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항암 치료등

3일 암예방법과 陰陽湯

영지니 2016. 7. 16. 12:46



3일이면 암 걱정 끝


* 매일아침 공복에 따뜻한 커피를 탄후 계피가루 1티스픈, 식초 1티스픈를 타서 딱 3일만 마신다...


 



재일교포 '기무라 겐토'가 10년간 연구실험한 결과라 함-


 

인간은 모두가 몸속에 암세포를 가지고 있는데 거의가 비활동성 이라고 한다, 그러나 잠재해있던 암세포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될때 마치 물만난 물고기같이 일제히 몸속에서 활동이 이루어 진다.


제일 좋아하는 조건은 차갑고 시원한 환경이고, 
제일 싫어하는 것은 '계피' 와 '커피'라는것이다.
암세포가 '약품'에는 다시살아나고 '식품'에는 두손들고 항복한다


 

음양탕(陰陽湯) 복용법
한의학 박사 김홍경 선생이 이야기하는 음양탕은 동의보감에 소개된 건강법으로 간단하고 생활속에서 실천하기 쉬우면서도 효과가 뛰어난 건강 비법이라고 합니다.



음양탕의 원리
음양탕은 天氣와 地氣가 순환하는 조화를 인체 적용하는 동양의학적 원리이다.
1. 뜨거운 陽 기운의 물과 차가운 陰 기운의 물이 만나서 上下 순환할 때 복용
2. 몸의 상하 순환의 기운을 원활히 소통하게 하는 藥水의 역할을 한다.
(水氣는 상승하여 머리를 맑게 하고, 火氣는 내려와서 아랫배를 따뜻하게 함)
3. 이것만으로도 消感消滯(감기와 소화불량을 제거함)의 효과가 있다.



음양탕 만들기
1. 컵에 끊는 물을 먼저 컵에 2/3 정도 넣고
2. 다음 찬물을 조금 넣어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이 상하 순환될 때 즉시 복용하는 법으로 질병 예방과 건강 회복에 아주 좋은 방법이다.
3. 주의 : 반드시 뜨거운 물을 먼저 붓고 다음에 찬 물을 부은 뒤에 즉시 복용한다.

 


 


음양탕의 응용
1. 음양탕은 심신을 다스리는 정성이 있어야 한다.
갑자기 배탈이 났는데 약도 없고, 침도 없는 상태에서 응급조치로 좋은 결과를 준다.
2. 암환자의 구토나 갑작스러운 기절시에 음양탕을 조금씩 복용하면 통증이 가라앉는다.
3.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음양탕을 마시면 밤새 이완되었던 몸을 무리 없이 깨울 수 있고, 속이 편해지며, 장을 건강하게 한다.
4. 여름철 차가와지는 몸을 보호하기 위해 수시로 마시면 배탈이나 냉방병, 감기 등을 예방할 수 있다.
5. 냉수에 익숙해진 우리 입맛에는 맛지 않을 수 있으나 건강을 위하는 지혜로서 스스로 습관들이면 이롭다.
6. 뜨거운 양의 기운과 차가운 음의 기운이 적절히 조화되어 우리 몸안에서 음양의 조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함으로 사우나 등 땀을 많이 흘리고 난 후 마시면 좋다.
7. 무더운 날씨에는 냉수를 찾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속이 차게 되어 배탈이 나기 쉬운 몸이 되므로 조심해야 된다.




체질에 따라 응용하는 방법

(酸收辛散 : 신맛은 거둬들이고 매운맛은 발산한다)
1. 몸이 마른 분은 유자차, 오렌지 쥬스 음양탕을 드시오(태양인, 소양인)
2. 몸이 뚱뚱하면서 냉하다면 생강차 음양탕을 드시오(태음인 소음인)
3. 뚱뚱하고 냉한 체질은 뜨거운 물의 비중을 많이 하고 찬 물을 적게 한다.
4. 마르고 열이 많은 체질은 찬물의 비중을 많이 한다.
5. 병이 하초에 있으면 공복에 마신다.
6. 병이 상초에 있으면 미지근한 정도로 식혀서 마신다.
7. 병이 중간에 있으면 식간에 마신다.




명심보감의 건강비법 예문
아침에 일어나 화를 내지 마라.
밤새 조용하게 내려앉은 신기가 갑자기 화기와 충돌하면 머리에 결정적인 손상이 생긴다.(뇌경색)
그것은 심장에도 충격이 이어져 신병이 생긴다.(심장 박동 불규칙, 부정맥)
아침에 마음을 맑게 다스려 하루의 기운을 편안하게 하는 습관이 심신의 건강을 지키는 비법이다.(명상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