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북 백파에서의 천지

 

 

천문봉에서의 일몰

 

서 백파에서의 천지

 

서 백파에서의 일출<구름으로 인하여 일출이 되지 않았다>

 

백두산 제일봉 천문봉(해발 2749m)

 

서 백파 오르는 길의 작은 폭포(이름 미상)

 

백두산 정상 고원에서 바라본 백두산의 모습 (전면의 봉우리가 북한쪽이다)

 

백두산 정상(첨문봉 밑에서)에서 천지로 내려가는 길목에서-- 천지 표석이 있다)

 

천지로 내려가는 가파른 바위지대 - (모래와 자갈이 있어서 힘드는 코스다)

 

 

천지로 내려가면서 뒤 돌아본 첨문봉 쪽 바위봉들)

 

 

천지로 내려가면서 뒤 돌아본 자하봉 쪽 바위봉들

 

 

 

천지에 내려서니 들쭉꽃이 나를 맞아주었다.

 

천지는 지금 두견화 물결이 넘실 거렸다. (두견화는 7월 하순까지 핀다고 한다)

 

 

두견화.

 

들쭉꽃의 군락지

 

 

밑에서 바라본 자하봉쪽의 바위봉들

 

밑에서 올려다본 천문봉 밑의 바위봉들

 

 

 

들쭉꽃과 야생화

 

 

서 백파쪽의 풍광

 

 

천지에 피여있는 야생화

 

 

야생화

 

 

야생화

 

 

서파쪽의 풍광

 

 

 

 

 

 

 

장백폭포쪽으로 천지 호수가를 걸으면서 바라본 서파쪽과 북벽의 모습

 

 

천지의 물이 장백폭포로 흘러가는 길목직전에서 바라본 우측 천벽봉의 모습

 

 

백두산의 북벽의 모습, 잔설이 남아 있다.

 

 

북벽과 서파쪽의 풍광, 잔설이 남아있다.

 

 

장백폭포로 흘러가는 길목에서 뒤 돌아본 백두산 북한쪽의 모습, 가운데 봉우리가 백두봉인듯

 

 

옆에서 본 장백폭포, 폭포 옆은 아직도 눈이 남아있다.

 

 

전면에서 바라본 장백폭포, 오후 4시가 넘어 빛이 없어 아쉬움이 많았다.

 

 

압록강변의 땜목 풍광, 앞에 보이는 압록강 뒤의 산하가 북한이다.

 

 

두견화 들쭉꽃 천지 백두산,

 

 

들쭉과 동 백파쪽 산봉

 

 

출처 :	야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