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신비

2007 한반도 대예언(송하비결)

영지니 2007. 6. 10. 23:49

 

 

 

  

 

 

동서양을 막론하고 엄청난 적중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예언서 송하비결.

조선말부터 천지가 개벽하는 말세 전후까지의 기간 동안 한 권의 역사책을 서술하고 있는 것처럼 각종 중요한 사건을 연도별로 분석 기술해 놓은 이 책을 20세기에 적용했다. 이 책은 2004년부터 한반도에 한반도 전쟁, 중미전쟁, 괴질 창궐 등이 엄습할 것이며, 2011년 이 난세가 종식되면서 우리 민족에게 무릉도원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2007 년에는

무곡성의 운행이 어지러워져서 군대는 출전하고 민간인들은  피난가니 군대의 군기는 흐트러져 있을 것이다.

덕이 높은 장수가 오로지 장교들과 장병들을 하나로 만드니 바로 이 사람이 유방을 도와  한나라를 창업했던 한신 장군과 같은 대장군이다. 이 대장군이 남부지방으로 출군하여 대중들을 바르게 인도한다.

 

미국이  2007년에는  

한반도문제를 둘러싸고  북한 및 중국과 벌인 협상이 결렬된다. 미군이 북한에 폭탄을 투하하여 땅 속에도 불길이 솟아오른다. 2개월 동안  북한문제가 해결되는 것처럼 보이니 이것은 세상의 운기가 제대로 흐르기 때문이다.

주한미군이  우리나라에서  철수하핵(核) 폭탄이 투하되어 흰 광선이 눈을 가린다. 남한과 북한이 전쟁을  벌이니 재산을 돌볼 여유도 없이 동분서주 한다.

 

2006년부터  2007년까지는

북한의 최고지도자와 북한 지도부가 그 권위를 잃게 되고 북한의 최고지도자와 집권층들이 망동을 부려 전쟁과 같은 재난을 초래하는데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니 북한이 붕괴되거나 북한 최고지도자가 죽는다.

 

견우성(牽牛星)과  직녀성(織女星) 두 별이 오작교에서 서로 만나듯이 한반도 전체가 하나로 통일된다.

 

어느 작은 섬 출신 거물 정치인 즉, 호남 . 충청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거물 정치인이 다시 나타나서  선거 국면을 장악하고 신출 기묘한  선거전술과 전략을 지니고 출군하여 남부지방 선거에서 혁혁한 공과를 울리니 능히  군중을 좌지우지 한다.

출처 : 난세의 국운, 송하비결(270~2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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