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민 - 미련은 없다
★
타고난 사나이의 순정의 목숨
정의에 살아야 할 운명이더냐
거치른 무정가를 걸어야 하던
지나온 내 청춘이 가여웠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회도 없다
★★
외로운 사나이의 걸어온 길은
의리에 살아야 할 팔자이더냐
황금도 첫사랑도 뿌리쳐 버린
얄궂은 사나이의 과거였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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