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7월 20일(한국시간 7월21일 오전5시17분) 아폴로11호가 달에 착륙했다.

★달의 뒷면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니 알면 안되는 외계인의 흔적,
또는 외계인 기지가 있습니다. 다음은 달에 착륙했던 닐 암스트롱(Neil Armstrong)과 한 교수의 대담을 나눈 내용입니다.

- 교수 : Apollo 11호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었나?
- 암스트롱 : 믿을 수가 없었어요. 물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다 알고 있었지만.. 사실을 말하자면 우리는 (그들에 의해)떠나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기지나 달 도시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어요.
- 교수 : '경고를 받았다'는 것은..?
- 암스트롱 : 자세히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단지 그들의 우주선은 그 크기나 기술력에서 우리와는 비교가 안되게 월등했습니다. 오..얼마나 크고..위협적이었던지.. 거기에 그들의 기지가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요.
- 교수 : 하지만 NASA는 아폴로 11호 이후에도 다른 우주선들을 계속 달에 보내지 않았나?
- 암스트롱 : 당연히 그랬겠지요. NASA는 책임을 지고 있었고 (달탐사를 갑자기 중단함으로써) 지구에 공포심을 일으킬 수가 없었죠. 하지만 그 때부터는 정말 흙 한삽 뜨고는 허겁지겁 돌아오는 식이었어요.

★예전부터 나사(NASA. 미항공우주국)내에서 외계인 우주선의 존재는 인정되어 왔고 우주선을 '산타클로스'라는 암호로 부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달 탐사 우주선과 지구의 휴스턴 통제센타의 교신을 들어보면 '산타크로스가 나타났다' '산타크로스가 우리 뒤를 따라온다' '산타크로스를 어찌해야 되나' 등의 교신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다음의 대화는 VHF 수신장비를 가지고 있던 익명의 아마추어 햄들이 당시 NASA와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들 간에 주고받은 교신내용들을 중간에서 가로채 들었다는 내용이다.
- NASA : 무슨 일인가? Apollo 11호 응답하라...
- 아폴로 11호 : 이 '놈'들은 거대하다. 맙소사, 엄청나군..믿을 수가 없어. 저기에 우리와는 다른 산타클로스들이 있어. 저쪽 크레이터 능선에 쫙 둘러서서 우리를 보고 있어... 이와 같은 사실들을 종합해보면 미국의 우주선은 분명 달에 다녀왔지만 달의 외계인 기지를 공개하면 안되겠기에 달착륙 화면을 조작 했을 것이고 이 화면을 지켜본 지구의 여러 전문가들이 "지구인은 달에 안 다녀왔다"라는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