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점액수종

영지니 2008. 2. 3. 20:17

 

 

점액수종

갑상선의 기능감퇴 또는 소실에 의해 일어나는 질환으로 이것을 수술후 점액수종과 진성점액수종으로 나눕니다.


점액수종은 갑상선을 완전히 절제했을 때 수일 내지 수개월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후자는 갑상선 기능부전이 시작하는 연령에 따라 각각 선천성, 유아성, 혹은 성인성 점액수종으로 나뉘어 집니다.

그 외에 X-ray의 과도한 조사, 전염병 등으로 발병하기도 합니다.


해초류를 많이 섭취하고 생채식을 하면서 조식을 폐지하고 소식을 생활화합니다.

숙변을 배제하고, 발을 고치는 요법을 실행하는 합니다.

자연건강 6대법칙을 꾸준히 실행하고, 풍욕과 냉온욕을 실천해나가야 합니다.



크레틴 병

산재성과 지방성이 있다.

전신의 발육장애로서 난쟁이, 백치, 농아, 갑상선종 등의 증상이 있다.

이러한 증상은 생후 얼마 후에 나타나며 성장과 더불어 악화되다가 대부분 대개는 요절합니다.


자연건강법을 총체적으로 실천하고 두 무릎에 토란고약을 붙입니다.

목발집기운동과 모래밟기를 합니다.

생식, 해초류의 섭취를 꾸준히 하여, 갑상선의 기능이 정상이 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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