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연예인

일본 기모노의 由來

영지니 2013. 9. 29. 22:28

日本人들 族譜를 들춰 봤더니,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天下統一을 하는 과정에서

 

 

오랜 內戰으로 남자들이 너무 많이 戰場에서 죽자 王命으로 모든 여자들에게 외출할때 등에 담요 같은 걸 항상 매고

 

 

 

 

 

아랫도리 內衣는 절대 입지말고 다니다가

어디에서건 남자를 만나면 애기를 만들게 했다.

 

 

이것이 일본 여인의 전통 衣裳인 기모노의 由來이며

 

오늘날에도 기모노를 입을땐 팬티를 입지 않는 風習이 전해지고 있다

 

그 덕에 운이 좋아 전장에서 살아남은 남자들은

 

아무 여자고 맘에 들면 다 차지 할수 있는 幸運이 주어졌다

 

그 결과 애 아버지가 누군지 몰라 이름을 지을 때 할수 없이 애를 만든 場所를 가지고 작명하였는데 그것이 지금까지도 傳來되어 일본인들의 姓이 되었다 한다

 

그래서 세계에서 성씨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일본이다. 한국은 300성씨가 좀 못 되는데 그들은 10만개의 성씨가 넘는다 한다

 

木下(기노시타) - 나무 밑에서~~~. 山本(야마모토) - 산 속에서 만난 남자의 씨. 竹田(다케다) - 대나무 밭에서 작업을 한 아이. 大竹(오타케) - 큰 대나무 밑에서 ~~~. 太田(오타) -콩밭에서 ~~~ 村井(무라이) - 시골 동네 우물가에서 ~~~ 山野(야마노) - 산에서 인지 들판에서 인지 아리쏭 ~~~ 川邊(가와베) - 거시기 끝내고 고개를 들어보니 개천이 보여서~~~. 森永(모리나가) - 숲속에서 오래 만난 남자의 애 麥田(무기타) - 보리밭에서~~~. 그중 특히 ''''밭 전(田)'''' 자가 많은 것은 논에서는 할 수 없어 주로 밭에서 애를 많이 만들었기 때문 이라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한국인들에게는 임진왜란의 주범으로 이토 히로 부미에서 현대 극우파로 이어지는 팽창주의의 시발점격인 인물이지만 일본에서는 역사상 가장 출세한 영웅으로 대접받는다. 일본 역사만화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최하급 무사인 아시가루 집안에서 태어 나 일본 천황을 보좌하는 간파쿠의 자리에까지 오른 도요토미 히데요시 의 출세가도를 작고 못생긴 외모때문에‘원숭이’라는 별명으로 불리 던 가난한 농민의 아들이 면도날 같이 예리한 두뇌회전력과 친화력을 무기로 16세기 일본의 전국시대를 통일하는 여정이 숨가쁘게 그려진다

 

그러나 거기까지다, 나이가 든후 조선침략 등의 실정으로 점점 몰락해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자리를 내 주게되는 모습은 그리지 않는다, <슬램덩크>로 대표되는 일본 성장만화 모티브의 원형을 보는 듯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소설가 야마오카 소하치의 원! 작을 < 철인28호> <요술공주 세리>의 만화가 요코야마 미쯔데루가 1982년에 만화화한 것으로, 지난 봄 완간된 만화편 <도쿠가와 이에 야스>에 이어 나왔다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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