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시절

옛 추억속으로

영지니 2007. 3. 5. 18:36

 

 

 

 

 

둘만 낳아 잘 기르자라는 표어

 

 

 

 

샤프

 

뻥튀기

 

 

이름표

 

 

연필

 

 

오백원 지폐

 

 

태엽 감아야 사용이 가능한 게임...

 

 

 

 

담배 한산도...

 

 

 

 

윈도우 체제

 

 

출석부

 

 

 

 

 

 

 

 

 

 

도시락

 

 

서울우유

 

 

지금에는 시계가 흔했지만 내 어릴 적에는 이 시계 하나밖에 없었다. 이 시계야 말로 우리집 보물 중에 보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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