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호색, 여성 불감증...
산근(山根)이라고 부르는 곳이 있다.
눈과 눈 사이 이마에서 코로 내려오는 가장 깊이 들어간 곳을
상학적인 명칭이 산근이다.
태어날 때부터 산근에 옆으로(가로줄) 줄이 가 있는 남성은
여색을 좋아해서 아내와 이별하기 쉽다고 한다.
여성의 경우는 [불감증의 확률이 크다]라고 되어 있어
부부생활이 원만하지 못할 공산이 크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상의 여성들은 태어날 때부터 위가 약한 경우가 많다.
위가 약하기 때문에 만사가 귀찮아서 그런 것인지 남성처럼 여성 자신에
결함이 있는 것인지는 분명치 않지만 남편되는 분은 아내의 불감증을
고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런 상을 가진 사람들은 남녀 불문하고 30대 중반에 한번
가정적인 환란을 겪는다고도 한다.
또한 코 중턱에 옆으로 줄이 가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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