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효소

생명수 백초효소의 효능

영지니 2008. 7. 14. 21:48
  

 

생명수 백초효소의 효능


 
1. 인체내에서의 효소의 역할 

효소는 우리 인체에서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꼭 필요한 물질입니다.

난자와 정자 속에 효소가 있기 때문에 효소의 촉매작용에 의해 모체 내에서 수정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렇듯 정자와 난자의 만남으로 생명이 잉태하는 데서부터 성장과정중의 세포의 분열은 효소의 작용이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각 소화기관 및 장기에서 만들어진 효소는 혈액을 통해 각각의 장소로 흘러가 각자 맡은 일을 하게 됩니다.


생각하고 판단하는 사고 작용이나 내장활동, 근육신경활동, 내외상의 치유, 손과 발을 움직이는 운동 동작까지 효소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렇듯이 효소는 인간생명 운동의 모든 작용에 관여하기 때문에 우리는 효소 없이는 한시도 살아 갈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효소는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과 같은 활성기가 결합된 형태의 수정과 같이 미세한 유기질로서, 각기 하나의 반응에만 작용하는 특이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 인체는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계속해서 많은 효소를 필요로 하고 세포의 영양분이 없어지고 세포가 완전히 죽으면 효소도 그 효력을 잃게 됩니다.

따라서 체내에 효소가 부족하거나 작용이 저하되면 건강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2. 인체 내에서 효소가 저하되는 이유

체내의 효소는 알맞은 ph (체액의 산도) 그리고 적당한 보효소(비타민과 미네랄), 습도, 단백질 등을 고루 갖추어야 활발한 운동을 하게 되는데, 이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효소는 감소되거나 그 활성이 저하되어 각 체내 장기의 기능이 약화되므로 건강하지 못한 상태로 변환됩니다.

이 상태로 계속 지속이 되면 병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지므로 병 질환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체내의 효소가 저하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막 태어나서는 거의가 정상이라고 할 수 있으나 (부모가 병이 있어서 그 병을 유전 받아 태어난 아기는 제외) 성장하면서 자기와 맞지 않은 과다한 욕심과 에너지 낭비, 식생활 습관의 부조화 (특히 과식, 자기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의 복용), 운동의 부족, 누적된 스트레스(긴장, 성냄, 두려움 등) 또는 환경공해, 식수 오염, 공기 오염, 방사선, 전자파, 플라스틱 용기, 인스턴트 식품, 농약과 비료, 약품공해 등 직, 간접의 이유 때문에 효소를 감소시킵니다.

모든 조직의 세포활력이 저하되어 체력을 약화시키고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효소가 감소되는 것에 대한 대응책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욕심을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살며, 항상 긍정적이고 즐겁게 생활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자세가 중요하며 식생활을 개선해야 합니다.

식생활 개선으로서는 가능한한 가공이 덜 된 음식을 적게 오랫동안 꼭꼭 씹어서 먹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 인체에서 제일 먼저 생기는 효소는 입안에서 생기는 침입니다.

입안에서 오래 씹는 동안 침이 많이 생겨서 침과 함께 음식물이 넘어가게 되면 소화가 잘 되게 되며, 안면근육 운동이 됩니다.


음식물로는 육류보다는 야채류, 근류, 해초류 등에 효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육류는 가능한 한 적게, 채소류, 근류, 해초류는 적당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며, 자신한테 맞는 식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폭식(잠자기 전의 폭식)과 편식은 금물이며, 과음, 많은 량의 간식, 밤늦은 시간의 식사 등은 절대 금물입니다.


그리고 자기한테 맞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이런 정도만 행하시더라도 인체내의 효소 부족을 최소화할 수 있으면서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경제성과 편의성만을 추구하는 오늘날 산업사회에서 이를 다 수용하고 행하기는 힘이 듭니다.


그래서 합리적인 방법으로 체내의 효소와 똑같은 효소를 체외로부터 보충하여 부조화 현상을 최소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체내에서 부족한 효소가 어떤 것인가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태이므로 가급적 농약, 비료 등 중독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은 재료를 사용하여 여러 종류의 효소가 들어 있는 복합성 야채효소를 만들어서 보충해야 합니다.


그러나, 앞에서 서술한대로 자기를 (마음자세를) 좋은 쪽으로 변화시키지 않으면서 효소만 먹으면 된다는 것은 아니며, 최대한 노력을 하면서 보조 식품으로 효소를 복용한다면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4. 효소가 질병을 예방개선하는 7가지 작용 
항염증 작용 - 백혈구를 운반하고 백혈구를 도와 병원균을 죽이고 상처 입은 세포에 힘을 주어 염증을 가라앉힌다.


항균작용

백혈구의 식균작용을 돕지만 어떤 균은 항균작용을 하기도 한다.


분해작용

혈관내의 고름이나 독소를 분해하고 배설시켜 정상상태로 돌려놓는다.


혈액정화작용

혈액중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염증부위의 독성도 분해 배출한다.

혈중 콜레스테롤 분해작용 및 혈액순환 촉진작용도 한다.


세포부활작용

상처받은 세포의 생성을 돕고,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체내 환경정비

혈액을 약알칼리로 만들고 체내 이물질 제거와 장내 세균의 균형을 이루어 준다.

또 세포를 강하게 하며 소화촉진 및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유지시켜 준다.


항산화 방지작용

인체를 늙고 병들게 하는 활성산소에 대해서 방어 및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효소가 모든 세포의 활동에 대해 촉매 작용을 할 때는 하나 하나가 분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체 효소가 일제히 작용을 한다.

이렇기 때문에 일반 약품의 효과와는 달리 신체를 근본적으로 개선시킬 수가 있다.

그래서 한가지 질병에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개선시키는 요법이 효소요법인 것이다.

 

5. 산야초 효소를 권장하고 싶은 사람

1) 목과 어깨가 뻐근함, 일어 설 때 느끼는 현기증, 만성피로, 두통, 불면증, 비만, 변비, 요통, 식욕감퇴, 불임, 생리불순 등 자율신경 실조로 인한 제반증상과 갱년기 장애등


2) 위염, 위궤양 등 위장질환과 만성간염, 간경변 등 간장질환


3) 병원에서 진단시 이상이 없다고 하지만 분명히 어딘가가 아프다고 느끼는 사람


4) 알레르기성 체질이나 스트레스를 잘 받는 사람


5) 잦은 과음으로 인한 숙취


6) 암, 고혈압, 당뇨 등 만성병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자연요법을 실시할 경우


7) 감기가 잘 걸리는 사람


8) 단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

 

6. 효소의 복용량과 복용 방법 
병의 상태에 따라 양을 조절해야 하며, 원액으로 드시거나 물로 희석해서 드시는 방법이 있는데 원액으로 드실 사람은 소화기 계통에 이상이 있거나 노인으로서 침이 나오지 않는 분들은 소주컵에 효소 반컵, 감식초 반컵을 부은 뒤, 저어서 식사 중간에 하루 세 번 드시면 되며, 원액으로 드실 때는 절대로 빈속에 드시면 안됩니다.


물로 희석해서 드실 경우 몸이 덥거나 날씨가 더울 때는 찬물 1컵에 효소 2~3 스푼이나(7-8배 희석) 자기 입맛에 맞는 양을 넣고(개인의 기호에 따라서는 감식초 반스푼에서 한스푼이나 자기 입맛에 맞는 양을 넣은 다음) 조그만 얼음 조각 2~3개를 띄워 저어서 드시면 좋은 음료수가 되며, 하루 2~3번 식사후나 식간에 드시고 또는 하루 먹을 양을 만들어서 병에 담은 뒤 냉장고에 보관해 두시면서 드셔도 됩니다.


그리고 날씨가 춥거나 몸이 찰 때에는 따뜻한 물에 위와 같은 양으로 희석해서 드시면 됩니다.

 

7. 참고사항 
병이 심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나 효소 절식 및 단식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상담을 하신 후 복용하시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으니 문의를 주십시오.


효소요법을 하시게 되면 앞에 언급한 병 이외에도 다른 병까지 개선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늘한 곳이나 상황에 따라선 냉장고에 보관하십시오.


효소는 뜨거운 물로 희석하면 안되고 따뜻한 물이나 찬물에 희석해야 합니다.

이유는 효소가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육고기를 자주 먹는 사람은 고기를 드시는 중이나 직후에 산야초효소를 희석한 음료수를 드시면 단백질을 분해시켜 아미노산으로 변화를 잘 시킵니다.


효소를 드시면서 몸에 이상 반응이 나타나면 중단하시고 상의하십시오.

몸에 열이 있는 사람은 찬물에 희석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야초 효소는 감식초와 희석해서 복용하시면 더욱 상승 효과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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