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T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자에 앉는 자세나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모니터는 눈높이와 같거나 약간 낮은 각도로 바라보는 것이 좋다. 이때 모니터와 눈의 거리를 최소 30센티미터 이상 유지하면 화면을 보기 위한 목의 각도가 줄어들어 목과 어깨의 통증과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의자는 책상 앞으로 끌어당겨 앉고, 상체가 펴지도록 꼿꼿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키보드는 책상의 중앙에 두고, 팔 전체를 책상에 올려놓고 작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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