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공간

당신은 애무나 잘하셔..!

영지니 2008. 12. 23. 15:50



당신은 애무나 잘하셔..!


 


어느 사투리가 심한 지방의원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 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장관이었다.

"친애하는 유권자 여러분. 강간이 뭡니까? 관광이지..
또 간통은 뭡니까 관통이지.."

 

 

 

 

 

 

 

 

 

 

듣고 있던 사투리 후보가 화를 냈다.

"이보시오. 전 애무부장관!
당신은 애무나 잘하지 선거엔 왜 나왔소?" ㅎㅎㅎ∼


 

 

 

노처녀의 기도

 

 

어떤 혼기에 꽉찬 처녀가 기도를 드렸다
"하느님,제가 혼기가 꽉찼습니다
신랑감을 보내 주셔요."


그런데 도대체 응답이 없다고 친구에게 말하니
친구가 그 까닭을 말했다.
"자기 자신을 위한 기도는 응답이 잘 안되고,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는 잘 응답된다고........

 

 

 

 


그래서 아가씨는 기도를 바꾸었다.
"하느님. 우리 엄마가 딸을 시집보내야 한다고 합니다
제발, 사위감을 보내주셔요." 아멘




 


 

출처 : FONT style="FONT-SIZE: 11px; COLOR: #c5c5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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