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진주포곡에서 산채한 난인데 첫 꽃대가 달렸다 물론 보춘화 이겠지! 이 놈은 잎이 무성해서 분이 가득하다. 꽁밥이라도 상관없다. 풍만한 잎이 보기좋다.
이 난은 작년 5월경 영광에서 산채한 호인데 신아는 무지로 나왔는데 꽃의 포의는 조금 끼가 느껴진다.
혹시 복색화라도 피워준다면 무지 예쁘해 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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