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노루궁뎅이의 털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노루궁뎅이 버섯으로 불리어지고 있다.
식품학적으로 자실체인 버섯은 탄수화물, 단백질, 아미노산, 효소, 무기염류 및 비타민등 풍부하고 지질과 열량이 낮다.
약리적효능 측면을 보면 경구 복용시 소화관질병, 즉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만성위염 및 만성위위축의 치료에 효과적인 성분들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중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약용과 식용으로 쓰였으며 모양이 원숭이 머리와 비슷하다고 해 중국에서 '후두고'라고 불리고 일본은 '야마부시다케' 다. 특히 Mizuno는 당버섯 자실체에서 분리한 다량류가 항종양 효과가 있음을 보고한바 있으며 Kawagisi등은 당버섯 자실체로 부터 페놀유사 화합물인 Hericenone C-H로 명명된 화합물군을 밝혀냈고, 균사체로부터는 Hericenone와 전혀 다른 구조의 강력한 생리활성을 지닌 화합물군으로 Erinacine A,B및C를 발표 하였는데, 이들 물질은 천연물질중 가장 강력하다. 이물질은 Nerve growth factor(NGF) 로 알려져 중추 신경재생과 치매 치료제로서의 효능이 탁월하다는 입증을 받고 있다. 크기 5~10㎝의 백색 반구형으로 조직이 스펀지처럼 유연한 노루궁뎅이버섯은 β-D-글루칸 성분이 아가리쿠스버섯보다 3배 이상 풍부해 항암 효과가 탁월하고 치매와 당뇨병 등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 스즈오카 대학 재직 후 현 명예교수 미즈노 타카시 농학박사 연구논문(1998년)및 저서 "치매에 듣고 암에 듣는 효능버섯 - 야마부시 버섯"(199년 발간) 조선일보(2000년 4월 5일자)기사 및 "중국 약용진균"(1978년 출판), 항암익수식품과 식료묘방(근년출판)에 의해 밝혀진 야마부시 버섯의 효능과 효과
항암효과 아가리쿠스(10.4g)의 3배이상 들어 있는 헤테로 ß-D-글루칸(글리칸, 다당류)의 경이로운 함유량(34.4g/100g)으로 사람의 몸안에 원래 갖추고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 증식억제하며 <면역요법>으로 주목, 그리고 그 활성 ß-D-글루칸은 쥐 실험에 의해 높은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헤테로 ß-D-글루칸의 항종양 억제율 갈락토실 글루칸(75.9%)과 만글루코키실칸(73.0%)의 이 두가지는 야마부시 버섯에만 들어있는 특유의 활성다당체로 항종양 억제율이 다른 것에 비해 현격하게 높다.
치매(알츠하이머) 최근연구로 신경세포 성장인자(N.G.F: Nerve Growth Factor)의 생합성을 촉진시키는 헤리세논 D와 에리나신 C가 들어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실은 이 NGF야말로 뉴런(신경세포)의 소실을 방지하고 그 증식까지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 실험은 실험용 쥐의 뇌에 있는 아스트로글리아 세포를 사용해서 진행되었다. 이는 참으로 기가 막힌 발견이다.
소화불량, 위궤양, 신경쇠약, 신체허약, 자양강장, 소화기계암 및 수술 후 재발 방지에 효능 신경쇠약, 소화기계, 암 및 수술 후 재발방지에 효과
활성산소 제거 최근 의학계에서는 "모든 질병의 90%까지는 활성산소가 원인이다"라는 생각이 주류. 지나친 활성산소를 제거, 독성을 없게하는 효소인 SOD는 8,900단위/g의 높은 수치로 모든 식품중 최고로 세포의 산화를 막고 노화와 발암을 방지하고 세포가 젊어지는 효과까지 있다. 참고로 아가리쿠스는 4.800단위/G이다.
머리를 좋게 뇌안에 호르몬 에피네피린의 4배의 신경세포성장인자 합성촉진작용으로 뉴론(신경세포)의 소실을 저지하고, 뉴론의 합성을 촉진시켜 노령자 뿐 아니라 청소년에게도 효과-중국에서는 드링크제가 입학시즌만 되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대인기. 스포츠용 드링크제는 1990년 제 11회 아시아 북경대회 때 중국선수단 <마군단>이 복용 대단한 화제
면역력 유지 기대할 수 있는 면역조절기능 즉 생체 항상 효과 생체의 면역반응을 가화해 주는 BRM(Biological Response Modifiers)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면역기능이 낮은 것은 높여주고, 반대로 지나치게 높은 것은 억제하는 기능으로서 이를 호메오스타시스(生體恒常效果)라 부르며, 최근 많이 발견되는 알레르기 질환, 아토피성 피부염 등은 면역반응의 과민 때문이다. |
<출처: 노루궁뎅이버섯 카페>
일본식품분석센타에서는 각종 버섯의 "슈퍼오키시드소거활성"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1999년 12월 20일 발표에는 보통 버섯에는 2,000 ~ 3000단위 / g이 존재하지만 노루궁뎅이 버섯에는 8,400단위/g정도라는 단위의 값이 검출되어 연구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질병과 활성산소의 인과관계는 아직 연구를 계속하는 단계지만 노루궁뎅이에 의해 여러 가지 난치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보고가 연구회에 밀려들고 있다는 사실은 활성산소 제거 효과가 우수함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저자 : 국제 약효버섯 연구회, 발행 : 주식회사 와제다 출판 도쿄도 신쥬쿠쿠니시신쥬쿠8-5-3발취)
암에 탁월한 효과
암의 치료법에는 외과적 요법, 방사선 요법, 과학적 요법 등이 있습니다면 그 중 최근 의료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면역요법"입니다.
면역요법이라는 것은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면역력을 향상시켜 모든 암과 싸우는 힘을 더욱 키우는 것입니다.
많은 버섯 중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면역을 향상시키는 β - D 그루칸이라는 다당류의 일종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 과거의 연구결과에 의해 밝혀진 것입니다.
노루궁뎅이 버섯에는 다른 종류의 버섯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질에서는 훨씬 탁월하며 양에서는 훨씬 많이 포함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특히 β - D 그루칸이라고 해도 많은 종류가 존재하는데 일반 버섯은 한 종류나 두 종류 뿐에 불과하지만 누루궁뎅이 버섯은 무려 5종류의 β - D 그루칸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시즈오카대학을 비롯한 각 연구결과에 의하면 5종류 모두가 높은 항종양 억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라쿠토키시로 그루칸"과 만노그로코키시랑"은 노루궁뎅이 버섯에만 함유된 특수한 성분입니다.
또한 각종 실험결과에 의하면 노루궁뎅이 버섯 추출엑기스는 경구 투여시 전혀 독성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에 안심하고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자 : 국제 약효버섯 연구회, 발행 : 주식회사 와제다 출판 도쿄도 신쥬쿠쿠니시신쥬쿠8-5-3발취)
당뇨에 특효
획기적인 혈당치 강화작용으로 그 약효가 뛰어난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1998년 겨울 허리와 다리에 심한 통증과 저림이 있는 후루야켄지(약효버섯연구가)가 마츠모토 시내 종합병원을 방문하여 혈당치를 측정한 겨로가 무려 371에 해당하는 중증 당뇨병 환자로 판장을 받았으나 의사의 입원치료를 뿌리치고 노루궁뎅이 버섯을 복용하기 시작한 2주일이 지나서부터 통증과 저림이 사라지기 시작하여 병원을 방문 혈당치를 재측정한 결과 혈당치가 371에서 150으로 내려간 것입니다."
(저자 : 국제 약효버섯 연구회, 발행 : 주식회사 와제다 출판 도쿄도 신쥬쿠쿠니시신쥬쿠8-5-3발취)
활성산소를 제거
인간은 호흡에 의해 산소를 집어넣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지만, 대기중에 O₂라는 화학식으로 표기할 수 없는 불안정한 산소가 있고, 이것은 활성 산소로 영어로 FREE RADICAL이라 표기하고 있습니다.
이 활성산소가 제구실을 하지 못하는 불안정한 존재이기 때문에 채네애 들어가면 다른 물질에 딱 달라붙어 안정을 취하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질환이 인간 체내에 발생하게 됩니다.
의료계에서는 "모든 질병의 90%까지 활성산소에서 기인하고 있다"라는 설이 있을 정도로 무서운 존재입니다.
대기중에는 활성산소가 넘쳐있으며 인간이 호흡하는 한 이 불안정한 산소를 흡입하게 됩니다.
다만 인체는 이에 대해 상당히 정교하게 작용하여 체내에 과잉으로 섭취된 활성산소를 제공하고 무독화 시키는 SOK(Super Oxide 디스뮤타제)라는 산소가 생성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대기오염이나 가공식품 그리고 과잉 스트레스에 의해 체내에 흡입된 활성산소는 이것을 증가시켜 줄 뿐 본래 지니고 있는 SOD의 파워로 이것을 저지시키기에는 역부족하여, 특히 노루궁뎅이 버섯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저자 : 국제 약효버섯 연구회, 발행 : 주식회사 와제다 출판 도쿄도 신쥬쿠쿠니시신쥬쿠8-5-3발취)
생체항상효과
생체 항상 효과 반응을 강화시키는 물질의 것을 전문용어로 BRM(Biological Response Modifiers)로 일본 의료계는 이를 생체 항상효과라 부릅니다.
즉 노루궁뎅이 버섯은 생체 항상 효과가 높다고 표현합니다.
보다 정확하게 설명하면 BRM은 단순히 면역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면역기능이 낮은 것은 높게하고 너무 높은 것은 억제시키는 활동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아토피나 베르록 피부염이라는 증상은 면역반응이 너무 높아 발생하는 것이므로 인간의 면역력은 중용이 바람직합니다.
각종 버섯에 대한 BRM의 의학적 효능의 검증은 이미 끝났으며 시즈오카 대학을 비롯한 각 대학의 연구그룹에 의해 노루궁뎅이 버섯의 BRM치가 기대 이상으로 우수하게 판명되었습니다.
전술한 활성 산소 제거 기능이나 BRM의 활동에 의해 노루궁뎅이 버섯은 다음과 같은 효능이 기대됩니다.
순환기 계통
고혈압, 저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혈전증, 동맥경화, 폐렴, 백혈병, 악성림파종, 패혈증 등
소화기 계통
십이지장궤양, 간장비대, 만성위염, 위계양, 간경변, B형간염, 바이러스 간염, 변비, 내구염, 치질, 치조농류, 신부전증, 신염, 식욕감퇴 등
내분비 계통
앨러지, 당뇨, 고 콜레스테롤증
뇌신경대사 계통
류마티스, 자율신경실조증, 노이로제
호흡기 계통
만성기간지염, 천식
생식기 계통
각종 부인병, 갱년기 장애, 생리불순
비뇨기 계통
방광염, 전립선 비대증, 네프로제
피 부 계 통
무좀, 습진, 아토성 피부염
기 타
냉증, 오십견, 바세드씨병, 화분증, 숙취, 요통, 교원병, 허약체질, 어깨결림 각종 안질, 정력감퇴, 인플루엔자, 구취, 어지러움증과 구역질, 피부미용, 편두통, 각종종기, 요통, 축농증, 비염, 풍진 등
(저자 : 국제 약효버섯 연구회, 발행 : 주식회사 와제다 출판 도쿄도 신쥬쿠쿠니시신쥬쿠8-5-3발취)
치매치료에 효과
ALZHEIMER형 치매 초기환자에 노루궁뎅이 버섯을 열탕으로 부글부글 바싹 쫄여 그 추출액을 차 대신 마시게 한 후 추출후의 누루궁뎅이 버섯은 그대로 먹였습니다.
2개월 정도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으나 3개월부터 전화를 잘 받고 친한 사람의 이름을 잊어 버리지 않았습니다.
치매는 크게 "뇌혈관성"과 "ALZHEIMER형 치매"로 나뉩니다. 원인은 확실하게 특징화 되지 않고 있으며 사회문제화 될 것 같은 치매는 ALZHEIMER형 치매입니다.
사람의 뇌속에는 "NEURON"이라는 무수한 신경세포가 있고 각각 수상돌기를 펴서 서로 연락하는 활동에 의해 뇌의 활동이 유지됩니다. 하지만 확실치 않은 원인으로 신경세포의 수가 감소하고 뇌의 위축이 시작되면 정보를 서로 전하는 수상돌기가 얽혀 마비상태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점점 NEURON수가 줄어 ALZHEIMER형 치매증이 발병하게 됩니다.
이 NEURON의 감소를 어떻게 막느냐가 ALZHEIMER예방과 치료법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포인트는 바로 NFG(New Growth Factory)일본어로 신경세포성장인자라고 불리는 물질입니다.
이것은 뇌의 NEURON 생서에 빠질 수 없는 물질이며 NEURON 생사의 열쇠를 죄고 있는 존재라 할 수 있습니다.
실은 노루궁뎅이 버섯은 이 NGF의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헤리세논과 에리나신이라는 물질이 듬뿍 함유되어 있다는 시즈오카대학의 교후들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즉 노루궁뎅이 버섯을 복용하면 NEURON의 소멸 방지에 의해 치매 방지를 기대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저자 : 국제 약효버섯 연구회, 발행 : 주식회사 와제다 출판 도쿄도 신쥬쿠쿠니시신쥬쿠8-5-3발취)
내용출처 : [기타] 블로그 집필 - 노루궁뎅이 버섯
(출처 : '노루궁뎅이버섯의 효능에 대한 자료' - 네이버 지식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