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수상,명리

콧대가 높다

영지니 2007. 3. 22. 13:28

[콧대가 높다]은 얘기를 듣는 사람이 있다.

교만하거나 도도한 사람을 가리켜 그렇게 말한다.

별 볼일도 없는 처지에 그런 소리를 들을 리는 없다.



틀림없이 돈이 있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일 것이다.

이런 소리를 듣는 쪽은 남자보다는 여자쪽이 더 많다.

그리고 돈보다는 남편되는 사람이 권력형일 때가 그러하다.


 

코는 본래 얼굴의 한복판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관상적인 발상으로는 그 사람 자신으로 본다.


 

그래서 코가 크고 힘차게 뻗어 있는 사람은 그 자신의 운세도 좋고

코가 낮은 사람의 운세는  신통치가 못하다고 보는 것이다.



특히 여성의 코는 남편의 형상을  나타내게 된다.

따라서 여성의 코가 작거나 낮고 못생긴 여성은

남편복도 그만큼 적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여성의 코는 남편의 운세도 지배하기 때문에

남편이 좋은 상을 가지고 있어도 코가 못생긴 여성을

아내로 맞으면 그 남자의 운세도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한다.

 

 

그래서 여성들의 코 성형수술을 많이 하는 것이라고도

생각이 되며 남성의 입장에서 보아도 권장을 해야 할 판이다.


총각들 잘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배우자의 코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안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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