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버섯 : 식용버섯 9월말 부터 첫눈 내릴 때까지 있다. 살얼음이 얼은 날도 채취를 많이 했다. 주로 활력수림 낙엽층에 있으며 무리지어 자생한다. 도심지 야산에도 많이 있으며 수도권 청계산 수리산 광교산 등에서도 많이 분포 해 있다.
가지버섯 요리법 채취해온 버섯을 끊는 물에 데친다. 한 번 데친 버섯을 이물질이 없도록 닦는다. (주로 버섯은 한 번 삶아서 닦어야 입자가 깨지지 않음) 꼭 하루 정도 물에 담구어 울거낸다 가지버섯을 울그내지 않고 먹으면 예민한 사람은 설사를 한다.
적당한 크기로 손으로 찌져서 물기를 짜내고 식용유를 두른 펜에 양파 앏게, 파를 넣고 맛소금으로만 간을 해서 먹으면 좋다. 고추장, 간장 양념은 향을 죽이므로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된장찌게에도 넣어먹어도 쫄깃한게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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