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와효능

선인장

영지니 2008. 1. 20. 21:09



분류

선인장과 식물은 2,000종 내외로서

나무선인장아과(Peireskioideae)·

부채선인장아과(Opuntioideae)·

기둥선인장아과(Cereoideae)의 3군으로 크게 나눈다.

 

나무선인장아과

뚜렷한 잎이 있고 가지는 육질이 아니며 일반적인 나무처럼 생기고 잎겨드랑이에 자좌(刺座:areole)가 있다.

자좌는 짧은 솜 같은 털과 몇 개의 가시가 돋은 곳이며 까락같이 생긴 가시는 없다.

화피와 포(苞)의 구별이 뚜렷하다.

이에 속하는 나무선인장(Peireskia aculeata)은 활엽수 같은 관목이고 선인장같이 보이지 않는 식물로서 멕시코와 아르헨티나 원산이며 건조기와 겨울에는 잎이 떨어진다.

떡잎도 크고 20종 내외가 건조한 숲속에서 자란다.


대표 품종은 매화나무기린(페이레스키아속)·목기린·벚나무기린(로도캑터스) 등이 원예종이다.

원예적 가치는 적으나 식물학적으로 중요한 종류이다.

한국에는 1957년에 들어왔다.

 

부채선인장아과

새순에 바늘 같은 육질 잎이 있으나 충분히 자란 후에는 떨어진다.

줄기는 다육질이고 군데군데 잘록하게 마디처럼 생기는데 이것을 경절이라 한다.

경절의 형태는 편평한 타원형에서 원통형·구형 등 여러 가지이다.

경절형이 원통형이거나 구형인 것에는 혹 같은 돌기로 덮여 있는 것이 있지만 그루소니아속(Grusonia) 이외에는 능선이 없다.

경절에는 헛물관이 있고 표피 근처에 관속(管束)이 있다.

자좌에는 보통 가시 이외에 까락 같은 가시가 있어 잘 떨어진다.

떡잎은 피침형에서 삼각형이며 육질이고 화피와 포는 뚜렷한 차이가 있다.

선인장속(屬)이 이 과의 대표 속이며, 그 밖에 6속이 있다.

 

기둥선인장아과

새끼 손가락만한 것에서부터 10m가 넘는 큰 기둥까지 있다.

일부 속에 잎의 흔적이 있지만 대부분 잎이 전연 없다.

경절형은 원주형 또는 구형이며 능선이 발달하고 약간의 종류가 2개의 능선이 있으며 편평하다.

대체로 줄기의 중심에 관속계가 있고 까락 같은 가시가 없으며 여러 가지 형의 가시와 털이 있다.

꽃은 버들선인장(Rhipsalis)과 가까운 속을 제외하고는 포에서 화피로 되어가는 연속적인 과정이 나타난다.

떡잎은 작거나 없고 배축은 다육성이다


이 아과에는 많은 종류가 있어 형태도 매우 다양하므로 꽃이 달리는 위치,화통에 달린 가시와 털의 형태, 화좌(花座)의 유무, 화피의 규칙성 여부, 열매의 상태 및 경절의 형태 등에 의하여 많은 속으로 구분한다.

 

위, 십이지장 궤양에는

선인장 줄기 생즙 25 ~ 30g을 1회분 기준으로 끓여 하루 2 ~ 3회식 1주일 정도 복용한다.

 

골절에는

선인장 즙을(칼집을 내어 나오는 진액) 환부에 붙이면 효과가 매우 좋다.

 

어린이의 머리가 둥글게 빠지는 증세

선인장을 바짝 말려 가루를 내어 참기름에 갠 뒤 환부에 두껍게 발라준다.

 

늑막염 때에 염증을 가라앉히고 유착을 막으며 가슴아픔, 숨가쁨, 기침, 열이 날 때

신선한 선인장 100g을 짓찧어 짜낸 즙에 꿀 15g을 섞어 3번에 나누어 식전에 먹고 찌꺼기는 약천에 싸서 아픈 곳에 대고 찜질한다.

 



1. 관절염개선

나이가 들면서 관절이 마모되어 염증이 생기면서 통증을 유발하는것을 관절염이라고 하는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소염작용이 뛰어나 가시를 제거한 선인장을 다져서 걸죽하게 만들어 통증이 있는 부위에 붙여 놓으면 통증완화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한다.


2. 심혈관질환 예방

혈관에 콜레스테롤이나 각종 노폐물이 쌓이게 되면 혈액순환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각종 심혈관질환이 나타날수 있는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섬유질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파이토케미컬 성분과 비타민이 콜레스테롤이 산화되는것을 막아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같은 다양한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선인장 효능이 있다고 한다.


3. 당뇨개선

체내 인슐린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기능이 떨어지면서 고혈당증상이 나타나는것을 당뇨라고 하는데 섬유질과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 있어서 당흡수율을 줄이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여 혈당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으며 간과 췌장을 강화하는데 뛰어난 효능이 있어서 당뇨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4. 피부미용

피부에 좋은 성분으로 알려진 비타민C가 풍부하고 수분함량이 높아 피부 보습에 도움이 되며 항염작용이 있어서 여드름 치료에 도움이 되는등 피부미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5. 변비개선

바쁜 현대인들은 불규칙적인 식습관이나 과도한 스트레스같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변비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서 소화를 돕과 위장을 튼튼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개선에 도움이 되는 선인장 효능이 있다고 한다.


6. 항암작용

사포닌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암세포를 억제하는 것을 물론 전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플라보노이드와 베타레인 같은 항산화성분이 풍부해 세포에 돌연변이를 일으켜 악성종양을 만드는 산화스트레스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서 암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7. 면역력향상

비타민C로 알려져 있는 아스코르브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아스코르브산은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으로 병원균으로 부터 우리몸을 지키는 효과가 있어서 각종 질병으로 부터 우리몸을 보호하는 선인장 효능이 있다고 한다.


약효(藥效)

각기(脚氣), 신장염(腎臟炎), 폐병(肺病), 심장병(心臟病), 위장병(胃腸病), 류머티즘 관절염(關節炎), 열병(熱病) 등에 효과가 있으며 밥맛이 좋아지고, 원기가 회복되며, 소변이 잘 나오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조금씩 오래 먹으면 뼈와 근육(筋肉)이 튼튼해지고 무병장수(無病長壽)한다고 한다.

 

불면증에 효과가 있고, 당뇨병에도 선인장을 달여서 먹으면 좋다.

 

노인들의 퇴행성관절염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퇴행성관절염은 연골이 마모되어 생기는 것으로 불치병으로 알려졌지만 손바닥 선인장의 가시를 떼어 내고 마늘 다지듯이 다져서 연고처럼 걸쭉하게 만들어 아픈 부위에 붙이면 신기하리 만큼 잘 낫는데 하루 한 번씩 갈아붙이되 나을 때까지 붙이며 대개 1530일이면 낫는다.

 

선인장을 오래 달여서 마시면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에도 특효가 있어 웬만한 두통은 곧 낫는다.

그러나 선인장은 성질이 차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먹거나 오래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골절(骨折)

선인장 즙을(칼집 내어 나오는 진액) 환부에 붙인다.

 


기관지천식(氣管支喘息)

선인장의 껍질과 가시를 제거한 다음 꿀에 담가 두었다가 날마다 50g을 하루 3-5번에 나누어 먹는다.

 


선인장은 천식에 효과가 매우 좋다.

 

기침, 발열(發熱), 흉통(胸痛), 호흡곤란(呼吸困難)

생 선인장 100g을 찧어 짜낸 즙에 꿀 15g을 섞어 3번에 나누어 식전에 먹고 찌꺼기는 천에 싸서 아픈 곳에 대고 찜질을 한다.

 


늑막염(肋膜炎)

가시를 떼어버리고 잘 씻어 갈아서 술잔으로 한 잔을 식후 1시간 후에 복용한다. 염증을 가라앉히고 유착을 막는다.

 


동상(凍傷)

껍질과 가시를 제거한 선인장을 찧어 동상 부위를 붙이고 헝겊으로 싸매어 두고 2-3일 만에 한 번씩 갈아붙인다.

 


소아 백일해(百日咳)

선인장의 가시를 떼어 내고 생즙을 짜서 식후에 반잔씩 먹이면 대개 3-4일 만에 낫는다.

 


설사(泄瀉)

선인장 100g을 물로 2시간을 달여서 그 물을 마신다.



두통, 불면증, 당뇨병, 대장염에도 효력이 있다.

 

습진(濕疹), 두창(痘瘡)

선인장을 불로 바싹 말려서 곱게 가루 내어 붙인다.

습진이 만성이 되어 진물이 흐를 때도 잘 낫는다.

 


어린이 원형탈모(圓形脫毛)

선인장을 바짝 말려 가루를 내어 참기름에 갠 뒤 환부에 두껍게 발라준다.

 

(), 십이지장궤양(十二指腸潰瘍)

선인장 줄기 생즙 25-30g1회분 기준으로 달여 하루 2-3회식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위장병(胃腸病), 위염(胃炎), 위궤양(胃潰瘍)

선인장을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낸 것을 한번에 3-5g씩 따뜻한 물로 먹는다.

 


유방암(乳房癌), 유방종기(乳房腫氣)

선인장을 불에 따뜻하게 구워서 찜질한다. 선인장 가시를 떼어 내고 찧어서 아픈 부위에 붙인다.

 


젖몸살, 이하선염(耳下腺炎)

선인장 가시와 껍질을 없애고 찧어서 95도 되는 알코올을 섞어서 아픈 곳에 붙이되 하루 2번씩 갈아붙인다.

거의 1% 효과가 있다.

 


선인장의 생즙을 짜서 밀가루로 반죽해서 젖몸살에 바른다.

 


화상(火傷)

선인장 껍질을 벗겨서 찧은 다음 붙인다.




선인장


한국에서 흔히 자라는 다양한 종류의 선인장은 열대산으로 높이 2m에 달하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제주도에서 자란다.

짙은 녹색을 띄고 있고, 모양은 타원형과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선인장은 보기만 했을땐 굉장히 아담하고 귀엽다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아~ 예쁘다." 라고 하며 만질땐 절대적으로 조심해야하는 다육식물이다. 


 금호선인장


닥육식물종류 첫번째로 소개할 멕시코의 금호선인장 이다.

그리스어의 바늘쥐라는 뜻과 선인장을 의미하는 'cactus'에서 유래되었다.

모양새는 두껍고 길쭉한 바늘로 이루어 졌다는 뜻을 가진 선인장 종류다.

색깔은 연~한 노란색 꽃을 피며 생장도 빠르지만 지나치게 빨리 자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선인장이다.


다육식물종류 금호선인장을 심는 방법으로 분갈이는 봄철 3월 ~ 4월 경이 가장 좋고, 가을철에는 8월 ~ 10월이 가장 적합한 시기이다.

선인장을 가꿀때에는 물 빠짐이 좋고 무기 성분과 부식 함량이 많은 토양과 충분한 일조량이 필요하다.




게발선인장 


두번째 소개해 드릴 다육식물종류 브라질의 게발선인장이다.

모든 선단의 줄기 마디가 동시에 성숙하도록 꾸준한 관리를 해야하며,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줄기마디를 제거해서 더 잘자라게 줄기마디가 선단되도록 관리를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꽃이 피는 선인장 종류 게발선인장은 지나친 직사광선을 받게 되면 오히려 줄기와 꽃이 누렇게 됨으로, 여름철에는 서늘한 곳에 두는 것이 좋다.



산취선인장 


세번째 다육식물 선인장 종류로는 산취선인장을 소개할까한다.

보시다 시피 정말 색깔이 노~오랗게 물들여져 있는게 너무 상큼해 보인다.

마치 레몬같이


산취선인장 종류는 원산지가 따로 있지않고,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품종이다.

원종인 백단의 노란색 색 변이종으로 엽록소가 거의 없어 자가영양이 불가능해 대목에 접목하여 재배 하는 선인장이다.

접목선인장 산취는 주로 수출을 목적으로 생산이 되고 색 돌연변이 발생 및 인위적인 육종에 의해 만들어진 품종들로 비닐하우스 등의 시설내에서 영양번식에 의해 재배되고 하훼작물로서 이용되는 선인장이나.

다육식물종류 선인장은요 길이가 1~3cm의 가시가 2~5개씩 돋고 바로 옆에 털이 있다.

오래된 선인장은 나무처럼 굵어지면서 편평한 가지가 사방팔방 퍼져있기도 하다.

그리고 여름에는 윗 가장자리에서 황색 꽃이 피기도 한다.

암술은 1개씩 있으면서 열매는 장과로서 서양배같이 생기고 많은 종자가 들어 있으며 먹을 수 있긴 하지만 이 것을 약용하거나 열대지방에서는 대부분 새들이 먹는다.


선인장 다육식물종류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나무선인장아과 , 부채선인장아과 , 기둥선인장아과 가 있다. 


선인장 종류 나무선인장아과는 뚜렷한 잎이 있고 가지는 육질이 아니며 일반적으로는 나무 처럼 생겼다.

짧은 솜털같은 털과 몇 개의 가시가 돋아 있고, 얇~은 가시는 없다.

나무선인장은 자칫 선인장같이 보이지 않는 식물로써 멕시코와 아르헨티나가 주 원산지이며, 요즘같이 추운 겨울 건조한 날씨에는 잎이 떨어진다. 


다육식물 선인장 종류 부채선인장아과는 새순에 바늘 같은 육질 잎이 있지만 이 것은 충분히 자란 후에야 떨어진다.

줄기는 다육질이고 군데군데 잘록하게 마디처럼 생기는 것을 경정이라고 하는데, 경절의 형태는 편평한 타원형에서 원통형, 구형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세번째 선인장 종류 기둥선인장아과는 새끼 손가락만한 것에서 부터 10m가 넘는 큰 기둥까지 있다.

정경형은 원주형 또는 구형이며 능선이 발달하고 약간의 종류가 2개의 능선이 있어 편평하다. 떡

잎은 작거나 없으며 매우 다양하게도 꽃이 달리는 위치가 다르다.


지금까지 다육실물 선인장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다.

사실 다육식물 선인장은 미니화분으로 키우기가 굉장히 쉽다.

다른 꽃들과 식물보다는 평소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서 편하기로 알려져 있는데, 간혹 키우는 법을 몰라서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아주 썩기 쉽다.


물은 한 두달에 한번씩 흙이 바짝 말랐을때 물을 주면 되고 너무 직사광선이 강한 곳에 두는 것보다는 약간 서늘한 곳에 두면서 햇빛을 쬐주는 것을 선호한다.



약효(藥效) : 각기(脚氣), 신장염(腎臟炎), 폐병(肺病), 심장병(心臟病), 위장병(胃腸病), 류머티즘 관절염(關節炎), 열병(熱病) 등에 효과가 있으며 밥맛이 좋아지고, 원기가 회복되며, 소변이 잘 나오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조금씩 오래 먹으면 뼈와 근육(筋肉)이 튼튼해지고 무병장수(無病長壽)한다고 한다.

 

불면증에 효과가 있고,

당뇨병에도 선인장을 달여서 먹으면 좋다.

노인들의 퇴행성관절염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퇴행성관절염은 연골이 마모되어 생기는 것으로 불치병으로 알려졌지만 손바닥 선인장의 가시를 떼어 내고 마늘 다지듯이 다져서 연고처럼 걸쭉하게 만들어 아픈 부위에 붙이면 신기하리 만큼 잘 낫는데 하루 한 번씩 갈아붙이되 나을 때까지 붙이며 대개 1530일이면 낫는다.

 

선인장을 오래 달여서 마시면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에도 특효가 있어 웬만한 두통은 곧 낫는다.

그러나 선인장은 성질이 차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먹거나 오래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골절(骨折)

선인장 즙을(칼집 내어 나오는 진액) 환부에 붙인다.

 

기관지천식(氣管支喘息)

선인장의 껍질과 가시를 제거한 다음 꿀에 담가 두었다가 날마다 50g을 하루 3-5번에 나누어 먹는다.

 선인장은 천식에 효과가 매우 좋다.

 

기침, 발열(發熱), 흉통(胸痛), 호흡곤란(呼吸困難)

생 선인장 100g을 찧어 짜낸 즙에 꿀 15g을 섞어 3번에 나누어 식전에 먹고 찌꺼기는 천에 싸서 아픈 곳에 대고 찜질을 한다.

 

늑막염(肋膜炎)

가시를 떼어버리고 잘 씻어 갈아서 술잔으로 한 잔을 식후 1시간 후에 복용한다. 염증을 가라앉히고 유착을 막는다.

 

동상(凍傷)

껍질과 가시를 제거한 선인장을 찧어 동상 부위를 붙이고 헝겊으로 싸매어 두고 2-3일 만에 한 번씩 갈아붙인다.

 

소아 백일해(百日咳)

선인장의 가시를 떼어 내고 생즙을 짜서 식후에 반잔씩 먹이면 대개 3-4일 만에 낫는다.

 

설사(泄瀉)

선인장 100g을 물로 2시간을 달여서 그 물을 마신다.


두통, 불면증, 당뇨병, 대장염에도 효력이 있다.

 

습진(濕疹), 두창(痘瘡)

선인장을 불로 바싹 말려서 곱게 가루 내어 붙인다. 습진이 만성이 되어 진물이 흐를 때도 잘 낫는다.

 

어린이 원형탈모(圓形脫毛)

선인장을 바짝 말려 가루를 내어 참기름에 갠 뒤 환부에 두껍게 발라준다.

 

(), 십이지장궤양(十二指腸潰瘍)

선인장 줄기 생즙 25-30g1회분 기준으로 달여 하루 2-3회식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위장병(胃腸病), 위염(胃炎), 위궤양(胃潰瘍)

선인장을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낸 것을 한번에 3-5g씩 따뜻한 물로 먹는다.

 

유방암(乳房癌), 유방종기(乳房腫氣)

선인장을 불에 따뜻하게 구워서 찜질한다. 선인장 가시를 떼어 내고 찧어서 아픈 부위에 붙인다.

 

젖몸살, 이하선염(耳下腺炎)

선인장 가시와 껍질을 없애고 찧어서 95도 되는 알코올을 섞어서 아픈 곳에 붙이되 하루 2번씩 갈아붙인다.

거의 1% 효과가 있다.

 

선인장의 생즙을 짜서 밀가루로 반죽해서 젖몸살에 바른다.

 

화상(火傷)

선인장 껍질을 벗겨서 찧은 다음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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