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공간

시골 처녀 영자가 군대에 면회를 갔다..ㅠㅠ

영지니 2007. 6. 16. 23:49


입대한 애인을 만나기 위해

시골 처녀 영자가 군대에 면회를 갔다..ㅠㅠ


 

 

위병소에서 면회신청서를 작성한 영자는
여러 항목을 적다가 '관계'라는 항목이 나오자
얼굴을 붉히며 한참을 고민한 후 '2번'이라 썼다.




위병장교는 어이가 없어, "뭐하는 거예요,똑바로 쓰세요,,!!




위병장교가 다그쳤다.겁먹은 영자가 다시
"내가 위에 올라간 것만..!"으로 고쳤다.




위병장교가 다시 다그쳤다.
"장난하시는 거예요? 구체적으로 쓰세요~!!!"
그러자 영자는 아랫줄에 다음과 같이 썼다.





한번은 산에서 ..
한 번은 물레방앗간에서 .. 




 

 

성추행범






 


 쪼차간다 ~히히

 

'휴식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딴놈이 쐈겠지...  (0) 2007.06.16
무지개가 떴어요  (0) 2007.06.16
백수도 백수 나름이라는 데   (0) 2007.06.16
넌 해 봤니..? 난 해 봤어..! 개그 버젼   (0) 2007.06.16
오빠 믿지..   (0) 200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