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봉으로 뇌출혈 예방법

 

뇌출혈 예방법




동근 양성기




각종 정보 홍수 속에 사는 인간들

어느 것이 정답인지도 모르고

이리저리 허둥대고 우왕좌왕

매스컴에서 오늘 이렇게 얘기하면 그냥 따라 해보고

매스컴에서 내일 이렇게 하면 그냥 따라할 것이고

어제 했던 것은 금방 잃어버리고

그저 바보처럼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할 수 있는 뇌를 점점 잃어만 간다.




코는 엄지발가락과 일맥상통한데

코는 엄지손가락과 일맥상통한데

코는 항문과도 일맥상통한데

코는 생식기와도 일맥상통하고

엄지발가락을 강하게 눌러서 뇌출혈을

예방 치유할 수 있지만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순간적인 강한 힘으로 엄지발가락을

강하게 누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서 엄지발가락 대신 엄지발가락과 일맥상통한

코를 뇌출혈 예방법으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가 있단다.

면봉으로 귀를 후비듯이 코를 청소하면

어느 한쪽 코에서 코피가 묻어나오는 사람은

뇌출혈 예비 신호로 미래를 미리 알려주는 것이다.

이 말은 뇌출혈이 일어난다는 것이 아니라

뇌출혈이 일어나기 전 즉 뇌동맥이 파열되기 전

미리 코피가 터져서 뇌의 동맥을 보호한다는 것이다.




뇌동맥과 연결된 코피가 터지지 않고

뇌에서 혈관이 파열이 된다면

뇌를 절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뇌혈관 파열은 그저 죽음에 거의 가까워지거나

반신불수로 평생을 살아간다는 뜻이 아니던가!

코피 하나로 열어가는 이 멋진 세상

면봉 하나로 간단하게 해결한다는 사실

이 얼마나 신기하고 행복한 일이 아니던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피가 나면

겁을 먹고 틀어막느라 야단이지만

아주 좋은 현상으로 놀랄 필요 없다.

이런 사실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

코피가 조금은 흘러나오게 하여

뇌의 압력을 일정하게 낮출 필요가 있다.

조금은 쏟아 낼 필요가 있다.

이게 바로 코피를 이용한 건강법이다.




면봉으로 코를 청소해 보신 분들은 정말 신기하다고 한다.

기가솔건강방에서 보고 듣고 체험하신 분들은

이제 코피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한다.

그럴 경우 열방 한 번 더 체험을 하면 그만이니까!

면봉으로 코를 청소해 보면

대부분의 경우 콧물이 묻어 나오지만

뇌압이 높아져 있는 경우는

코피가 묻어나오면서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할 수가 있다.




아침 일어나자마자 면봉으로

일분정도 코를 깊숙히 청소하여

뇌출혈을 예방하자는 것이다.

다른 어떤 방법도 뇌출혈을 예방하는 것으로는

면봉 하나보다도 못하다.

그럼 코를 뚫을 때 어떻게 하는가?

이것만 알면 참 좋을 텐데

겁이 나서 도대체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다고 하니




보통 면봉의 길이는 7.5Cm 정도인데

코에서 위로 얼굴에 갖다대보면

눈을 지나 이마까지 닿을 수 있는 길이인데

이 면봉을 콧속 깊숙이 다 넣을 수 있겠는가?

그런데 모두 들어간다는 것이다.

면봉 하나가 콧속을 들어가

면봉 끝부분만 남는 다는 것이다.

이것 또한 신기하지 않는가?




쉽게 할 수 없는 것 같지만

한 번 배우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가 있다.

아프지도 않고 면봉을 넣었는데

코가 막힐 것 같은데 오히려 숨쉬기가 더욱 좋단다.

믿기 어려운 얘기라고 하지만 기가솔건강방에 오시면

너무나 쉽다는 것을 알게 된단다.

면봉으로 한 번은 수직 위쪽으로 뚫고

면봉으로 한 번은 수평 귀쪽 방향으로 뚫어보아라! 




각종 정보 홍수 속에 사는 인간들아!

기가솔건강법이 신들이 사용하는 건강법이다.

인간의 탈을 벗으려고 노력을 하여라.

인간들이 사는 세상은 고난의 연속이며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

무엇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으며

항상 부족하여 연구하고 개발하면서 또 고민을 하고

돈의 논리에 푹 빠져서 스스로 자멸을 하는 것이다.

어디 동물들이 돈을 만들어 장난을 하는 것을 보았는가?




각종 정보 홍수 속에 사는 인간들아!

무엇이 그리 똑똑하여 아이 하나 낳으면서

병원에 가야하고 산후조리가 다 무엇인가?

어디 동물들이 그리 하고 있더냐?

인간들은 그리 하고도 늙고 병들어 가고 있으니

화장지나 화장실이 필요 없는 동물들

참 신기하다고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

분양 받아야 할 집도 필요 없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