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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 용추유원지), 200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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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과 함께하는 몽골유목민 전통가옥, -숲속의 게르펜션- 대표 최기식(016-53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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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솔밭 (위치: 영덕군 지품면 오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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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리 마을의 유래
동남으로 영덕읍 서쪽으로 달산면을 경계하고 있으며 立峰(삿갓봉)이 솟아 있으며 달산천과 지품천이 합류하고 오십천령이 물위에 떠 보인다 하여 부수령(浮水嶺)이라 한다. 서기 1428년에 야은 배담이 野城 2代知縣事(縣令)으로 재임시 산수가 수려하여 관직을 내놓으시고 君子洞(현 午泉)에 은거하시면서 마을을 형성하시고 후손배련 선비가 서기 1619년에 마을을 다시 개척하여 송대(松臺)라 호칭하였으며 서기 1210년경에 배씨가문에 아들 오형제 진장, 진발, 진서, 진호, 진도 등이 마을前 봇들을 개척하고 五家大里라 하다가 오일리라 개칭하였으며 1988.5월 지방지치법 제4조에 의하여 오천1리로 되었다. 일야공 묘사, 앞이 절벽이라 이를 가리기 위하여 후손들이 솔을 조성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이 솔은 적송으로 영덕의 명소로 해마다 많은 휴양객이 찾는 곳이다.
仙境玉溪(달산면 옥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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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왕돌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