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려다 본 눈부신 세상... ▲ 아틀라스 산맥의 아래쪽에 위치한 서사하라의 모습. ▲ 눈 덮힌 동토의 시베리아 ▲ 산넘어 산, 또 산 건너 산. 비행기에서 바라본 백두대간 ▲ 미국 시에라 네바다산맥 수천 수만년동안 깎이고 파였어도 장엄한 모습을 잃지 않은 거대한 산맥이 대지를 덮은 구름을 뚫고 위용을 뽐내고 있다. ▲ 터키 상공 자연이 만든 길은 직선이 아니라 곡선이었다. ▲ 아틀라스 산맥의 아래쪽에 위치한 서사하라의 모습. 붉은 모래가 연이어 밀려오는 파도처럼 끝없이 쌓여 있습니다. 실제로 모래 언덕으로 이뤄진 사막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에르그라고 하는 완사구지대인데 이것은 사하라 총면적의 약 14%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 하늘에서 본 일몰. 태평양 상공 ▲ 해무리. 내가 탄 비행기가 해무리에 들어 있다. ▲ 한반도의 꼬리 호미곶 모습 ▲ 필리핀 해상의 비취빛 바다의 환상적인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