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삼 = 봉황삼(鳳凰蔘)
연개소문에서 중국 수나라 태자가 황후에게 진상하는 산삼보다 효능이 좋다는 봉삼
[출처] 연개소문 25회
고려초기 왕건이 박술장군을 시켜 당시 상주일대를 지키고 있던 백제 견훤의 아버지 아자개가 이름모를 극심한 병에 결렸는데, 전국을 뒤져도 병을 고칠 약제를 구하지 못하여 아자개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었다.
같은 시기에 고려에서도 왕건의 첫째 부인이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병에 걸려 있었다.
그러나 미처 이런 사정을 모르고 있었던 왕건은 신비의 명약으로 산삼 보다도 더 구하기 어려운 지초(봉황삼)를 얻어서 보관 중이었는데 이미 아작개 에게 보내기로 약속을 하였고, 아자개는 그 봉황삼을 정성스럽게 달려서 먹은 후 병이 완쾌되어 자리에서 일어나 그 길로 고려로 귀환 하였다고 고려 역사에 전하고있다.
☆천혜의 고산지대에서 수년부터 수백년 동안 게르마늄을 먹고 자라, 전설 속의 봉황(鳳凰)모양을 갖춘 봉삼(鳳蔘)을, 사람이 섭취하면 몸 속에서, 산소를 다량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고, 성인병, 암과 같은 난치병을 치유하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안 좋은 곳 없이 다 좋다는....
(중앙일보 93년 3월 7일자 참조)
◎ 본초강목에서 고증하는 봉삼(봉황산삼 : 鳳凰山蔘)
1.보배로운 삼을 사용한 자는 해를 이어 수명을 더했다 함(527쪽).
2.삼의 가치는 만금이라 했으니 가격을 정할 수 없다 함(527쪽).
3.봉삼은 산삼 중에 극품이라 하며 이상의 삼은 없다 했다(532쪽).
4.삼의 뿌리는 검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고 한다(532쪽).
※본초강목에 의하면 봉삼의 효능은 아래와 같다.
간, 위, 비대소장, 두통(만성),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 마비, 근육통, 살균피부염, 소염 이노에 특효라하고,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한다.
그리고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했고...
봉삼 달임액으로도,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임상실험 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그리고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하고,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라 한다.
◎ 동의학 사전에서 고증하는 봉삼(봉황산삼 : 鳳凰山蔘)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 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위의 기록(본초강목 1.2.3.4)과 같이 봉삼은 60년전 개성 삼상인들이 만주로부터 가져왔다는 기록과 실물사진과 같은 그림을 재료로 보더라도, 산삼(천종인삼)보다 더 희귀했음을 알 수 있고, 산삼을 보신재로 대게 쓰이지만 봉삼은 보신과 아울러 치료제로 사용한다고 한다.
국내 한방약에서 조차도 봉삼은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사용해 본 적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위 고증의 참고문헌은 우리나라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각 대학교의 한의과 대학 본초학 교실에도 소장되어있다.
봉삼의 머리와 뿌리모양이 전설 속의 새인 봉황을 닮았다고 하여 봉삼(鳳蔘)이라 불려진 이 봉황산삼의 특징은, 보통 산삼(천종인삼)과는 그 종자부터 다르고, 삼의 뿌리에 철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는 것이다.
평생을 한 뿌리 산삼을 얻고자 산을 오르내리는 심마니들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심봤다"라고 외치는 것은 바로 봉삼을 두고 한 말이라고 합니다.
그 희소성과 신비의 약효 및 효능 때문에 부르는게 값인 봉삼은, 게르마늄 성분이 많은 한반도의 토질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이미 실험을 통해 잘 알려진 바대로, 게르마늄(GE)은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기적의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피를 맑게 하고, 정신을 맑게하며, 암을 정복하는 물질로 밝혀졌습니다.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습니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라. 산속의 식물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어나기 때문에. 그들도 삼이라고 예로부터 칭하여 왔다.
봉삼, 산삼, 사삼, 연삼, 고삼, 만삼, 환삼, 선삼, 천삼, 현삼, 진삼. 왕삼, 등등 30 여가지가 넘는데, 그 중에 가장 으뜸이 봉황산삼이라 하였다.
혹간에는 산삼만을 신봉하는 일부 약초꾼들이. 봉삼이란. 봉황처럼 생긴 인삼이나 산삼을 말한다며, 봉삼의 신비성을 자기 쪽에 붙이고 있다.
그러나 산삼이나 인삼은, 사람을 닮은 모습이며, 키가 짧아서 봉황의 모습이 나올 수가 없는 단 뿌리종이다.
또한 산삼종에서는, 천년이 지나도, 본질적으로 뿌리에 심이 생길 수 없는 식물이며, 돌연변이로도 심이 생길 수 없는 것이, 과학적인 상식인 것이다.
따라서 옛날의 고서에서나, 전설적으로 전해져 오는 봉황산삼이란, 약효에서나 모습에서나, 그 종의 크기에서 보더라도, 그 삼에는 뿌리에 목근과 같은 심이 들어 있으며, 꼬리의 모습이 봉황을 닮았으며, 장대(아주 크다는 뜻)하다 하였으니, 봉황산삼 이란 것은 절대로 인삼종류의 산삼이 아닌 다른 종의 산삼 즉 봉황산삼인 것입니다.
봉삼의 약효
당뇨, 중풍, 혈압조절, 냉증, 간암, 폐암, 위암, 기관지염, 천식, 비염, 장염, 관절염, 축농증, 무좀, 아토피성 피부병, 악창, 종창, 전립선, 야간다뇨, 견비통, 사십견 오십완, 수족땀 많이나는데, 비대소장에 입경(入經)하고, 만성두통,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 소염, 수족냉증, 이뇨, 남여의 천연 비아그라, 피를 맑게하고, 정신을 맑게하며, 원기회복력이 빠르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억균작용을 한다는 것은, 임상 실험에서 이미 밝혀졌다.
근간에도 근육이 굳어가는 파키슨병과 대머리 탈모증에도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봉황산삼은 옛날 다수의 의원들이 포기했던 병을 낳게한바 있고, 현대 의학에서도 포기했던, 간암이나 폐암등을 낳게하였음이 여러 곳에서 밝혀지고 있다.
학명은 달리 표현을 하고 있으나 지방마다 각 약초들을 부르는 이름이 다르듯이 먼 옛날의 고려시대에서 지난 일제 때 까지도 우리 한국과 만주지방에서도 봉삼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음을 알 수 있다.(전문가로부터 발췌된 자료
봉삼 에 대하여 알고싶습니다
봉삼(鳳蔘)을 사람이 섭취하면 몸 속에서 산소를 다량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므로 성인병, 암과 같은 난치병을 치유해 주는 성분이 있다고 한다(중앙일보 93년 3월 7일자 참조).
천혜의 고산지대에서 수수년을 게르마늄을 먹고 자라 전설 속의 모양을 갖춘 봉삼인지라 사람에게는 참으로 소중한 영초인 것이다.
봉삼은 간,위, 비대소장에 입경(入經)하고 만성두통, 해수,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 피부염, 소염, 이노에 특효가 있다.
고증에 의하면(본초강목)
1.보배로운 삼을 사용한 자는 해를 이어 수명을 더했다 함(527쪽).
2.삼의 가치는 만금이라 했으니 가격을 정할 수 없다 함(527쪽).
3.봉삼은 산삼 중에 극품이라 하며 이상의 삼은 없다 했다(532쪽).
4.삼의 뿌리는 검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고 한다(532쪽).
위의 기록과 같이 봉삼은 60년전 개성 삼상인이 만주로부터 가져왔다는 기록과 실물사진과 같은 그림을 재료로 보더라도 산삼보다 더 희귀했음을 알 수 있고, 산삼을 보신재로 대게 쓰이지만 봉삼은 보신과 아울로 치료제로 사용한다고 한다.
국내 한방약에서 조차도 봉삼은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사용해 본 적이 거의 없다고 한다.
위 고증의 참고문헌은 우리나라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각 대학교의 한의과 대학 본초학 교실에도 소장되어있다.
본초강목에 의하면 봉삼의 효능은 아래와 같다.
간, 위, 비대소장,두통(만성),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피부염, 소염 이노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
참고사항: 우리나라 식물도감에는 백선으로 기록되어 있음(의학박사 송규택 선생편). 털백선 약효: 낙태, 통경, 두통(만성), 통풍, 사유, 중풍, 이뇨, 뼈 쑤시는데 풍치로 되어있음.
머리와 뿌리모양이 전설 속의 새인 봉황을 닮았다고 하여 봉삼(鳳蔘)이라 불려진 이 산삼은, 일명 백선으로서, 반도산야 고산지대 전역에서 자라고 있으며 그 약효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전하여지고 있습니다.
봉삼의 큰 특징은 보통 산삼과는 달리 삼의 뿌리에 철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있다는 것인데, 평생을 한 뿌리 산삼을 얻고자 산을 오르내리는 심마니들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심봤다"라고 외치는 것은 바로 이 봉삼을 두고 한 말이라고 합니다.
심마니들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채취해 낸 봉삼을 높이 들어올렸을 때에 내리비친 햇살에 발하는 신비의 색상은 눈부시며, 채취한 곳의 흙이 묻은 상태로 가져오면 그만 뿌리가 썩어버린다는 전설도 있다고 합니다.
그 희소성과 신비의 약효 및 효능 때문에 부르는 게 값인 봉삼은 게르마늄 성분이 많은 한반도의 토질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이미 실험을 통해 잘 알려진 바대로 게르마늄(GE)은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기적의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피를 맑게 하고 암을 정복하는 물질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게르마늄 성분이 없는 외국산 산삼과는 비교가 될 수 없으며, 천혜의 자연 조건 내에서 자생하는 봉삼은 그저 대자연의 신비를 엿보는 경이로움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하겠습니다.
*봉삼은 몇천 몇억원의 돈으로 사고 팔기보다는 민족과 인류를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그 진정한 주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발췌한 자료임)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다. 산속의 식물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어나기 때문에 그들도 삼이라고 예로부터 칭하여 왔다.
봉삼, 산삼, 사삼, 연삼, 너삼, 만삼, 환삼, 선삼, 천삼, 현삼.. 등등 30 여개가 넘는다.
그 중에 가장 으뜸이 봉황삼아라 하였으니, 그 삼에는 뿌리에 심이 들어 있으며 모습이 꼭 봉황을 닮았으며 장대하다 하였다.
그렇다면 그러한 약초란 곧 백선봉삼 하나 밖에 없는 것이다.
혹간에는 산삼만을 신봉하는 어느 약초꾼들이. 봉삼이란. 봉황처럼생긴 인삼이나 산삼을 말한다며 봉삼의 신비성을 자기 쪽에 붙이려는 무식한 소리를 해 대고 있다.
산삼이나 인삼은 사람을 닮은 모습이며, 키가 짧아서 봉황의 모습이 나올 수가 없는 단 뿌리종이다. 또한 산삼종에서는 천년이 지나도 본질적으로 뿌리에 심이 생길 수 없는 식물이며, 돌연변이로도 심이 생길 수 없는 것이 과학적인 상식인 것이다.
따라서 옛날의 고서에서나 전설적으로 전해져 오는 봉황삼이란, 약효에서나 모습에서나, 그 종의 크기에서 보더라도, 오직 봉황삼 이란 종은, 백선봉삼 뿐인 것이다.
따라서 봉황삼인 천종백선을 시기질투하거나, 무식한 소치로 위상을 격하시키는 일은 다시는 없어야할 것이다.
실증적인 약효의 실예와 각종환자치료에서나 한방적 약효만 보더라도 그 효능의 능력은 산삼을 훨씬 뛰어넘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러하기 때문에 어떠한 약초라도 천종백선 이외에는 봉황삼이란 명칭을 사용할 수가 없는 것 또한 분명하다.
봉황삼이란 곧, 한국의 신비하고 상서로운 약초인 천종백선을 말할진데, 어느 무식한 이들이 더 무식을 위하여 봉삼을 시기하고 헐뜯을 것인가?
(천종산삼을 120뿌리나 캔, 산약초연구가 : 정제-박옥태래진, 글)
-인터넷에 나온 봉삼의 내용-
백선은 봉삼(鳳蔘) 또는 봉황삼(鳳凰蔘)으로 알려져서 한 뿌리에 수천만원이나 수억원씩에 거래되기도 했던 식물이다.
뿌리의 생김새가 봉황을 닮았고 산삼보다 약효가 더 높다고 선전하면서 이것을 술에 담아서 은밀하게 팔아 엄청난 재산을 모은 사람이 꽤 여럿 있었다.
가끔 중앙의 일간신문에도 어떤 스님이 꿈에 계시를 받아서 큰 봉삼을 여러 뿌리 캤는데 , 값으로 따지면 몇 억쯤 되는 것을 자선단체에 기증하기로 했다는 식의 기사가 버젓이 실리기도 했다.
내가 잘 아는 한 승려는 봉삼을 팔아 한해에 100억 이상을 벌어들여 어마어마한 규모의 절을 여러 채 지었다.
덩달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한의사나 자칭 약초전문가들이 봉삼이 산삼을 능가하는 선약이며, 산삼보다 구하기 더 어려운 것이라고 떠들어 대서 온 국민들이 봉삼이야말로 진짜 산삼보다 나은 영약이라고 믿게끔 되었다.
나는 요즘에도 봉삼이 어떻게 생겼으며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봉삼이 산삼의 한 종류라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본디 봉삼이라는 이름은 일본인 가네무라(今村)가 쓴 �A인삼사�B( 人蔘史)라는 책에 만주지방에 뿌리모양이 봉황을 닮은 삼이 있어서 봉삼이라고 한다고 적혀 있는데에 근거로 삼은 것이다.
그러나 그 책에서는 인삼이나 산삼 중에 봉황을 닮은 것을 봉삼이라고 한다는 뜻이지 봉삼이라고 하는 식물이 따로 있다 는 뜻은 아니다.
또 백선은 흔한 식물도 아니지만 그렇게 귀한 식물도 아니다.
백선은 뿌리껍질을 백선피라고 하여 흔히 피부병 치료약으로 쓰는데, 한약재 시장에 가면 600g을 2,000~3,000원이면 살 수 있다.
중국에서 수입한 것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약초의 가치는 그것이 얼마나 귀하고 흔하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약효가 얼마만큼 뛰어난가에 따라 평가를 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따진다면 백선 뿌리에 봉삼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비싸게 받는 것이 오히려 타당한 일인지도 모른다.
백선 뿌리는 알레르기성 비염, 기침, 천식, 간염 등에 탁월한 효력이 있는 약초이기 때문이다.
암튼, 결론은 봉삼은 봉삼이고, 백선은 백선이니까 결국은 같은 것이 아니다라는 결론.......
(이하글 생략)
산삼은 인삼의 씨가 새들류에 의해 자생한 것입니다.
그런데 원래 산에서만 자생한 산삼을 天蔘이라 한답니다.
요즘은 거의 멸종된 것이라 하드군요. 천삼에 더하여 봉황형태로 되었다면 전설과 같은 천종봉황삼 이겠지요.
이런 삼은 사진으로도 볼 수 없을 겁니다
(존재하기 힘듭니다).
이제부터 백선을 봉황삼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이 좋겠군요.
백선은 독합니다
(복용할 때는 주의를 요합니다).
백선을 봉황삼이라 부르게 되면 자칫 오용을 많이하게 되겠지요.
상기 지금 말한 것은 본인이 알고 있는 정도의 것이고, 기타 반대 의견도 있을 수 있을테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봉황삼과 백선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꽃의 모양
백선의 꽃은 아주 작습니다.
봉황삼의 꽃잎은 거의 흰색 양귀비 꽃잎처럼 크고 탐스럽습니다.
2. 잎의 모양
백선의 잎은 위로 뻣쳐 있으면 아주 작습니다.
봉황삼의 잎은 이보다 훨씬 크고 둥근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3. 향기
백선과 봉황삼의 향기는 비슷합니다.
그러나, 백선은 건드려야 향기를 냅니다.
봉황삼은 건드리지 않아도 근처에만 가도 아주 진한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4. 뿌리
백선피는 항상 잔 뿌리가 많습니다.
그리고 뿌리의 표면이 거칩니다.
봉황삼은 꽃이 진후에 채취할 때는 잔뿌리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뿌리의 표면이 백선에 비하여 곱습니다.
5. 봉황삼의 열과 기
한겨울 눈이 아무리 많이 와도 봉황삼의 주변에는 눈이 쌓이지 않고 녹아 있습니다.
왜냐하면, 봉황삼의 열과 기가 그만큼 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겨울에도 봉황삼을 캘 때는 땀을 엄청 많이 흘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봉황삼의 열과 기가 세기 때문입니다.
6. 봉황삼의 복용
봉황삼은 가능한 주침하여 먹는것이 좋습니다.
30도 이상의 소주에 최소한 3개월 이상을 숙성시켜서 먹는것이 좋습니다.
봉삼의 효능
1.알레기성 비염을 고친사람들
군대 한 장군이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이름 난 병원을 찾아 다녔으나 고치지 못한 것을 부하가 준 백선봉삼을 먹고 깨끗하게 치료되었다.
뿐만아니라 면역력이 강해서 감기한번 걸리지 않을 만큼 건강해졌다고 간증하고 있다.
그 뒤로 군대에 있는 여러 장군들과 지휘관들이 앞다투어 봉삼뿌리를 구해 정성들여 먹었는데 거의 대부분 체질 개선과 강장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2. 간, 위암, 폐결핵, 간암, 위궤양 등을 고친 사람들
한 아주머니는 간이 몹시 나빠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백선뿌리로 담근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씩 마시고 병을 완전히 고쳤다고 간증하고 있으며, 봉삼주로 위궤양이 2주만에 완치되었다는 간증과 위암, 폐결핵, 감암을 고쳤다는 간증들이 실려 있다.
3. 위장병, 천식, 관절염을 고친 사람
위장병 천식, 관절염을 고친 사람들이 있어 화제,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은 위장병이 심하여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한다고 했다.
그런데 백선봉삼의 뿌리에 든 철심을 5cm씩 잘라 하루에 3번씩 생으로 씹어 먹었는데 일주일만에 완쾌되었다.
신기한 일이었다. 목심을 먹게된 이유는, 백선봉삼을 구할 수가 없고 또한 비싸서 그냥 달라고는 못하고 버리게된 목심을 달라고 하여 가져와 복용했던 것이다.
4. 자궁이 안 좋아 허리가 아픈 병을 고친 사람
백선봉삼 주로 실험결과, 국악의 판소리 하는 분은 자궁이 안좋아 항상 허리가 아파서 날마다 치료를 받아왔는데 봉삼을 먹은 후부터는 모두 나았다며 감사하고 있다.
5. 비염, 기관지염, 소변거품이 사라졌단 사람과 탈모증을 고친 사람
백선봉삼은 혈액순환에 뛰어나 비염이나 기관지염, 친식치료에 탁월하고 당뇨현상인 소변에서의 거품을 사라지게 했다. 백선봉삼을 먹고 대머리 탈모증이 완벽하게 치료되어 다시 머리가 덮여 재생하여 의심나면 보여주겠다고 찾아오라고 한 사람도 있다.
50세가 넘은 어떤 사람은 28-29세 무렵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여 2008년 초까지 대머리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 백선봉삼을 먹은지 10개월이 되었을 무렵에 머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머리 전체를 덮을 정도였다한다.
6. 무좀과 B형 간혐을 고친 사람
한 사람은 발가락 사이가 찢어져서, 피가 나게 되어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었는데 봉삼이 무좀을 고친다는 소리를 들고 봉삼뿌리에 든 심을 빼버리고 2cm씩 끊어서 입에 넣고, 잘근잘근 씹어서 찢어진 발가락 사이에 넣고 양말을 신었더니 �틀萱� 낳았으며, 어떤 사람은 [무좀에는 봉삼만한 것이 없다]면서 봉삼을 진하게 다려서 장화에 넣고 하루종일 다녔더니 무좀이 깨끗이 나았다 한다.
어떤 사람은 B형 간염에 걸렸는데, 병원에서 조차 포기한 상태였는데 백선 봉삼을 10돈중씩 달여 먹고 완치되어, 지금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한다.
7. 아토피성 피부질환, 닭살 건습 피부를 고친 사람
30년 이상을 다리, 허벅지, 옆구리 할 것없이 온몸이 가려워 긁어대면 피부가 허옇게 일어났던 사람이 백선봉삼을 8개월째 먹으면서 가려움증이 없어지고, 어�틸� 붉은 점들이 없어진 것이다.
샤워할 때 비누칠도 마음대로 못하고, 손에 조금 묻혀 겨드랑이와 사타구니밖에 할 수가 없었고, 일주일에 한번정도(피부가 건성이라 엄청 가려움)비누샤워를 해야 했던 피부가 깨끗이 나았으니 감사는 절로 나올 수 밖에.
봉삼이 피부병을 고치고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다는 글을 읽기는 했어도 30년 닭살로 거친 피부였던 살결이, 윤기가 나는 피부로 바꿔져 있었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할 뿐이라고 했다.
봉삼으로 피부병을 치료하는데는 각 문헌으로 익히 보고 있었으므로, 봉삼을 많이 넣고 진하게 달여서 그 진액으로 씻고 바르며 조금씩 봉용을 하시면 나을거라 생각은 했엇지만 봉삼을 달여서 씻고 바르지도 않고, 봉삼주를 마시기만 하였는데도 피부가 바뀌어 체질 개선이 되었다는게 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글을 올린다 했다.
8. 신경성 위궤양과 관절염을 고친 사람
심각한 신경성 위궤양이 깨끗이 나았고, 관절염은 복용 3개월만에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도록 좋아졌다고 간증한 사람이 있다.
봉삼주를 피트병에 따라서 식탁에 항시 얹어놓고 아침과 저녁에 식사할 때 소주잔으로 2잔씩 2달동안을 마셨다 한다.
9. 사십완 오십견 [견비통], 아간다뇨, 건습 피부염을 고친 사람!
어떤 사람은 사십완 오십견(견비통)과 신경성 위궤양이 아주 심했고, 무릎관절(왼쪽)이 심해서 계단을 내려 갈때는 두발을 한 계단에서 모은 다음 다른 계단을 내려가야 하는 고통을 겪었다.
거기에다가 온몸이 닭살에 지독한 건습피부여서 샤워할 때 비누조차 사용하지 못했고 밤새 굵느라 잠을 설치기 일쑤였다 한다.
거기가 꿈으로 시작해서 꿈으로 잠을 깨니 피곤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거기에다가 야간 다뇨증이 있어서 새벽 1시 정성을 드리고 나서 1시반이나 2시에 잠들면 소변을 보러 아침에 일어나기 전까지 3-4회를 가야했으므로 잠을 잔 건지 안잔건지 항시 피곤에 휩싸여 성질도 나빠졌다.
그런데 그동안 봉삼을 차로 다려먹고 봉삼주를 아침 저녁으로 2잔씩(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저녁에 몇잔씩 마심)식사 때 같이 먹었는데, 신경성 위궤양 10년 된 것이 일주일만에 잡히기 시작하더니, 3개월 후부터는 무릎 관절이 좋아졌고 얼마전에는 닭살에 건습피부에 아토피성 피부염을 겸한 상태였던 피부가 윤기나는 살결로 바꿔져 있엇으며 가려움증도 온데 간데 없이 좋아져 견비통이 없어졌다.
아마 위궤양이 좋아지니 견비통이 없어졌고 장이 나빠서 항시 푸르스름하고 짓무르며 시큼한 냄새나던 변도 봉삼을 복용한 하루만에 시원하게 뚫렸다.
봉삼주로 혈액순환이 잘되어 수족 냉증도 좋아지며 체질개선이 된 것이다.
그리고 술을 봉삼주를 마시면 금새 올라와도 아주 빨리 깨며 아주 깨끗하게 정신이 맑아진다고 간증하고 있다.
10. 장염과 당뇨를 고친 사람
봉삼을 먹고 10여년 된 위궤양과 장염도 고쳤다한다.
그리고 정력이 아주 왕성해져 아침에 눈을 뜰때 참으로 맑은 눈으로 개운하게 일어난다고 한다.
새벽 2시에 봉삼주를 소주잔으로 3잔씩으로 마시고 한판 씨름경기를 60여분씩 했던 것이 4일째인데도 피곤함을 모르니(나이 52세) 봉삼은 완벽하게 건강을 회생시켜주는 "회춘제"라는 확신이 들었다.
4년전부터 당뇨로 심하게 고통받고 있던 사람은 매일 같이 인슐린 주사를 본인 스스로 허벅지 부근에 놓으면서 당수치를 낮춰야만 하는 사실에 친구는 안타까워했는데 백선봉삼을 먹고 거짓말처럼 깨끗이 나았다 한다.
11. 발기부진과 간을 고친 사람
또 발기부진 말끔이 해결됐고...
둘째, 새끼발가락 사이에 피와 진물이 마를 날이 없었던 무좀이 심해져 밤잠을 설쳤던 것이 깨끗이 나았다 한다.
어떤 간 환자는 상태가 몹시 나빠져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산에서 캔 오래 된 백선뿌리는 담가서 만든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씩 마시고 완전하게 나았다.
12. 복부 팽만감과 간장질화, 알레르기성 비염, 간장질환을 고친 사람
한 사람은 백선봉삼 술과 생뿌리를 조금씩 씹어 먹어서, 10여년 동안 시달려 온 위궤양과 복부 팽만감을 고쳤다.
그리고 변이 항상 무르며 푸르스름 하고 방귀가 지독이도 고양하고 열때문인지 옴인지 상반신 전체에 열꽃같은 것이 20년 이상을 돌아 다녔는데 봉삼주 복용 20일만에 신기하게 좋아졌다.
백선을 활용하여 알레르기성 비염이 낫거나 봉삼 주를 매일 조금씩 마셔서 간장질환이 나온 사람도 여러 사람이 있다.
13. 합병증 , 근육통을 고친 사람
내가 알고 있는 한 사람은 합병증에 종아리에서부터 허벅지까지 힘줄이 땡기고 하체를 쓰지 못해 무릎을 꿇지를 못했다. 그런데 백선봉삼에 관한 정보를 듣고 산에 올라가 백선봉삼을 캐서 뿌리에 박혀있는 목심을 달여 먹고 5일만에 효험을 보고 지금은 무릎을 꿇기도 하고 있다.
백선봉삼 복용방법을 보면 뿌리의 심을 빼고 껍질만 사용하라고 하여, [절대로 목심은 먹지말라! 가슴 답답증이 일어난다 ]했는데 내가 먹으란 소리로 들은 것이다.
그런데 신기하게 그 목심이 그 병을 고친 것이다.
그 뒤로 우리는 목심을 버리지 않고 약으로 사용하고 있어 많은 피부병을 고치고 있다.
14. 끝으로 필자가 하고 싶은 말
많은 사람들이 봉삼에 대해서 과소평가를 하고 있지만 봉삼의 효능은 수많은 환자들에게서 꾸준히 실증이 되고 있다.
그러나 봉삼이 만병통치약이라고 한다면 사기꾼이다. 병은 한 가지인데 약은 수백가지가 넘는다.
그 이유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같은 암병이라도 어떤 사람은 비단풀로, 어떤 사람은 상황버섯으로, 어떤 사람은 겨우살이로, 어떤 사람은 민들레로 고침을 받는다.
필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봉삼이 모든 사람들을 다 고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병원도 가보고, 양약도 먹어보고, 좋은 한약도 먹어 보았으나 아무런 효험을 보지 못하고 낙심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은 최후로 봉삼도 복용도 보라고 권면하고 싶은것이다.
아예 질병 초기때부터 봉삼으로 병을 치료받은 경우가 허다하지만, 혹시 그 사람 체질에는 봉삼이 맞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일러두기
의학적 용어는 알지 못하지만 서울 모약대의 봉삼에 대한 연구분석결과를 올려 드립니다.
봉삼에 대한 성분분석은 이미 1986년에 이루어져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영문으로 된 논문이어서 해석할 길은 없고 인터넷 싸이트에서 출력한 것을 올려 드립니다.
A. 서울 모약대의 봉삼에 대한 성분분석 결과
봉삼에 함유되어있는 Obakunone 이란 성분이 항암제와 병용 투여 할 경우 L1210 암세포에 대하여 증식억제작용이 현저하다고 보고되어 있다.
때문에 간암 말기에도 높은 치유효과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게르마늄성분을 먹고 자란 봉삼은 억균, 조습, 해열작용과 아토피피부염, 무좀, 천식, 등에도 매우 효과가 있다고 했다.
봉삼의 함유성분은 Obakunone, 디크탐닌, 디담노탁톤, Halopine, Rutin, Diosmin, Maculosidine, Skinmianine,Fraxinellone 등을 함유 하고있다.
Furoquinoline Alkaloid :
dictamine,halopine,robustine,r-fagarine 은 PDE5A억제작용으로 소장과 혈관근육 이완작용이 있고 , 세포내의 A-AMP와C-AMP를 조절해서 알레르기반응을 줄이고 심부전(또는 심장마비)을 개선시키며 우울증을 개선하고 남성음경해면체의 정맥확장으로 발기부전개선효과가 있다.
Obakunone,obakulatone: 황벽나무(황경피,황백피)에도 포함되어 있으며 췌장의B-cell을 정상화시켜 당뇨치료효과가 있다. Dictamine과 Fraxinellone은 혈소판 응집억제, 혈관이완작용이 있다.
fraxinellone은 항균, 항진균작용이 있으나 독성이 있어서 과량복용하면 안 된다.
Saponine: 간에 도움을 주고 해독작용이 있다.
dictamnolid는 황벽나무에도 있는 성분으로 이뇨작용이 있어 요산을 배출시키므로 류마티스에 도움을 준다.
정유성분은 해열 항균 항종양작용이 있다.
지상부(목근심에도 일부 포함))에는 psoralen,xenthofoxin 등이 있는데 독성이 있어서 어지럽거나 메스꺼움. 가슴이 답답한 증세가 나타나난다.
이외에도 밝혀지지 않은 성분들이 있어 더욱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일단 독성이 약간은 있을 수도 있으나 목근심을 제거하고 용량만 지킨다면 부작용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훌륭한 약재이다.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최소단위인 세포는 산소공급이 없이는 살수 없으며 산소공급이 원활치 않을 경우에는 기능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우리가 호흡을 통해 체내에 산소를 공급하고 영양소를 섭취하여 생명을 유지하고 있지만 체내로의 산소공급이 원활치 않을 때는 체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반응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며, 또한 당연히 섭취된 영양소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도 이상이 생기게된다.
특히나 순환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체내의 산소공급이 정상인에 비해 원활치 못하고 이로 인해 다른 합병증의 유발기회도 높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GE-132(게르마늄)에 대한 연구에 주력하고 있는 약리학자들의 연구동기는 몇몇 가지의 현재 제기되고 있는 작용기전(Mecbanism) 에 기인한 것으로 설명되지만 이들 중 가장 원초적인 출발은 산소를 포함하고 있는 GE-132가 호흡기를 거치지 않고 소화기를 통해 병든 세포에 산소를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GE-132를 통한 체내의 산소공급량과 호흡을 통한 체 내의 산소공급량을 비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체내산소공급량이 호흡량에 비할수 없는 미미한 양이라도 체내의 병든 세포에 국부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과 또한 게르마늄이 반도체성질을 겸비하고 있다는 것은 GE-132의 커다란 장점이다.
암세포와 GE-132와의 관계도 여기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알려진 GE-132의 항암작용기전(antitumor mechanism) 들이 과학적으로 규명되었고 타당하게 인정되고 있는데 그들의 기본적인 항암효과의 원리는 암세포에 대한 충분한 산소의 공급으로 암세포를 억제한다는 이론에서 출발한다고 할 수 있다. 암세포의 대사는 산소를 싫어하는 무산소대사(anaerobic metabolism)이고 충분한 산소가 있는 상태에서 암세포는 억제되는 것이다.
소백산맥 이남에는 오래된 천종백선을 봉삼,봉황삼이라 부르는데 허준선생님께서 공부하였던 곳이 유의태 선생님께서 거처하시던 창녕부근인 것으로 보아 봉삼은 족히 수백년 이상된 천종백선(봉삼)임이 틀림없다.
B. 천종백선(봉삼)의 약효
게르마늄 성분의 흙 속에서 자란 야생 봉삼(백선)은 맛이 너무 써 먹기가 매우 어렵다.
그러나 연하게 차처럼 달여서꾸준히 한 달 이상 먹고 나면 신비한 몸 상태를 느끼게된다.
특히 봉삼(백선)은 아토피와 무좀 위장병 각종 염증질환에 영험한 효험을 나타내므로 굳이 값을 매기기 곤란하다.
인연이 된다면 약초 한 뿌리로도 새로운 삶을 얻을 수가 있을 수 있으니. 직접 먹어 본 경험으로 살펴보면 이뇨작용이 쎈 편이고 류마티즘과 간염등에도 매우 높은 치유효과를 보이고있다.
가까운 지인의 체험을 들어보면 손발이 저리거나 마음이 불안할 때도 신기하게 사라진다고 했다.
여러말이 필요없이 장황한 이론보다도, 먹고 병을 고쳤다는 체험담이 가치있는 경우가 허다하니, 병의 뿌리를 제거하는 신비의 약초 봉삼의 신비는 이렇게 서서히 풀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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