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염, 항균 효과 탁월한 산삼보다 더 귀한 버섯
말린것 50~100g을 물에 달여서 1일 3회정도 복용한다.
항종양, 항염, 항균, 소화촉진, 위점막 보호 기능 증강, 궤양 치유 촉진, 면역 증강의 작용을 한다.
주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만성위염, 만성위축성위염, 식도암, 분문암, 위암, 장암에 효과가 있으며, 소화불량, 신경쇠약, 신체허약을 다스린다.
지금까지 노루궁뎅이버섯이 인체에 미치는 효능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강력한 항암제로서, 소화기계 암인 식도암, 분문암, 위암, 장암을 다스리고 소화불량, 위궤양, 신경쇠약, 신체허약, 자양강장, 치매, 뇌내 호르몬 촉진으로 머리를 좋게하여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좋다.
당뇨병, 고혈압, 성인병, 면역력을 튼튼하게 하여 면역과민반응을 잡아주는 호메오스타시스(生體恒常效果)증강으로 알레르기 질환이나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은 반응을 보인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모든 질병의 90%까지는 활성산소가 원인이다"라는 말을 함으로 지나친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며, 독성을 없게하는 효소인 SOD는 아가리쿠스 버섯이 4.800단위/G인데 반해 8,900단위/g의 높은 수치로 세포의 산화를 막고 노화와 발암을 방지하고세포가 젊어지는 효과까지 있다고 발표되고 있다.
자연산 노루궁뎅이버섯은 매우 희귀해서 산삼보다 더 귀하게 취급된다.
한국에서도 야생 노루궁뎅이 버섯이 자생하고 있으나 발견하기가 쉽지 않고 구하기가 희귀할 따름이다.
1.
우리나라에서는 노루궁뎅이의 털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노루궁뎅이 버섯으로 불리어지고 있다.
식품학적으로 자실체인 버섯은 탄수화물, 단백질, 아미노산, 효소, 무기염류 및 비타민등 풍부하고 지질과 열량이 낮다.
약리적효능 측면을 보면 경구 복용시 소화관질병, 즉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만성위염 및 만성위위축의 치료에 효과적인 성분들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중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약용과 식용으로 쓰였으며 모양이 원숭이 머리와 비슷하다고 해 중국에서 '후두고'라고 불리고 일본은 '야마부시다케' 라고 부른다.특히 Mizuno는 당버섯 자실체에서 분리한 다량류가 항종양 효과가 있음을 보고한바 있으며 Kawagisi등은 당버섯 자실체로 부터 페놀유사 화합물인 Hericenone C-H로 명명된 화합물군을 밝혀냈고, 균사체로부터는 Hericenone와 전혀 다른 구조의 강력한 생리활성을 지닌 화합물군으로 Erinacine A,B및C를 발표 하였는데, 이들 물질은 천연물질중 가장 강력하다.
이물질은 Nerve growth factor(NGF) 로 알려져 중추 신경재생과 치매 치료제로서의 효능이 탁월하다는 입증을 받고 있다.
크기 5~10㎝의 백색 반구형으로 조직이 스펀지처럼 유연한 노루궁뎅이버섯은 β-D-글루칸 성분이 아가리쿠스버섯보다 3배 이상 풍부해 항암 효과가 탁월하고 치매와 당뇨병 등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 스즈오카 대학 재직 후 현 명예교수 미즈노 타카시 농학박사 연구논문(1998년)및 저서 "치매에 듣고 암에 듣는 효능버섯 - 야마부시 버섯"(199년 발간) 조선일보(2000년 4월 5일자)기사 및 "중국 약용진균"(1978년 출판), 항암익수식품과 식료묘방(근년출판)에 의해 밝혀진 야마부시 버섯의 효능과 효과
2. 항암효과
아가리쿠스(10.4g)의 3배이상 들어 있는 헤테로 ß-D-글루칸(글리칸, 다당류)의 경이로운 함유량(34.4g/100g)으로 사람의 몸안에 원래 갖추고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 증식억제하며 <면역요법>으로 주목, 그리고 그 활성 ß-D-글루칸은 쥐 실험에 의해 높은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3. 헤테로 ß-D-글루칸의 항종양 억제율:
갈락토실 글루칸(75.9%)과 만글루코키실칸(73.0%)의 이 두가지는 야마부시 버섯에만 들어있는 특유의 활성다당체로 항종양 억제율이 다른 것에 비해 현격하게 높다.
4. 치매(알츠하이머)
최근연구로 신경세포 성장인자(N.G.F: Nerve Growth Factor)의 생합성을 촉진시키는 헤리세논 D와 에리나신 C가 들어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실은 이 NGF야말로 뉴런(신경세포)의 소실을 방지하고 그 증식까지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 실험은 실험용 쥐의 뇌에 있는 아스트로글리아 세포를 사용해서 진행되었다. 이는 참으로 기가 막힌 발견이다.
5. 소화불량, 위궤양, 신경쇠약, 신체허약, 자양강장, 소화기계암 및 수술 후 재발 방지에 효능 신경쇠약, 소화기계, 암 및 수술 후 재발방지에 효과
6. 활성산소 제거
최근 의학계에서는 "모든 질병의 90%까지는 활성산소가 원인이다"라는 생각이 주류. 지나친 활성산소를 제거, 독성을 없게하는 효소인 SOD는 8,900단위/g의 높은 수치로 모든 식품중 최고로 세포의 산화를 막고 노화와 발암을 방지하고 세포가 젊어지는 효과까지 있다.
참고로 아가리쿠스는 4.800단위/G이다.
7. 머리를 좋게
뇌안에 호르몬 에피네피린의 4배의 신경세포성장인자 합성촉진작용으로 뉴론(신경세포)의 소실을 저지하고, 뉴론의 합성을 촉진시켜 노령자 뿐 아니라 청소년에게도 효과-중국에서는 드링크제가 입학시즌만 되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대인기. 스포츠용 드링크제는 1990년 제 11회 아시아 북경대회 때 중국선수단 <마군단>이 복용 대단한 화제
8. 면역력 유지 기대할 수 있는 면역조절기능 즉 생체 항상 효과
생체의 면역반응을 가화해 주는 BRM(Biological Response Modifiers)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면역기능이 낮은 것은 높여주고, 반대로 지나치게 높은 것은 억제하는 기능으로서 이를 호메오스타시스(生體恒常效果)라 부르며, 최근 많이 발견되는 알레르기 질환, 아토피성 피부염 등은 면역반응의 과민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