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존대말을 써주는 것은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결이다.. 평소에 맨날 반말만 하던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야.. 마누라야.. 오늘은 특별히 너를 위하는 뜻에서 존대말을 써줄게.. 그럼 시작한다!! 여보~부인!! 나로부터 3미터 거리에 떨어져 있는 재털이좀 갖다주면 좋겠소.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또 심부름? 여기 있어요. 고맙소 부인...!!! 어..!!??? 그런데 담배가 떨어졌네? 부인~~!!
미안하지만 담뱃 가게에가서 담배 한갑만 사다 주시구랴!! 그러자 부인에게서 튕겨져 나오는 소리.. "싫어 임마!!! 반말 써도 좋으니까.. ??? 심부름 좀 시키지마.. !!!"
사장님 지퍼가 열린것을 본 황당한 비서가 말했다. " 사... 사... 사장님.. ! 차고문이 열려 있네요.. 무슨 말인지 알아채지 못하던 사장이 비서가 손으로 가르키자 당황해 얼른 지퍼를 올리며 말했다. " 미스 김......!!! 내 에쿠스는 못 봤겠지 ..?" 비서 : 못 봤어요.. 사장님.. 바퀴 두개가 펑크난 조그만 티코만 보이던데요.. ㅋㅋㅋㅋㅋ
▲ F15보다 성능은 약하지만 날아다니는 파리까지 쏘아 떨어뜨릴 수 있는 정확성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무기는
과연 무엇일까? ☞ F킬라 ▲ 울산의 어느 여고에서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다 여학생 한 명 이 죽었습니다. 왜 죽었을까? ☞ 금 밟아서 ▲ 고양이 가면을 쓰고 놀 때는 “야옹”하고 소리를 내고, 강아지 가면을 쓰고 놀 때는 멍멍”하고 소리를 낸다.
그렇다면 오징어 가면을 쓸 때는 무슨 소리를 내고 놀까? ☞“함 사세요!” ▲ ‘눈과 구름을 자르는 칼’을 세글자로 하면? ☞설운도 ▲ ‘특공대’란 특별히 공부도 못하면서 대가리만 큰 아이를 말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돌격대’란 무엇의 준말일까? ☞ 돌도 격파할 수 있는 대가리 ▲ 성숙한 여인들이 한 달에 한번씩 치르는 행사는? ☞반상회 ▲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허락하는 것은? ☞ 공중전화 ▲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 바람난 사람 ▲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 병든 사람 ▲ 현대판 빈부차는? ☞ 맨손이냐, 맨션이냐 ▲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 아주까리 ▲ 전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 판소리 ▲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쁠 때는? ☞ 머리 감을 때 ▲ 물고기의 반대말은? ☞ 불고기 ▲ 노처녀와 노총각이 결혼 못하는 이유는? ☞ 동성동본 ▲ 만두장수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소리는? ☞ 속 터진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변소는? ☞ 전봇대 ▲ 씨암탉의 천적은? ☞ 사위 ▲ 짱구와 오징어의 차이는? ☞ 오징어는 말려도 짱구는 못말림 ▲ 술 취한 남편이 현관에서 마누라를 부르는 이유? ☞ 안방을 찾아가려고
'휴식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禁] 에로비디오 (0) | 2009.04.25 |
---|---|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0) | 2009.04.24 |
양심 선언 (0) | 2009.04.24 |
애인 친구 글구 아내 (0) | 2009.04.24 |
비키니 미녀 다이빙하다가 .. (0) | 2009.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