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수상,명리

웃을 때 코에 잔주름 여성 難産의 相

영지니 2007. 3. 22. 13:37

웃을 때 코에 잔주름 여성 難産의 相


여성이 웃을 때 코에 잔주름이 잡히는 사람이 있다.

코의 어느 부분이라도 상관이 없다.

이것은 난소와 자궁에 질병이 있는 여성으로

[난산의 상]으로 본다.


특히 중년에 출산을 하게 될 때는 더욱더 조심해야 한다.


또한

코에 주름 같은 세로 줄이 많이 나 있는 사람을 본다.

이런 사람은 일생을 통해 고생이 많고 자식복이 좋지 않아

결혼을 하거나 안정된 직업을 얻게 되는 시기도 늦어진다고 한다.


이것은 코가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곳으로 그것이 쭈글쭈글 시든

모양을 하여 자기 자신의 운세도 시들시들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운세가 좋은 사람의 코에는 이런 주름이 나타나지

않는 것만은 분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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