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만행(왜란)

일본 강제 징용 사진 60년 만에 햇빛

영지니 2010. 4. 4. 19:59

 

◇ 남양군도로 이동 중 덕수궁 인근에서 가족과 상봉하는 장면


 

 

◇ 징용 전 마을에서 환송식 모습. 일제가 화려한 환송식을 통해 징용을 유도했음을 보여준다.

 

 

 

◇ 만주 훈련소(제13053부대원) 아침 조회 장면

 

 

◇ 남양군도로 이동하기 전 신사 참배하는 모습

 

 

◇ 현 육군사관학교 인근 태릉훈련소에서 훈련받는 모습.

 

 

◇ 훈련소에서 목총으로 훈련받는 모습.

 

 

◇ 남양군도에서 부대 건설을 위해 철로를 놓는 등 토목공사를 하는 장면

 

 

◇ 일본 1902부대 포대 진지에서 근무하는 모습

 

 

◇ 일본 북해도에서 중국인과 함께 촬영한 사진. 당시 중국인들도 만주 등지에서 징용되었다.

 

 

◇ 일본 후쿠오카현 광업소에서 채탄 작업을 위해 막장으로 들어가기 전 촬영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