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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봉삼 체험사례 일부 모음

영지니 2008. 7. 6. 11:17

 

백선봉삼 체험사례 일부 모음


군대 한 장군이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이름 난 병원을 찾아 다녔으나 고치지 못한 것을 부하가 준 백선봉삼을 먹고 깨끗하게 치료되었다.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강해서 감기한번 걸리지 않을 만큼건강해 졌다고 간증하고 있다.


그 뒤로 군대에 있는 여러 장군들과 지휘관들이 앞 다투어 봉삼뿌리를 구해 정성들여 먹었는데 거의 대부분 체질 개선과 강정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한 아주머니는 간이 몹시 나빠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백선봉삼뿌리로 담근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씩 마시고 병을 완전히 고쳤다고 한다.


위암, 폐결핵, 간암을 낳게 했다는 실례들이 인터넷에 실리고 있다.


백선봉삼 주로 위궤양이 2주만에 완치 됨


위장병. 천식. 관절염을 고친 사람들이 있어 화제.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은 위장병이 심하여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한다고 했다.


그런데 백선봉삼의 뿌리에 든 철심을 5cm 씩 잘라 하루에 3번씩 생으로 씹어 먹었는데, 7일, 1주만에 완쾌되었다.


신기한 일이었다. 목심을 먹게된 이유는, 백선봉삼을 구할 수가 없고, 또한 비싸서 그냥 달라고는 못하고 버리게된 목심을 달라고 하여 가져와 복용했던 것이다.


봉삼주로 실험결과, 국악의 판소리를 하는 분은 자궁이 안좋아 항상 허리가 아파서 날마다 치료를 받아 왔는데 봉삼을 먹은 후부터는 모두 나았다며 감사하고 있다.


백선봉삼는 혈액순환에 뛰어나 비염이나 기관지염, 천식 치료에 탁월하고, 당뇨현상인 소변에서의거품을 사라지게 했다.


백선봉삼을 먹고 대머리 탈모증이 완벽하게 치료되어 다시 머리가 덮여 재생하여 의심나면 보여주겠다고 찾아오라고 한 사람도 있다.


50세가 넘은 어떤 사람은 28-29세 무렵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여 2006년 초까지 대머리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 백선봉삼을 먹은 지 10개월이 되었을 무렵에 머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머리 전체를 덮을 정도였다한다.


한 사람은 발가락 사이가 찢어져서, 피가 나게 되어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 었는데, 봉삼이 무좀을 고친다는 소리를 듣고 봉삼뿌리에 든 심을 빼버리고 2cm씩 끊어서 입에 넣고, 잘근잘근 씹어서 찢어진 발가락 사이에 넣고 양말을 신었더니 깨끗이 낳았으며, 어떤 사람은 [ 무좀에는 봉삼만한 것이 없다 ]면서, 봉삼을 진하게 다려서 장화에 넣고 하루종일 다녔더니 무좀이 깨끗이 낳았다한다.


어떤 사람은 B형 간염에 걸렸는데, 병원에서 조차 포기한 상태였는데 백선봉삼을 달여 먹고 완치되어, 지금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한다.


30년 이상을, 다리, 허벅지, 옆구리 할 것 없이 온몸이 가려워 긁어대면 피부가 허옇게 일어났던 사람이 백선봉삼을 8개월째 먹으면서 가려움 증세가 없어지고, 피부가 윤택하여 마치 영양크림을 바른 것 같이 되었다한다.


그런 건습피부로 등과 어깨, 가슴 등에 열꽃이 피듯하고 옴이 옮겨 다닌 듯이 붉은 점들이 생겨 가려움증이 더했던 피부가 가려움증이 없어지고, 어깨와 등에 붉은 점들이 없어진 것이다.


사워할 때 비누칠도 마음대로 못하고, 손에 조금 묻혀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밖에 할 수가 없었고, 일주일에 한번정도(피부가 건성이라 엄청 가려움) 비누 사워를 해야 했던 피부가 깨끗이 나았으니 감사는 절로 나올 수 밖에.......


봉삼이 피부병을 고치고,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다는 글을 읽기는 했어도 30년 이상을 닭살로 거친피부였던 살결이, 윤기가나는 피부로 바꿔져 있었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 할 뿐이라고 했다.

 

봉삼으로 피부병을 치료하는데는 각 문헌으로 익히 보고 있었으므로, 봉삼을 많이 넣고 진하게달여서 그 진액으로 씻고 바르며 조금씩 복용을 하시면 낳을 거라 생각은 했었지만 봉삼을 달려서 씻고 바르지도 않고, 봉삼주를 마시기만 하였는데도, 피부가 바뀌어 체질 개선이 되었다는게,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글을 올린다했다.


심각한 신경성 위궤양이 깨끗이 나았고, 관절염은 복용 3개월만에 계단을 오르 내릴 수 있도록 좋아 졌다고 간증한 사람이 있다.


봉삼주를 피티병에 따라서 식탁에 항시 얹어놓고, 아침과 저녘에 식사할 때, 소주잔으로 2잔씩 2달 동안을 마셨다 한다.


어떤 사람은 사십완 오십견(견비통)과 신경성 위궤양이 아주 심했고, 무릅 관절(왼쪽)이 심해서 계단을 내려 갈 때는 두발을 한 계단에 모은 다음 다른 계단을 내려가 야 하는 고통을 격었다.


거기에다가 온 몸이 닭살에 지독한 건성 피부여서 사워할 때 비누조차 사용하지 못했고, 밤새 긁느라 잠을 설치기 일쑤였다한다.

거기가 꿈으로 시작해서 꿈으로 잠을 깨니 피곤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거기에다가 야간 다뇨증이 있어서, 새벽 1시 정성을 드리고 나서 1시반이나 2시에 잠들면 소변을보러 아침에 일어나기 전까지 3-4 회를 가야 했으므로 잠을 잔건지 아닌지 항시 피곤에 휩싸여 성질도 나빠졌다.


그런데, 그동안 봉삼을 차로 다려먹고, 봉삼주를 아침 저녘으로 2잔씩(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저녘에 댓 잔씩 마심 ) 식사 때 같이 먹었는데, 신경성 위궤양 10년 된 것이 일 주일만에 잡히기 시작하더니, 3개월 후부터는 무릅 관절이 좋아졌고, 얼마 전에는 닭살에 건성피부에 아토피성 피부염을 겸한 상태였던 피부가 윤기나는 살결로 바꿔져 있었으며, 가려움증도 온데 간데 없이 좋아져 견비통이 없어졌다.


아마 위궤양이 좋아지니 견비통이 없어졌고, 장이 나빠서 항시 푸르스름하고 짓무르며, 시큼한 냄새나던 변도 봉삼을 복용한 하루만에 시원하게 뚫렸다.


봉삼주로 혈액순환이 잘되어 수족 냉증도 좋아지며, 체질개선도 된것입니다.

그리고 봉삼주를 마시면 금새 술기운이 올라와도 아주 빨리 깨며 아주 깨끗하게 정신이 맑아진다고 간증하고 있다.


봉삼을 먹고, 10여년 된 위궤양과 장염도 고쳤다한다.

그리고, 정력이 아주 왕성해져 아침에 눈을뜰 때 참으로 맑은 눈으로 개운하게 일어난다고 한다.


새벽 2시에 봉삼주를 소주잔으로 3잔씩을 마시고, 한판 씨름경기를 60여분씩 했던 것이 4일째인데도 피곤함을 모르니(나이 52세) 봉삼은 완벽하게 건강을 회생시켜주 는 ??회춘제??다. 라는 확신이 들었다.


4년 전부터 당뇨로 심하게 고통받고 있던 사람은 매일 같이 인슐린 주사를 본인 스스로 허벅지 부근에 놓으면서 당수치를 낮춰야만 하는 사실에 친구는 안타까워 했는데, 백선봉삼을 먹고 거짓말처럼 깨끗이 나았다한다.

또 발기부진 말끔히 해결됐고......,

 

둘째,

새끼발가락 사이에 피와 진물이 마를 날이 없었던 무좀이 심해서 밤잠을 설쳤던 것이 깨끗이 나았다한다.


어떤 간 환자는 상태가 몹시 나빠져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산에서 캔 오래 된 백선봉삼 뿌리를 담가서 만든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 씩 마시고 완전하게 나았다.


한 사람은 백선봉삼 술과 생 뿌리를 조금씩 씹어 먹어서, 10여년 동안 시달려온 위궤양과 복부팽만감을 고쳤다.


그리고 변이 항상 무르며 푸르스름 하고, 방귀가 지독히도 고약하고, 열때문인지 옴인지 상반신 전체에 열꽃 같은 것이 20년 이상을 돌아 다녔는데, 봉삼주 복용 20일 만에 신가하게 좋아졌다.

 

큰딸은 중3이고 막내딸은 초4인데 큰딸은 여드름이 있고, 막내딸은 아토피가 있어서 등이 거칠고 얼굴이 오돌도돌 작은 돌기가 나 있는 상태였습니다.


봉삼을 캐와서 뿌리는 다려먹고, 줄기는 버리자니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줄기를 따로 삶아 세수를 하고 난후 얼굴에 발라 보았습니다.

막내딸은 목욕도 했습니다.


3번정도를 얼굴에 발랐는데도 두딸이 상태가 좋아졌다고 난리가 아니랍니다.

그래서 직장 동료 자녀들에게도 줄기 삶은 물을 가져다 주었는데 2주 정도 만에 여드름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너무 좋아 한답니다.


봉삼을 알게 된것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좋은일에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백선봉삼을 활용하여 알레르기성 비염이 낫거나 봉삼 주를 매일 조금씩 마셔서 간장질 환이 나은 예도 있으며 폐결핵, 위장병, 천식, 관절염이 나은 예도 여럿 있다.

 

어느 한분은 합병증에 종아리에서부터 허벅지까지 힘줄이 땡기고 하체를 쓰지 못해 무릎을 꿇고기도를 하지 못했다.


그런데 백선봉삼에 관한 정보를 듣고 산에 올라가 백선봉삼을 캐서 뿌리에 박혀있는 목심을 달여 먹고 5일만에 효험을 보고 지금은 무릎을 꿇고 앉기를 하고 있다.

백선봉삼 복용방법을 보면 뿌리의 심을 빼고 껍질만 사용하라고 하여, [ 절대로 목심은 먹지말라 ! 가슴 답답증이 일어난다 ] 했는데 그 권사님은 내가 먹으란 소리로 들은 것이다.


그런데 신기하게 그 목심이 그 병을 고친 것이다.

그 뒤로 우리는 목심을 버리지 않고 약으로 사용하고 있어 많은 피부병을 고치고 있다.

그 약성의 효능은 수 많은 환자들에게서 꾸준히 실증이 되고 있지만, 학계의 연구에 이어서 더욱 좋은 효능들이 임상을 통해 밝혀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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