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자료

입덧 예방 10가지 방법

영지니 2007. 2. 19. 22:00

 

 

 

입덧 예방 10가지 방법

 

임신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입덧이다.

입덧은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대개 임신 3개월이면 사라진다.

영국의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7일 보도한 입덧 예방법 10가지를 소개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입덧도 심해진다.

허리와 복부를받쳐주는 임신용 베개를 이용하면 보다 잠을 편하게 잘 수 있다.

 

<음식을 조금씩 여러번 먹어라>

위에 뭔가 있으면 오심이 줄어든다.

 

<컴퓨터 하는 시간을 줄여라>

 빠르게 바뀌는 컴퓨터 화면을 보고 있으면 입덧이올 수 있다.

 

<운동하라>

낮에는 누워있는 것 보다 일어나서 움직이는 게 좋다.

 

<사과식초에 꿀을 조금 넣어 물에 타 먹어라>

위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애플소스를 조금 먹어보라>

 위를 안정시켜 입덧이 진정될 수 있다.

 

<배(아시안)나 귤을 먹어라>

입덧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운 감자와 바나나도 좋다>

바나나에 들어있는 칼륨이 입덧을 막는데 도움이될 수 있다.

 

<죄지 않는 편안한 임신복을 입어라>

허리가 죄는 옷은 입덧을 유발할 수 있다.

 

<임신용 비타민 말고 어린이용 비타민을 복용하라>

소화가 훨씬 쉽다. <연합>

 

 

출처 : 역사야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