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동아시아 최고봉, Mt. Kinabalu 가는길

영지니 2012. 1. 28. 19:35
동아시아 최고봉, Mt. Kinabalu 가는 길 1

Borneo섬에 있는 Mt. Kinabalu는 해발 4,095m로 동아시아에서 제일 높은 산이다.
사진은 Malaysia, Sabah주 주도 Kota Kinabalu에서 Kinabalu 공원 본부까지의 풍경이다. 차로 약 두시간 가까이 걸린다.

 

휴게소 전망대에서

 

 

 

 

차창가의 풍경

 

 

공원 본부에서

 

 

 

 

동아시아 최고봉, Mt. Kinabalu 가는 길 2

Borneo섬에 있는 Mt. Kinabalu는 해발 4,095m로 동아시아에서 제일 높은 산이다.
아래 사진들은 공원 본부
에서 Raban Rata 산장까지의 풍경이다.

공원 본부의 입구 

 

개념도 아래 캠페인이 인상적이다.
Take Nothing But Photographs. 사진 외에는 아무 것도 가져가시지 말고,
Leave Nothing But Footprints. 발자국 외에는 아무 것도 남기지 마세요.

 

공원 본부에서 입산 수속을 하고, 작은 뻐스를 10여분 타고 Timpohon Gate로 이동한다.
Timpohon Gate에서 입산자들의 신원을 check한다.
Timpohon Gate에서 Raban Rata 산장까지는 약 6km, 약 6시간이 걸린다.
Timpohon Gate는 해발 1,866m이고, Raban Rata 산장은 해발 3,273m이다.

 

Carsol 폭포

 

쉼터(Shrlter)로 6km에 7개가 있다.

 

 

 

 

 

 

 

 

 

 

이정표로 매 500m 마다 있다.
출발지 Timpohon Gate에서의 거리와 표고 쓰여있다.

 

 

 

 

 

 

 

일박을 하는 Raban Rata 산장

 

30여분의 스콜 후, Raban Rata 산장 뒤의 암벽에 흘러 내리는 물이 폭포 같다.

 

 

 

 

 

 

 

동아시아 최고봉, Mt. Kinabalu 가는 길 3
Borneo섬에 있는 Mt. Kinabalu는 해발 4,095m로 동아시아에서 제일 높은 산이다.
아래 사진들은 Raban Rata 산장에서 지는 석양이다.

 

 

 

 

 

 

 

 

 

 

 

 

 

동아시아 최고봉, Mt. Kinabalu 가는 길 4

Borneo섬에 있는 Mt. Kinabalu는 해발 4,095m로 동아시아에서 제일 높은 산이다.
아래 사진들은 Raban Rata 산장에서 Mt. Kinabalu 정상까지의 풍경이다.
새벽 2시경 일어나 간단한 요기를 하고 등반을 시작한다.
Raban Rata 산장에서 Mt. Kinabalu 정상까지 거리은 약 2Km, 4시간 정도 걸린다.

 

South Peak (남봉)

 

 

 

Low's Peak (정상)

 

 

 

 

 

 

 

 

 

 

 

 

 

 

 

 

뒤로 정상의 그림자가 보인다.

 

 

 

 

 

 

 

 

 

정상 표지판

 

 

 

동아시아 최고봉, Mt. Kinabalu 가는 길 5

Borneo섬에 있는 Mt. Kinabalu는 해발 4,095m로 동아시아에서 제일 높은 산이다.
아래 사진들은 정상에서 Raban Rata 산장을 거처 Timpohon Gate까지의 사진이다.
정상에서 Raban Rata 산장까지 2Km는 약 2시간 걸리며,
산장에서 아침 식사 후, Timpohon Gate까지 6Km는 약 4시간 걸린다.

South Peak (남봉)

 

 

 

우측에 보이는 정상, 좌측 St. John's Peak

 

 

 

 

아래에서 보는 남봉

 

좌측 Ugly Sister Peak, 중앙 Donkey Ears Peak

 

 

Checking Point,등산과 하산 시, 일일이 신원을 check한다

 

 

우측 Tunku Abdul Rahman

 

아래에서 보는 Checking Point와 남봉

 

 

아래에 Raban Rata 산장이 보인다.

 

 

 

 

 

 

Raban Rata 산장

 

 

 

 

 

 

 

 

 

 

 

 


Reflections / Tim Ja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