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 안준다는 가을상추입니다.
상추는 서늘한 날씨를 좋아해 가을이 상추맛의 절정입니다.
흔히 말하는 몸에 좋은 제철음식입니다.
올 가을상추농사는 길게 이어진 가을장마 때문에 키우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남주기 아까워 속담처럼 정말 문을 걸어 잠그고 먹어야될 것 같습니다.
햇빛 잘 받고 자란 맛있는 상추는 잎의 색이 짙고 윤기가 납니다.
크기는 어린애들 손바닥만 한 것이 제일 고소합니다.
잎에 힘이 있어 신선하게 느껴지면서도 조직이 거칠지 않은 것이 상품입니다.
'상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농수산TV] 땅부자 (0) | 2020.01.07 |
---|---|
상추 병해충에 대해 알아보세요! (0) | 2018.01.14 |
텃밭가꾸기 상추 (0) | 2018.01.14 |
텃밭에서 상추 재배하기! (0) | 2018.01.14 |
상추모종 솎아내기 (0) | 2013.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