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시절

그리운 고향 풍경

영지니 2007. 3. 5. 18:32



▲ 다랑지 논가에 돌이 그대로 있습니다




▲ 논 갈다 말고 풀을 뜯는 소




▲ 잘도 간다



▲ 자꾸 딴 데로 가는 소




▲ 왜 자꾸 그랬싼다요?




▲ 한가한 시골의 오후




▲ 소가 끌던 달구지 또는 구루마(일본말) 위에서 어릴 적 생각나게 쿵쾅쿵쾅 마구 굴리던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출처 : 흙에서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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