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心友竹 / 마음을 비워 대를 벗한다
無風亦自香 / 바람이 없어도 저절로 향기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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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朶抽雲根 / 한떨기 돌부리에 솟아나다
暗香?影 / 은은한 향기 성긴 그림자
風淸蕙帶香 / 맑은 바람에 향기로운 혜초
출처 : | 벽전화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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