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시절

조선조 말 농사를 짓는 모습

영지니 2007. 3. 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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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깨질을 한 후 부서진 검불을 긁어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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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참을 이고 논둑길을 가는 아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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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고 소를 몰고 귀가하는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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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달구지를 개울로 몰아가고 있다. - 더위를 피하는 방법이다.

 

출처 : 누리의 취재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