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와효능

피마자(아주까리)

영지니 2008. 6. 7. 19:36

 

 

 

피마자(아주까리)

 

피마자주까리라고도 하는데 그 씨를 말하며 잎은 피마엽 종자에서 짜낸 기름은 피마유 또는 피마자유라고 한다.  

이 약은 특이한 냄새가 조금 있고 식물성 기름 맛이 나며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평하며 독이 있다.

[] 피마자는 염증을 제거하고 독을 뽑아내 변으로 내보내는 효능이 있어 종기 초기, 옴, 버짐, 악창, 경부림프절염, 변비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 장내적취에 쓰고 중풍의 구안와사, 반신불수, 화상 등에 사용한다.   


약리작용은 복통과 설사유발 피부염기타 피부병 치료작용이 보고되었다.

생김새는 조금 편압된 구형으로 바깥 면에는 흑색이나 갈색 및 백색 무늬와 광택이 있다.

위쪽 끝의 뒷면에는 백색의 카룬쿨라(Caruncula)가 붙어 있으며 때로는 떨어진 것도 있다.

씨의 껍질은 얇고 안쪽에 기름이 많은 백색의 배유가 있다

 

- 네이버백과 - 

 
 
피마자(아주까리)


피마자는 아주까리의 성숙한 종자이다.

아주까리는 도심지 야산, 들판, 하천 등지서 흔히 볼수 있는 너무나 친근한 일년생초본 식물이다.

피마자는 대마자 홍피마 피마주라고도 한다.

원산지인 열대 동부아프리카와 인도에서는 관목, 또는 높이 6m가 넘는 교목이 되는데, 온대에서는 한해살이풀로 높이 약 3m이다.

가지는 두문두문 갈라지며 큰 잎은 어긋난다.

잎은 손바닥모양으로 5~11개로 갈라지며 톱니가 있다.

털은 없고 긴 잎자루는 방패모양으로 달린다.

가을에는 줄기의 끝마디로부터 차례로 밑을 향해 길이 약 20㎝로 곧게 선다.

8~9월에 연붉은 색의 암꽃과 연한 황색의 수꽃이 핀다.

열매는 둥글고 겉면에 가시가 있으며, 속에는 무늬가 있는 새알모양의 씨가 3개 들어 있다.

아주까리 종자에는 30~50%의 지방유가 함유돼 있는데 이것을 아주까리 기름 혹은 피마자유라고 한다.


소 혀에 아주까리 즙을 내서 넣으면 소가 음식을 먹지 못하고, 항문에 넣으면 바로 하혈을 하고 죽는다고 할 만큼 아주까리는 독성이 강하다.

그래서 아주까리 기름은 절대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아주까리는 그 성질은 평이하지만 씨앗에는 「리신」이라는 유독성 단백질이 있는데, 내장의 여러기관에 심한 출혈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특히 임산부가 아주까리 씨를 먹거나 하면 골반내 장기에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아주까리 씨는 기름으로 돼 있는데 이 기름은 불건성유로 주성분은 글레세롤의 리시놀렌산 에스테르로서 80% 이상을 차지한다.

이것은 특이한 지방유로서 끈기가 많고 핵산에는 녹지 않지만 에탄올에는 녹는다.

기름을 먹으면 설사를 일으키기 때문에 관장을 할때 피마자유 기름을 먹는다.

이 기름을 열변성에 의해 독성이 줄어들며 단백질을 분해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아주까리 여린 잎을 삶아서 나무로 먹기도 하며, 다리가 아프고 기침을 자주하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

씨앗은 약용으로만 이용한다.

피마자씨를 날로 먹을 때는 독성이 강하지만 열처리하면 독성이 거의 없어진다.

피마자 독의 치사량은 어른이 리친 7mg, 리치닌 0.16mg이다.

어린이의 경우 씨 5~6알이면 죽을 수도 있다.


한방에서는 피마자 기름을 변비 치료용 설사약으로 쓰고, 볶은 기름은 식중독, 급성 위장염, 이질 등에 쓴다.

또 무좀에 피마자 기름을 바르면 잘 듣는다.

간요법으로는 음식을 먹고 체했을때 피마자 기름을 솥에 볶아 한 숟갈씩 먹으면 속을 씻어내린다고 했다.

또 오랜 이질을 앓아 탈항이 되었을때 아주까리 종자 49개를 짓이겨 물로 반죽한뒤 정수리에 얹고 일부는 잎에 싸서 항문에 붙였다.


기원전 4000년경 고대 이집트 유적에서 피마자씨가 발굴된 것으로 보아 당시에 이미 등유 또는 의약품으로 쓰였다는 것을 알수 있다.

아주까리는 불교와 함께 중국에 전래되었을 것으로 보이며, 우리나라에 언제 들어왔는지는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고려때 중국을 통해 유지작물로 도입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피마자는 기름을 짜기 위해 재배한다.


그러나 피마자 잎도 잘 말려두면 겨울에 먹는 좋은 묵나물이 된다.

가을에 서리가 내리기 전 줄기 위쪽의 부드러운 잎을 따 짚으로 엮어서 추녀밑이나 그늘진 곳에 매달아 둔다.

겨울을 보내고 음력 정월 보름이면 잡곡밥과 갖가지 나물반찬을 먹게된다.

이때 쌈으로 먹는 시절음식중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피마자 잎나물이다.

인도에서는 아주까리 잎을 먹여 「피마잠」을 친다.

아주까리 누에는 큰 고치를 짓는데 비단보다 질긴 천연섬유를 얻는다.

피마잠에서 얻은 섬유는 최고급 외투나 양탄자를 짜며, 고대 인도 왕실에서도 썼다고 한다.


피마자를 이용한 각종 민간 치료법

아주까리 기름은 사하제 뿐만 아니라 살균력도 강한 유약(油藥)이다.

귀에 고름이 흘러 나올때 아주까리 기름 한 방울을 귀속에 떨어뜨려 넣으면 고름이 그치고 그대로 낫는다.

리고 늑막염, 복막염, 복수, 신장염, 각기 등 물이 괴는 병에는 아주까리 종자 70~80개와 석산구근 1~2개를 짓찧어 넣고 잘섞어서 양쪽 발바닥에 붙이고 붕대를 감아 약 10시간 지나면 수기(水氣)가 소변이나 대변으로 빠져 버린다고 한다.

5일간 계속하면 완전히 낫는다.


본초비요에는 중풍으로 인한 반신불수와 와사증(입이 돌아가는 증상)을 다스리는데 아주까리 종자를 짓찧어 반대편쪽에 붙이면 바르게 된다고 한다.


콧병과 중이염에는 씨를 짓찧어 솜에 싸서 코에 꽂고 귀에도 넣으며 편도선염과 혀가 갈라진데는 아주까리 기름종이를 태워서 연기를 쏘이면 잘 낫는다.

또 독성 단백질 성분인 「리신」은 현저한 혈액응고작용이 있으므로 혈액응고용으로도 가끔 쓰고 있다.


아주까리 기름은 의약용으로 뿐만 아니라 공업용으로도 고급비누의 원료, 화장용 포마드, 인쇄용 잉크, 페인트, 윤활유, 등화유, 인육원료 등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한방에서 보는 피마자

피마자는 대극과에 속한 1년생 초본인 아주까리의 성숙한 종자를 약재로 사용한다.

잎을 피마엽, 종자 기름을 피마유, 뿌리를 피마근이라 한다.피마자의 성미는 달고 매우며 약간의 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작용하는 장기는 대장과 폐장이다.


효능을 보면 피마자는 변비를 없애고 체내 수분을 제거하는 통변축수(通便逐水)작용과 피부의 독성을 제거하고 농을 배출시키는 발독배농(發毒排膿)작용이 있으며, 피마엽은 각기병과 해수와 천식, 음낭이 붓고 아픈데 효과가 있고, 피마근은 경련을 없애는 진정해경(鎭靜解痙)작용과 풍사(風邪)와 어혈을 푸는 거풍산어(祛風散瘀)작용이 있다.


피마자는 통변 효과가 뛰어나 변비에 효력이 신속하나 독성이 강하여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며, 체내 수분대사 장애로 인한 창만(脹滿)이나 소변불통 등의 증상에도 사용하기도 한다.

또 종기 초기, 옴, 버짐, 악창, 경부 림프절염에 짓찧어 환부에 외용으로 붙여 사용하는데, 단방으로도 유효하나 유향, 경분(輕粉) 등의 약물을 배합하여 사용하면 더욱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중풍으로 인한 구안와사, 반신불수 등의 증상에 외용제로 사용하기도 하며, 물이나 불에 데였을 때도 조개껍데기 가루와 같이 외용한다.


피마엽은 각기, 고환염, 해수, 천식에 유효하며, 종기와 악창의 환부에 붙여서 치료하고, 어린잎은 식용으로 이용한다.


피마근은 파상풍에 쓰고, 간질에서 경련을 풀어주고 진정효과를 보인다.


풍습성(風濕性)으로 오는 사지동통을 치료하며, 타박상에도 쓰인다.


약리를 보면 피마자는 십이지장 내에서 지방을 분해시켜 설사를 일으키게 한다.


피마자유는 복통과 설사를 유발시키며, 피부 윤활작용을 일으켜 피부염과 기타 피부병에 활용된다.


생피마자는 독성이 강해 함부로 사용할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대극과의 피마자(Ricinus communis L.)의 씨를 말한다.


중국에서는 같은 식물이며 일본에서는 공정생약으로 수재되지 않았다.

피마자는 아주까리라고도 하는데 그 씨를 말하며 잎은 피마엽, 종자에서 짜낸 기름은 피마유 또는 피마자유라고 한다.

이 약은 특이한 냄새가 조금 있고 식물성 기름 맛이 나며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평하며 독이 있다.

[甘辛平有毒] 피마자는 염증을 제거하고 독을 뽑아내 변으로 내보내는 효능이 있어 종기 초기, 옴, 버짐, 악창, 경부림프절염, 변비,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 장내적취에 쓰고 중풍의 구안와사, 반신불수, 화상 등에 사용한다.


약리작용은 복통과 설사유발, 피부염 및 기타 피부병 치료작용이 보고되었다.

생김새는 조금 편압된 구형으로 바깥 면에는 흑색이나 갈색 및 백색 무늬와 광택이 있다.

위쪽 끝의 뒷면에는 백색의 카룬쿨라(Caruncula)가 붙어 있으며 때로는 떨어진 것도 있다.

씨의 껍질은 얇고 안쪽에 기름이 많은 백색의 배유가 있다.

 

기원 전 4,000년경 고대 이집트의 유적에서 피마자 씨가 발굴된 것으로 보아 당시에 이미 등유 또는 의약품으로 쓰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불경 속에서는 좋은 식물로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불교와 깊은 관련이 있는 식물이다.

인도에서는 란다(randa), 베렌다(bherenda), 레리(reri)라 불렀다.

산스크리트어로는 에란다(eranda)라 하는데 그 발음을 따서 한자로는 이라(伊羅) 또는 이란(伊蘭)으로 적는다.

피마자 기름이 썩으면 냄새가 지독했다.

인도의 제왕이 하루 동안 걸어간 거리를 유순(由旬)이라 했는데 불경에서는 40유순 거리까지 악취가 진동하는 독초로 적고 있다.

부왕을 죽이고 왕권을 탈취한 아세사가 후에 죄를 뉘우치고 불교에 귀의한 것을두고 「증일아함경」에서는, "마치 악취를 풍기는 피마자나무 씨에서 향기로운 단향나무가 자라는 것과 같다"고 했다.


석가가 살아있을 당시에는 지금의 인도 비하르주는 마가다 왕국으로서 빔비사라왕이 통치하고 있었다.

그는 어진 임금이었지만 왕자 아세사는 성격이 포악하여 살생을 예사로 하고 남의 아내를 겁탈하기도 했다.

부왕이 정권을 물려주지 않는다고 하여 옥에 가두어 굶겨 죽이고 말았다.

그 후 양심의 가책을 받아 괴로워하다가 제상 지바카에게 고민을 호소했다.

지바카는 "죄를 짓고 참회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당신의 몸과 마음을 구해줄 분은 부처님밖에 안계시니 그리로 가십시오"라고 일러 주었다.

아세사가 석가 앞에 갔을 때 석가모니께서는 "죄가 네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너의 아버지가 행한 인연에 의해 일어난 일이니라.

은 시절 너의 아버지도 사냥에 나섰다가 산 속에서 선인을 만났는데 그 날 사냥감을 한 마리도 만나지 못한 것이 그 선인이 숲에 있었기 때문에 다 도망갔다고 하여 죽였지."


석가의 말씀을 들은 아세사는 마음을 돌이키고 부처님의 제자가 되어 진리를 찾는 일에 매진하게 되었다.

대승열반경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이란의 씨에는 반드시 이란의 싹이 돋아난다.

이란 씨에서 향기로운 전단나무가 자랄 수는 없다.

런데 지금 이란에서 전단나무가 돋아나고 있지 않은가.

이란의 씨는 곧 내 몸이요,

전단나무는 나의 뿌리없는 믿음이다.

번뇌에서 깨어난 아세사가 부처님 말씀을 듣고 참회의 눈물을 흘리면서 한 말이다.

인도에서는 독을 가진 피마자나무를 아직도 번뇌를 시달리는 인간으로 보고 있다.

악취를 풍기는 독수(毒樹)에서 향기로운 단향나무 싹이 돋아나는 것 같이 악업을 행한 사람일지라도 불문에 귀의하면 구제받을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동의학 사전>가을에 씨가 여문 다음 열매를 따서 껍질을 벗겨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있다. 간경, 비경에 작용한다.

부종을 내리고 고름을 빼내며 해독한다.

씨에 30~50퍼센트의 기름, 리친(독성 단백질), 리치닌(알칼로이드)이 있는데 리친과 리치닌은 열(熱)에 의하여 쉽게 파괴되고 기름은 설사를 일으킨다.

씨껍질을 벗기고 갈아서 꿀에 개어 부스럼, 연주창 등에 붙인다.

피마자기름(가열처리한 것)은 설사약으로 한번에 15~30밀리리터씩 먹는다.

피마자잎은 각기, 음낭이 붓고 아픈 데, 가래가 있어 기침하는 데 쓰며 뿌리는 파상풍, 전간, 연주창, 풍습으로 아픈 데 등에 쓴다.”


피마자를 법제하는 방법에 관해서 <중약대사전>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피마자를 조제할 때 철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무릇 피마자를 쓸 때에는 먼저 끓는 소금 물에 넣어 12시간 정도 끓인 다음 껍데기를 발라 버리고 짓찧어서 쓴다."


아주까리의 종자를 피마자라고 하느데 염증을 제거하고 독을 뽑아내며, 사하시키는 효능이 있다.

변비, 소변이 나오지 않을때, 장내 적취, 버짐, 종기, 옴, 편도선염, 부종으로 몸이 붓는 증상을 치료한다.


<본초비요>에는 중풍으로 인한 반신불수와 입이 돌아가는 와사증을 다스리는데 피마자를 짓찧어 반대편 쪽에 붙이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잎은 마파엽이라고 하는데 부종, 음낭이 붓고 아픈 증상, 기침과 가래를 치료한다.

종자에서 짜낸 기름을 피마자유라고 하는데, 사하제 뿐만 아니라 살균력도 강하여 변비 뿐만 아니라 옴과 버짐, 화상을 치료한다.


종자는 포마드, 인주, 공업용, 윤활유용으로 쓰인다.

종자는 피마자, 뿌리는 피마근, 잎은 피마엽, 종자에서 짠 기름은 피마유라 하며 약용한다.

 

 

피마자

가을에 과실이 갈색이 되고 과피가 아직 開裂(개열)되지 않은 것을 차례로 따서 햇볕에 말려 과피를 제거한다.

 

성분

종자에는 脂肪油(지방유) 40-40%가 함유되어 있고 기름을 짜낸 油粕(유박)에는 alkaloid인 ricinine, 有毒蛋白(유독단백) ricin 및 lipaserk 함유되어 있고 종자에서 추출되는 ricin은 ricinD, 酸性(산성) ricin, 鹽基性(염기성) ricin의 3종이다.

 

약효

消腫(소종), 拔毒(발독), 瀉下(사하), 通滯(통체)의 효능이 있다. 癰疽腫毒(옹저종독), 나력, 喉痺(후비-편도선염 Angina), 疹癬癩瘡(진선나창), 水腫腹滿(수종복만), 大便燥結(대변조결)을 치료한다.

 

 

피마근

 

성분

뿌리에는 trans-2-decen-4, 6,8-triyne酸(산) methyl ester, 1-tridecen-3,5,7,9,11-pentyne, β-sitrosterol이 함유되어 있다.

 

약효

鎭靜解痙(진정해경), 祛風散瘀(거풍산어)의 효능이 있다.

파상풍, 癲癎(전간), 류머티즘 疼痛(동통), 나력을 치료한다.

 

 

피마엽

 

성분

잎에는 kaempferol-3-rutinoside, isoquercitrin, rutin, kaempferol quercetin, astragalin, reynoutrin이 함유되어 있고 또 ricnine, 비타민C 275mg%를 함유한다.

잎의 乳脂肪酸(유지방산)의 조성은 共役二重結合(공역이중결합)을 가진 脂肪酸(지방산) 12.25%이고 그 중 linoleic acid 7.25%, β-eleostearic acid 8.0%, linolenic acid 12.25%, oleic acid 44.10% 및 飽和脂肪酸(포화지방산) 13%이다.

 

약효

脚氣(각기), 陰囊腫痛(음낭종통), 咳嗽痰喘(해수담천), 鵝掌風(아장풍), 瘡癤(창절)을 치료한다.

 

 

피마유

 

성분

피마유의 지방산의 조성은 ricinoleic acid가 약 89%, 그 외에 palmitic acid, stearic acid, lonoleic acid, linolenic acid, hydroxystearic acid가 함유되었다.

glyceride의 조성은 triricinolein 68.2%, diricinolein 약 28%, monoricinolein 29% 및 ricinoleic acid 이외의 지방산 glyceride 0.9%이다.

 

약효 : 大便燥結(대변조결), 瘡疥(창개), 화상을 치료한다.

 

성미

평온하며, 맵고 달다.

 

독성

소독(少纛): 피마자유에는 독성이 강하나 열에 약한 ricinin, 일부 사람에게 심한 allergy성 증세를 일으키는 allergen이 함유되어 있다.

중독되면 인후 및 식도의 작열감, 설사, 복통, 구토, 경련, 간장 및 신장 손상,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채집시기/산지

우리나라 전국 각지에서 재배하며. 가을에 종자가 성숙하였을 때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가공

내복 시에는 기름을 빼고 껍질을 벗겨 종인을 취하여 사용하고 외용 시에는 그래도 분쇄하여 사용한다.


주의

피마자는 기름을 많이 사용 하는데 독이 있기 때문에 설사하는 경우와 임산부는 복용을 금한다.

 

 

중풍으로 눈과 입이 비뚤어 졌을 때

아주까리씨 속껍질을 벗기고 잘 으깨서 입이 오른쪽으로 돌아갔으면 오른손에 오른쪽으로 돌아갔으면 왼손에 바르고 뜨거운 물을 담은 그릇을 올려놓는다.


각기병으로 붓고 아플 때

아주까리잎(비마옆)을 쪄서 하루3번 환부에 찜질한다.

관절염

아주까리 씨 2g을 1회분으로 굽거나 생식으로 하루 2 ~ 3회씩 3 ~ 6일 복용한다.


안면신경마비

열매를 짓찧어 병난 쪽에 0.3cm 두께로 바르고 붕대로 감는다.

안면신경마비 때 이와 같은 방법으로 치료하여 10일 이내에 나았다는 임상결과가 있다.

 


'열매와효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세미  (0) 2008.06.07
홍화  (0) 2008.06.07
벽오동 나무  (0) 2008.06.07
살구씨  (0) 2008.06.07
다래  (0) 200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