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수상,명리

손금으로 연애운 보기

영지니 2007. 3. 22. 12:03
은근슬쩍 손 한 번 잡아보려는 남자들, 꼭 손금 봐준다고 하지? 근데 알고 보면 순 엉터리들이 많을 꺼야. 아예 요번 기회에 직접 배워보는 건 어때? 내 연애운 손금을 봐봐.

 정직하고 이지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타입. 연인에게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을 전하는 부드러운 스타일이야.
이런 타입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열심히 일할 뿐 아니라, 결혼 후에는 집안의 안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할 정도로 지극히 가정적이지.
근데 수줍움을 잘 타는 성격이라 연애주도권을 잡히는 경우가 많아. 연애할 때부터 상대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기 때문에 장래 배우자 감으로 손꼽히는 일반적인 유형이야.
 사랑에 초연하여 특수한 연구에 정진하는 사람이 많지만, 대부분은 사랑도 게임이라고 생각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타입.
근데 조금 유별난 구석이 있어서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다가도 혼자 있을 때는 고독감을 자주 느끼는 타입이야. 자칫 하면 애정이 사치와 허영으로 흐르기 쉬우므로 이성적이고 냉정하게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 하지.
 내성적인 편이고 과묵한 타입이라 이성에게 자신의 마음을 잘 드러내지 못해. 누가 봐도 이성에게 호감을 얻을 만한데 사랑고백을 하지 못하고 혼자 속앓이를 하다가 상사병에 걸리고 마는 유형이야.
데이트 할 때 아기자기한 맛도 없고 상대가 기분 좋아할 말도 제대로 못하기도 해. 하지만 신중한 성격이 애정에도 그대로 이어져 한 번 선택한 상대에게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타일이지.
 이상형이 나타나면 활활~ 타오르는 사랑에 쏘옥~ 빠져버리는 타입. 하지만 쉽게 타오르는 불이 빨리 식는 법이라서인지 금새 시들해지는 경우가 있어.
이성을 사귈 때 적극적으로 리드하는 편이지만 생각보다는 행동이 먼저 앞서기 때문에 사랑의 불이 꺼지면 재가되어 떨어지기 쉬운 타입이야. 개성강한 사람이 많아. 이성에게 인기가 많지만 진정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신중한 태도와 마음을 가져야 하는 스타일이야.
 애정에 무척 소극적이어서 오랜 시간동안 만남을 가진 후에야 조금씩 자기를 드러내는 타입. 자신의 욕심만 채우려는 이기적인 사람이 많아서 상대를 자기 뜻대로 이끌려다가 후회하는 일이 많아.
게 중에는 상대에게 끌려 다니기만 하다가 손해를 보기도 하지. 이 사람은 마음속으론 열정적인 사랑을 원하면서도 겉으로 표현하지 못하기에 용기와 자신감이 꼭 필요해.

 정신과 육체가 모두 강건해서 인생 자체를 열심히 사는 타입. 사랑이 아름다운 것이기보다는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애정 면에서도 자기 만족을 찾는 경향이 강하지. 이성 복이 많아 주위 친구들로부터 부러움을 많이 사기도 해. 하지만 행복한 연애와 결혼을 위해서는 진정한 사랑이 필요하다는 걸 명심 또 명심해야 할 타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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