높이가 30∼80cm이고 분처럼 흰색을 띠며 상처를 내면 귤색의 젖 같은 액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1∼2회 깃꼴로 갈라지며 길이가 7∼15cm이고 끝이 둔하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와 함께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이 있다. 잎 뒷면은 흰색이고 표면은 녹색이다. 꽃은 5∼8월에 황색으로 피고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가지 끝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몇 개가 달린다. 꽃의 지름은 2cm이고, 꽃받침조각은 2개이며 길이 6∼8mm의 타원 모양이고 일찍 떨어진다. 꽃잎은 4개이고 길이 12mm의 긴 달걀 모양이며,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이며 암술머리는 약간 굵고 끝이 2개로 얕게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이고 좁은 원기둥 모양이며 길이가 3∼4cm이다. 한방에서는 식물체 전체를 백굴채(白屈菜)라고 하며, 위장염과 위궤양 등으로 인한 복부 통증에 진통제로 쓰고, 이질·황달형간염·피부궤양·결핵·옴·버짐 등에 사용한다.
(출처 : '식도암에 걸리신 우리할아버지.....(내공최대)부탁해여..' - 네이버 지식
'각종 항암 치료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 예방 식품 (0) | 2008.06.08 |
---|---|
가리비(밥조개) 무엇인가? (0) | 2008.06.08 |
암을 억제하는 여러가지 약재 (0) | 2008.06.06 |
항암 약초 (0) | 2008.06.04 |
모든암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항암작용 토종약초들 (0) | 2008.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