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항암 치료등

암에 좋은-구지뽕나무 기름

영지니 2008. 3. 17. 21:04
 
 
자궁암,식도암,위암,결장암,직장암 같은 소화기관의 암. 폐암,간암 ...구지뽕나무 기름
 
자궁암, 자궁염, 냉증, 생리불순, 관절염, 신경통 등에 좋아...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온갖 염증을 없앤다.

꾸지뽕나무는 줄기에 길고 날카로운 가시가 있고 가을철에 오디를 닮은 열매가 빨갛게 익는데 맛이 좋다. 한자로는 자목이라고 쓰고 돌뽕나무, 활뽕나무, 가시뽕나무 등으로도 부른다.
꾸지뽕나무 잎을 차로 달여서 마실 수도 있고, 가루를 내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 잎, 줄기, 뿌리, 껍질, 열매를 모두 약으로 쓴다. 줄기를 물로 달이면 물이 붉은 빛으로 우러나는데, 굵은 줄기는 수십 번을 달여 우려내도 같은 빛깔의 물이 우러난다. 차 대신 늘 마시면 맛도 괜찮고, 면역력이 세어져서 질병에 걸리지 않으며 살결이 아름답게 된다.

부인의 냉증, 생리불순, 대하, 뱃속에 덩어리가 있는 것을 없애며 갖가지 염증을 낫게한다.
월경과다에는 꾸지뽕나무와 느릅나무 뿌리껍질, 마편초를 함께 달여서 복용하고, 눈이 침침할 때에는 꾸지뽕나무를 달인 물로 눈을 자주 씻으면 좋다. 눈이 침침하고 눈앞에 안개가 끼인것처럼 눈앞이 어른거리는 데에는 꾸지뽕나무 수액을 눈에 떨어뜨려 넣고 조금 후에 깨끗한 물로 헹구어 내면좋다. 꾸지뽕나무 줄기를 봄철에 상처를 내면 수액이 나온다.

꾸지뽕나무 뿌리껍질은...
구지뽕나무는 신장을 좋게하고, 혈액을 잘 통하게 하고, 근육의 경련을 풀어주는 작용이 있다. 암나무와 숫나무가 있으며 잎 모양도 뽕나무와는 조금 작으며 다르게 생겼다. 꾸지뽕나무는 자궁암, 자궁염, 냉증, 생리불순,관절염, 신경통 등에 좋아서 여성들의 질병에 좋다. 꾸지뽕나무는 어혈을 없애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온갖 염증을 없앤다는 것이다.

구지뽕기름...

자궁암. 자궁근종.자궁염증. 냉증. 위암 .식도암. 결장암. 직장암 등의 소화기관 암에도  쓴다. 중국의 상해시 28개 병원에서 소화기 암환자 결장암 직장암 등에서 70% 이상의 치료결과가 입증되었다 한다. 암세포 억제가 있고 복수환자에게 소변을 도와서 복수를 줄여주고 몸무게가 증가하는 결과가 있다. 부작용이 없어서 암에 좋은 기름이다. 지리산일대에서 자생하는 구지뽕나무 줄기에 폐암. 대장암. 피부암 .자궁암에 좋아 높은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하루에 2-3 수저씩 5배생수에 타서 하루 1번씩 음용하면서 상태를 보면서 3~5회까지 늘린다. 그리고 담석. 신장결석 등에는 하루에 1수저씩 음용하는 것이 좋다.

 

구찌 뽕나무 기름 내는법
아래의 방법은 일반적으로 계략적인 방법을 설명하는것이므로 직접하려면 많은 경험이 없으면 기름을 낼 수 없습니다. 왕겨의 량과 불의 온도를 적정하게 하지 않을 경우에는 기름이 나오지 않거나 또한 기름이 다 타버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쉽게 기름을 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번 시행착오를 겪어야 가능하리라 사료됨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구지뽕(생나무)를 사용해야 한다.

1.  2말 이상 들어가는 오지항아리 2개를 마련하여 그중 1개를 목부분만 남기로 땅속에 파묻는다 .

2.  남은 항아리에 구지뽕나무 줄기를 날 것으로 잘 게 썰어서 가득 담고 항아리 입구를 삼베천으로 두세겹 덮은 다음 명주실로 단단하게 묶는다 .

3. 구지뽕나무가 들어있는 항아리를 땅속에 묻은 항아리 위에 엎어놓고 맞물린 부분을 진흙을 이겨 잘 봉하고 위의 항아리에 새끼줄을 동여감고 진흙을 물로 이겨 3~5cm두께로 바른 다음 항아리 위에 왕겨 10가마니쯤을 쏟아쌓고 불을 붙여 태운다 .

4. 1주일쯤 지나 왕겨가 다 타고나면 아래 항아리에 구지뽕나무 기름이 고여 있는데 이것을 통이나 병에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여 두고 1번에 2-3숟갈씩 5배 정도의 생수에 타서 하루 3~5번 정도 마신다 .맛이 역하고 화근내가 심하게 나므로 먹을 때 역겨운 점이 있다.

항암효과 높아 암치료에도 쓴다.
식도암,,위암, 결장암, 직장암 같은 소화기관의 암에 주로 쓰고 폐암이나 간암에 쓴다

동물실험에서도 갖가지 암세포에 대한 억제작용이 있음이 입증되었고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실제임상에서 활용하여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꾸지뽕나무는 식도암,,위암, 결장암, 직장암 같은 소화기관의 암에 주로 쓰고 폐암이나 간암환자에게도 쓴다. 항암제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는 환자들에게서 썩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암세포를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뿐만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밥맛을 좋게 하여 몸무게를 늘려주고 오줌을 잘나가게 하여 복수를 없애주는 작용이 있다.
또 말기 암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어 스스로 병을 이겨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꾸지뽕나무는 부작용이 없어 암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갖가지 암에는 꾸지뽕나무줄기와 잎 60-120g에 물 1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물 대신 마신다. 자궁암 직장암에는 꾸지뽕나무기름이나 달인 물로 관장을 하면 더욱 빠르다.


특히 꾸지뽕나무 기름은 항암효과가 매우 높아 암에 쓴다.
한 번에 2-3숟갈씩을 5배 가량의 생수에 타서 하루 3-4번 마신다.


지리산 일대에 자생하고 있는 꾸지뽕나무의 줄기 껍질에 폐암, 대장암, 피부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높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꾸지뽕나무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는 환자들한테 써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는데 종양을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 뿐만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식욕을 증진시켜 몸무게를 늘려주고 복수를 없애주는 작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