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아저씨.. 할배..
핸드폰 허리에 차면 아저씨..
주머니에 넣으면 오빠!
없으면 할배~~
노래방에서
책을 앞에서 부터 찾으면 아저씨..
뒤에서 부터 찾으면 오빠!
찾아 달라고 하면 할배~
덥다고
윗단추 풀면 오빠!
바지 걷으면 아저씨..
내복 벗으면 할배~
목욕탕 거울을 보며
가슴에 힘주면 오빠!
배에 힘주면 아저씨..
콧털 뽑으면 할배~~
브루스 출 때
허리 감으면 오옵빠~
왼손 올리면 아자씨..
발 밟으면 할배~~
아직도 본인이 어디에 속해야
할건지 모르겠다고라???
그럼
조금 더 알려 드릴께용~~~.
술 먹고 나서
돈 걷으면 오빠!
서로 낸다고 하면 아저씨..
이쑤시게질만 하고 있으면 할배~~
식당에서 종업원에게
'아가씨~'라고 부르면 오빠!
'언니~'라고 부르면 아저씨..
'임자~'라고 부르면 할배~~ ㅋㅋㅋ
식당에서 물수건으로
손 닦으면 오빠!
얼굴 닦으면 아저씨..
코 풀면 할배~~ (우웩~!! ? ?ㅡ')
배낭 여행가면 오빠!
묻지마 관광가면 아저씨..
효도 관광 가면 할배~
오빠라는 소리에
덤덤하면 오빠!
반색하면 아저씨..
떽!! 하고 소리 지르면 할배~~ ㅎㅎ
근사한 식당 많이 알면 오빠!
맛있는 식당 많이 알면 아저씨..
과부 주인 많이 알면 할배...히히
벨트라고 부르면 오빠!
혁대라고 부르면 아저씨..
허리띠(헐끈도 유사함)라 부르면 할배~~ ㅋㅋㅋ
그래도 구별 못하시는 분은 알아서 하세요......^^*
아버지의 성교육 요즘, 일찍 성에 눈을뜨는 아이들 때문에 부모들 걱정이 많아졌다. 한 가정에 여덟살 먹은 아들이 있었는데... 아버지는 이제 성 교육을 시킬때가 되었다 생각했고 어느날 아들을 불러 이야기를 시작했다.아빠 : "아들아, 너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구나." 아들 : "네, 아빠. 뭔데요?"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 진땀을 뻘뻘 흘리는 아버지, 어렵게 말을 꺼낸다 아빠 : "다름이 아니고, 성에 관한 것인데......그게 말이다..." 그러자 아들, 아버지의 눈을 그윽하게 들여다 보며 조용히 하는 말, "편히 말씀하세요" "무엇이 알고 싶으신데요?"
'휴식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젊은 남녀 한쌍이 등산을 갔는데.. (0) | 2009.04.23 |
---|---|
아내가 막 샤워를 끝내고.. ㅋㅋ (0) | 2009.04.23 |
착각에 빠져 빠져 (0) | 2009.04.23 |
어쩌다가 개새끼를.. ㅋㅋ (0) | 2009.04.23 |
워메 죽갔네 (0) | 2009.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