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木瓜)를 이용한 민간요법
모과(木瓜)는 성질이 온화하고 맛은 시며 독이 없다.
배꼽 밑 아랫배가 아플 때
모과를 3~4조각 썰어(철로 된 칼로 썰면 안됨) 뽕나무잎 7매, 큰 대추 3개와 같이 삶아 1차례 먹으면 된다.
모과(木瓜)는 성질이 온화하고 맛은 시며 독이 없다.
배꼽 밑 아랫배가 아플 때
모과를 3~4조각 썰어(철로 된 칼로 썰면 안됨) 뽕나무잎 7매, 큰 대추 3개와 같이 삶아 1차례 먹으면 된다.
좋아지지 않으면 다시 먹는다.
손이나 발, 허리를 삐어 붓고 아플 때
모과를 썰어 술과 물 반 반씩 타서 삶은 뒤 잘 찧어 환부에 바르면 된다.
식으면 뜨거운 것으로 바꾸고 1일 3회 바르면 매우 효력이 좋다.
허리가 삔 데는 이 방법이 더욱 효력이 있다.
크게 토하고 설사를 심하게 할 때나 다리에 쥐가 났을 때
모과 37.5g을 술과 같이 삶아 그 물을 자주 마시면 된다.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은 물로만 삶아 마셔도 된다.
나머지 찌꺼기는 헝겊으로 싸서 반복하여 발에 싸매면 된다.
젓이 잘 나게 하는데
모과1 개를 편으로 썰어 술 3홉에 달여 즙을 내서 자주 먹으면 된다.
우유를 약간 넣어도 무방하다. 이 방법은 신경통과 각기병에도 좋다.
뱃속의 모든 충을 제거하는 데
모과 씨를 한 번에 10개정도 으깨서 끓인 물을 먹는다.
매일 3차례 식전마다 먹되 우유나 설탕, 또는 꿀을 약간 첨가하면 더욱 좋다.
모과차
차인 동시에 감기가 왔을 때 명약이다.
잘 익은 모과 여러개를 껍질 그대로 소금물에 씻어 녹이 쓸지 않은 칼로 씨를 빼고 갈아서 즙을 짠다.
손이나 발, 허리를 삐어 붓고 아플 때
모과를 썰어 술과 물 반 반씩 타서 삶은 뒤 잘 찧어 환부에 바르면 된다.
식으면 뜨거운 것으로 바꾸고 1일 3회 바르면 매우 효력이 좋다.
허리가 삔 데는 이 방법이 더욱 효력이 있다.
크게 토하고 설사를 심하게 할 때나 다리에 쥐가 났을 때
모과 37.5g을 술과 같이 삶아 그 물을 자주 마시면 된다.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은 물로만 삶아 마셔도 된다.
나머지 찌꺼기는 헝겊으로 싸서 반복하여 발에 싸매면 된다.
젓이 잘 나게 하는데
모과1 개를 편으로 썰어 술 3홉에 달여 즙을 내서 자주 먹으면 된다.
우유를 약간 넣어도 무방하다. 이 방법은 신경통과 각기병에도 좋다.
뱃속의 모든 충을 제거하는 데
모과 씨를 한 번에 10개정도 으깨서 끓인 물을 먹는다.
매일 3차례 식전마다 먹되 우유나 설탕, 또는 꿀을 약간 첨가하면 더욱 좋다.
모과차
차인 동시에 감기가 왔을 때 명약이다.
잘 익은 모과 여러개를 껍질 그대로 소금물에 씻어 녹이 쓸지 않은 칼로 씨를 빼고 갈아서 즙을 짠다.
찌꺼기는 약간의 물을 두어 다시 즙을 짜고 또 짜기를 4~5회 되풀이 한 다음 그 찌꺼기의 신 냄새가 나지 않을 때 짜는 것을 그만둔다.
이렇게 해서 짠 즙을 모아 꿀. 설탕 등을 많이 넣고 묽은 죽처럼 젓는다.
이렇게 해서 짠 즙을 모아 꿀. 설탕 등을 많이 넣고 묽은 죽처럼 젓는다.
그 다음 병이나 사기단지에 담아 밀봉해 두고 필요할 때 끓인 물로 한 숟가락씩 먹는다.
이것은 차도 되고 치병, 보신도 되며 복통, 설사, 이질에는 생강즙을 한 숟가락을 넣고 함께 먹으면 곧 효력을 본다.
모과즙은 데워서는 안되며 삶거나 달여서도 안된다.
더우면 그 향기와 맛을 날려 버리기 때문에 완전히 밀봉해야 한다
이것은 차도 되고 치병, 보신도 되며 복통, 설사, 이질에는 생강즙을 한 숟가락을 넣고 함께 먹으면 곧 효력을 본다.
모과즙은 데워서는 안되며 삶거나 달여서도 안된다.
더우면 그 향기와 맛을 날려 버리기 때문에 완전히 밀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