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효소만들기

 

산야초 효소만들기

 

 

산야초 효소를 만들때는 어떤 매개체를 이용합니까?

황설탕 또는 백설탕

비율은 물과 설탕 1:1로 팔팔끓인다음 완전히 식혀서 부어주면됩니다

완전히 끓이지 않으면 결정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발효기간

 

재료를 합사 시킨뒤 항아리에 변화가 일어나 그변화가 끝나는 시점 까지를 1 차 발효기간으로 설정 함

이때==발효실의 온도 상태에 따라 1개월에서 수개월의 차이를 보이게 됨

1차 발효 2 개월 지난후 재료를 분리하고 2차 발효에 들어감

2차 발효 후 발효실험에 들게 되나 1차 발효후 분리시점부터 음용 하여도 무방 함

단 당뇨 환자의 경우는 2 차 발효후에 음용을 권장 합니다

 

발효실험

 

보통그릇에 담아 상온에 두면 (미)발효액은 검은 곰팡이가 생기게됨

발효돤것은 변화가 없음

설탕은 어떤것을 황설탕.또는 백설탕을 사용합니다

유기농 흑설탕 사용할수 있으나 이는 값이 높을뿐만아니라 최종산물(효소)질에는 결과가 같습니다

백설탕을 사용하면 발효안된다는 ?

절대 그런 일은 없습니다

비싼 유기농 판매 전략 일뿐입니다

효소 장기복용과 우리몸의 변화는 ?

설탕을 맣이 섭취하면 그 설탕을 소화하기 위하여 몸속 뼈에서 칼슘이 나와 설탕을 소화시키므로 궁극적으로 뼈가 약해진다

하지만 효소화된 효소는 이미 밖에서 효모균에의하여 설탕이 분해 되어 음용과 동시에 영양으로 몸에 흡수 되므로 소화기에 무리를 주지 않게됨니다

그러나 아직 발혀지지 않은 효소의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으므로 하루에 200cc 이상 드시는것은 적당치 않다고 생각 합니다

 

효소에 효모균은 몇 마리 ?(펌한것입니다)

본인이 보는 관점에서 1cc 백여만 마리 이상 들어있지 않을가 생각 합니다

산야초 효소의 영양분포는?( 펌한것입니다)

산야초발효액에는 비타민이 풍부한 사과에 비교해서 비타민A의 경우 1,000배, 비타민B1의 경우 60배, 비타민B2의 경우 30배, 나이아신이라는 비타민B3의 경우 10,000배, 흔히 토코페놀이라고 말하는 비타민E의 경우는 920배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비타민B의 함유량이 높은 관계로 사람의 성격 또한 부드럽게 해줍니다.

비타민B는 대부분의 여성갱년기나 우울증환자에게 처방전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미네랄의 경우에는 토마토에 비교해서 칼슘10배, 인은 5배, 칼륨은 10배, 철은 30배, 나트륨은 15배, 마그네슘은 7배, 망간은 70배, 아연은 20배, 구리는 50배이상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미네랄이 풍부하면 우리 몸의 체액의 균형을 유지하고 골격 및 연골조직의 정상적인 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체내에서 합성 할 수 없는 아미노산인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당뇨환자와 효소(펌한 자료입니다)

 

산야초 발효액은 효소가 풍부한 발효음료이며 이것이 당뇨환자의 췌장을 쉬게하고 음식물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주어 당뇨병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과량으로 드신다는 것은 포도당이 과량으로 공급이 되어 위험합니다.

효소 발효액을 드실 때는 식이조절을 함께 하면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섭취방법일것 같습니다.

 

효소의 바른 음용방법

효소는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효소와 효모균이 죽습니다

그러므로 음용시에는 실온의 물 또는 찬물에 희석하여 드시는게 올바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