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초
숙변과 변비를 없애고 비만증을 치료하며 고혈압, 당뇨병, 중이염, 축농증 등에도 효험이 있는, 우리나라 서해안에 자라는 보물이다.
(백산 함초농장 칠산바다 보물 신이 내려준 선물함초 미네랄과 효소 성분 농축) 개요
한국의 서해안 등 바닷가에서 자란다.
높이 10∼30cm이다.
줄기는 육질이고 원기둥 모양이며 가지가 마주달리고 퇴화한 비늘잎이 마주달리며 마디가 튀어나오므로 퉁퉁마디라는 이름이 생겼다.
꽃은 8∼9월에 녹색으로 피고 가지의 위쪽 마디 사이의 오목한 곳에 3개씩 달린다.
열매는 포과로서 납작한 달걀 모양이고 10월에 익는데, 화피로 싸이고 검은 종자가 들어 있다.
포기 전체가 녹색이며 가을에는 붉은빛을 띤 자주색이 된다.
(생함초로 먹을수있는 함초)
약효능
그 이름대로 맛이 몹시 짜다. 함초는 거의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소금을 흡수하면서 자라는 식물이다.
중국 최고의 의학책인 신농본초경에는 "함초"로 일본의 <대화본초에는 "신초(神草) 또는 "복초(福草)" "염초(鹽草)"로 기록되어 있는 이 풀은 몸 안에 쌓인 독소와 숙변을 없애고,암, 자궁근종, 축농증, 고혈압, 저혈압, 요통, 당뇨병, 기관지천식, 갑상선 기능저하, 갑상선 기능항진, 피부병,관절염 등 갖가지 난치병에 탁월한 치료효과를 지니고 있는 놀라운 약초이다.
함초는 육지에 자라면서도 바닷물 속에 들어 있는 갖가지 미네랄과 효소 성분이 농축되어 들어 있다.
바닷물에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철, 요드, 인 등 수십 가지의 미량원소와 갖가지 독소와 효소가 녹아 있는데 함초는 인체에 유익한 미량 원소와 효소를 흡수하면서 자란다.
바닷물 1톤 속에 1그램이 들어 있는 효소는 바닷물 속의 갖가지 유기질을 분해하여 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함초에는 이 바닷물의 효소가 다량 농축되어 있는데 이 효소가 사람의 몸 안에 쌓인 갖가지 독소를 없애고 숙변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함초에 들어 있는 효소는 지방과 단백질을 분해한다.
거의 모든 사람들의 소장 속에 들어 있는 중성지방질인 숙변과 우리 몸의 혈관과 장기, 혈액, 세포조직 속에 붙어 있는 불필요한 지방을 분해하여 배출한다.
(함초로 매운탕을 끓이고 있습니다. 함초를넣으면 비린내가 없으며 그맛이 독특합니다)
효능
함초의 놀라운 효능을 간략하게 요약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숙변을 제거하고 비만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고혈압, 저혈압을 치료한다. 함초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피를 맑게 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므로 고혈압, 저혈압을 동시에 치료한다. 축농증, 신장염, 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다.
함초에는 화농성 염증을 치료하고 갖가지 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으므로 갖가지 염증과 관절염으로 인한 수종 등을 치료한다.
피부를 아름답게 한다.
함초는 먹는 화장품이라고 할 만큼 피부 미용에 효과가 탁월하다.
숙변이 없어지면 피부가 놀랄 만큼 깨끗하게 된다.
기미, 주근깨, 여드름 등이 대개 치유된다.
위장 기능을 좋게 한다.
함초는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위장 기능을 촉진하여 변비, 숙변, 탈항, 치질 등을 치료한다.
갑상선 기능저하, 갑상선 기능항진증에 효과가 있다.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
함초를 복용하면 혈당치가 정상으로 회복된다.
기관지 천식을 치료한다.
함초는 기관지 점막의 기능을 회복하여 기관지 천식을 완화하거나 완치한다.
이 밖에도 함초의 효능은 무궁무진하다.
갖가지 심장순환기계 질병과, 갖가지 만성병, 피로, 간장질환 등 거의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다.
함초를 복용하면 어떤 사람이든지 식욕이 늘고, 혈색이 좋아진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함초를 먹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생즙을 내어 먹을 수도 있고, 말려서 가루를 내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말린 것으로는 처음에는 하루에 4그램쯤씩 4~5일 먹다가 차츰 양을 늘려 보름쯤 뒤에는 하루에 10~12그램씩 빈 속에 먹는다. 함초는 그 신비와 놀라운 효능이 아직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는 놀라운 약초이다.
함초는 소장에 쌓인 숙변을 제거하고 변비를 치료하며 비만증을 개선하는 데 효력이 뛰어나다.
함초를 복용하면 숙변이 빨리 나오는 사람은 10일쯤 만에, 더딘 사람은 1~2개월 만에 검은색이나 흑갈색의 끈적끈적한 숙변이 나오는데 평소보다 2~3배나 많은 양이 나오게 된다.
함초는 세계 어느 곳보다 우리나라의 서해안에서 제일 많이 자라는 산삼, 녹용을 능가하는 세계적인 보물이다.
함초를 우리말로는 ‘퉁퉁마디" 라고 부른다.
퉁퉁하고 마디가 있는 풀이라는 뜻이다.
중국의 옛 의학책인 『신농초본경』에는 맛이 몹시 짜다고 하여 함초(鹹草), 염초(鹽草)라고 하였고, 또 몹시 희귀하고 신령스러운 풀로 여겨 신초(神草)라고도 적혔다.
일본에서는 1891년에 북해도 아께시마만에서 처음 발견했으며 그 아름다움과 희소성으로 인하여 1921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함초는 봄부터 여름까지는 줄기와 가지가 진한 녹색이다가 가을이 되면 진한 빨강색으로 단풍이 든다.
가을철 서해안의 갯벌이 온통 빨강 물감을 쏟아 부은 듯 함초와 나문재로 덮여 있는 풍경은 가을 산에서는 볼 수 없는 장려하고도 이국적인 아름다움이 있다.
함초는 육지에 자라는 식물이면서도 바닷물 속에 있는 모든 미네랄성분을 농축하여 함유하고 있는 풀이다.
곧 육지에서 바다로 빼앗겼던 영양을 다시 되돌려주는 풀이라고 할 수 있다.
함초는 소금기 많은 흙일수록 잘 자라면서도 바닷물에 잠기면 금방 죽는다.
흙 속에 스며든 바닷물을 한껏 빨아들인 다음 광합성작용으로 물기만을 증발시키고 바닷물속에 들어 있는 갖가지 미네랄성분만을 고스란히 남아 있게 하는 생리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함초를 즙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는 중입니다.)
함초는 맛이 몹시 짜다.
짜되 여느 소금처럼 쓴맛이 나면서 짠 것이 아니라 단맛이 나면서 짜다.
짠 것을 먹으면 대개 목이 마르지만 함초에 들어 있는 소금은 많이 먹어도 갈증이 나지 않는다.
함초를 생즙을 내면 그 맛이 간장처럼 짠데 이것을 그대로 한 잔 마셔도 목이 마르지 않는다.
함초에 들어 있는 소금은 지상에 있는 다른 어떤 소금보다도 생명체에 유익한 소금이라 할 수 있겠다.
함초는 숙변을 제거하고 변비를 없애는 효력이 매우 탁월하다.
함초속에 들어 있는 갖가지 미량원소와 효소가 숙변을 없애고 몸 속의 지방질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함초에 농축되어 있는 효소는 사람 몸 속에서 작은 창자벽에 붙어 있는 끈적끈적한 노폐물인 숙변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한다.
함초는 숙변을 분해하여 없앨 뿐 아니라 몸 속에 있는 중성지방질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내보내어 비만증 치료에도 효과가 매우 크다.
(합초를 간 즙한잔 시원하게 먹어보고 맛! 멋! 향! 그맛이 최고입니다.)
소금을 먹고 사는 풀, 함초의 신비
함초의 섬유질은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주고 소금기와 미네랄은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된다.
함초는 인체에 부족하기 쉬운 미량원소를 보충해주면서 숙변과 변비, 비만증을 한꺼번에 해결해주는 이상적인 다이어트식품이다.
함초는 숙변과 비만을 없앨 뿐만 아니라 온갖 난치병을 퇴치하는 데에도 뛰어난 효력이 있다.
일본 오하라산장 난치병연구소의 이토 소장은 함초가 갖가지 암, 축농증, 관절염, 고혈압, 저혈압, 요통, 비만증, 치질, 당뇨병, 갑상선염, 천식, 기관지염 등에 두루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했다.
함초를 복용하면 대개 밥맛이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지며 눈이 밝아진다.
마른 사람은 살이 약간 찌고 살찐 사람은 살이 빠진다.
3~4개월 먹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랫배가 홀쭉해진 것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얼굴빛이 좋아지고 피로감이 줄어드는 것도 공통적인 현상이다.
미용식품으로도 함초를 따를만한 것이 없다.
함초를 먹으면 어떤 사람이든지 살결이 고와지고 기미, 주근깨 같은 것이 없어지거나 줄어든다.
함초는 먹는 화장품이라고 할만하다.
화장품을 쓰는 대신 함초를 먹으면 살결을 곱게 하는데 훨씬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함초를 먹으면 뱃속이 깨끗해지고 혈액이 맑아져서 살결이 고와지는 것이다.
(상추쌈에 함초와 곁드려서 먹는 밥맛은 감동!!!!!)
함초는 우리 나라에서는 천덕꾸러기 대접을 받고 있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몹시 귀하게 여기는 식물이다.
일본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고 프랑스에서는 귀한 요리재료로 쓴다.
프랑스에서는 어린 줄기를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데 웬만한 사람은 구경하기도 힘들다고 한다.
우리 나라 서해안은 갯벌이 넓고 유기질이 풍부하여 함초가 자라기에 알맞다.
넓은 갯벌에 함초를 재배하면 고려인삼을 능가하는 세계적인 보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함초는 우리 나라 서해안의 갯벌이나 염전 바닥에 무리지어 자라는 명아주과에 딸린 한해살이풀이다.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이 더러 나물로 무쳐 먹거나 물김치로 만들어 먹던 이 식물이 요즘 숙변을 없애고 비만증을 치료하며 면역기능을 높여 주는데 뛰어난 약효가 있다는 것이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다.
함초는 고혈압과 심장병 같은 순환기계 질병, 숙변과 변비, 당뇨병, 갖가지 암, 심한 피로 등에 뛰어난 효력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싱싱한 함초로 함초효소를 만들고 잇습니다.)지금까지 알려진 함초의 효능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숙변을 없애고 변비를 고치며 비만증을 치료한다
사람의 장벽에는 융털이라고 하는 작은 돌기가 빽빽하게 붙어 있다.
이 융털에 음식물의 찌꺼기가 끼면 대장에서 영양분을 잘 흡수하지 못하게 될 뿐만 아니라 음식물들이 장벽에 달라붙는다.
이것을 숙변이라고 하는데 함초는 이 숙변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이 있다.
함초는 숙변을 분해하여 몸무게를 줄이고 변비를 치료한다.
고혈압과 저혈압을 치료한다
함초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피를 깨끗하게 하며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고혈압과 저혈압을 동시에 치료한다.
함초는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속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질을 제거하여 고혈압과 저혈압을 동시에 낫게 한다.
함초는 증혈작용도 뛰어나 빈혈증 치료에도 효력이 크다.
축농증, 신장염, 관절염 등 온갖 염증을 치료한다
함초는 병원성 미생물을 죽이는 작용이 매우 세다.
어떤 종류의 항생제로도 효과가 없는 악성 늑막염환자가 함초를 복용하고 나은 사례가 있고, 베체트씨병으로 목숨을 포기한 사람이 회복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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