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교량이라 함은 주로 차량이나 사람들이 건널수 있게 만든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의 일반적인 사고를 뭉게 버린 다리가 있다 , 독일의 북부쪽에 해당되는 막데 부륵 이란 동네에 있는 교량은 뱃길로 사용하는 교량이다.
교량이 세원진곳은 빨간점이 있는도시 막데 브르크이다.
이곳 에서 부터 하벨강이 브란덴 브르크에서 부터 흐르고 있다. 하벨강과 거의 나란히 엘베강이 따라 흐른다.
두 강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뱃길이 거의 12 km 나 단축되고 있다. 1997년에 착공하여 2003 년에 완공된 다리이다.
아래 사진은 개통식날의 모습이다
교량엔 하벨강의 강물이고 교량아래는 엘베강이다
교량엔 항상 약 5m 수심의 물이 유지된다
수로의 길이는 대략 1km 좀 모자라고
수로의 폭은 39m 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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