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의 대체의학치료
1. 식이요법
간암은 흰 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에 단연코 많다는 것이 판명되고 있으나 비타민B2가 들어 있는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쌀에 함유된 암조성 물질이 억제될수 있다. 쌀을 주식으로 하지 말고 현미나 보리밥을 먹게 되면 예방될 수 있다.
식사는 강낭콩과 율무, 현미찹쌀을 섞은 잡곡식, 하루 세번 공복때 돗나물이나 케일, 돌미나리, 신선초, 비트, 컴프리 생즙을 2백∼3백㏄씩 마시고, 10g짜리 효모나 컴프리 추출액, 산두근(오령산)도 틈틈이 먹는다. 자극성 있는 음식이나 화학조미료, 인공색소 함유식품, 기름에 튀긴 음식은 금한다.
2. 마늘은 간암 발생을 억제한다.
마늘의 주성분인 [아릴 설파이드]는 간암의 발생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된장과 청국장에 항암효과
4. 운지버섯(구름버섯) 간암억제에 좋다.
5. 암에는 인삼이 좋다
인삼에는 암제어 작용이 있고 면역력을 높이며, 백혈구수를 증가시켜 준다.
6. 간암에 좋은 차: 인진사설차
인진 30g, 백화사설초 30g, 감초 6g을 물 1천m리터에 붓고 15분간 끓인다.
7. 녹황색 채소: 항암효과
녹황색 채소류가운데 들깻잎, 돌미나리, 비름, 고추잎, 시금치, 양배추 등이 가장 우수한 항암성을 나타낸다.
8. 영지버섯 간암 억제효과
* 암을 예방할 수 있는 7가지 기본 수칙
①균형있는 음식 섭취로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한다.
②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한다.
③지방분의 섭취를 줄인다.
④녹황색 야채나 버섯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⑤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은 폐암·방광암·후두암 발생을 억제하며 비타민 C는 위암과 식도암 발생률을 낮춘다. 따라서 이같은 영양성분을 식품이나 영양제로 보충해준다.
⑥과음과 흡연은 구강암·인두암·후두암·식도암·간암·방광암의 발생률을 높이므로 금연과 금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⑦가능하면 발암 물질이 생성되지 않는 조리법을 사용해 식품을 요리한다.
* 기관지염
돼지고기500g, 밤50g, 양념을 넣고 끊여 먹음
살구씨와 뽕나무잎을 15g씩 넣고 달여 먹음
살구씨 15g과 도라지 2-3개를 넣고 달여 먹음(1일3회)
은행을 찧어 생즙을 내어 마심.
호박의 속을 비우고, 꿀,은행,생강을 넣고 증탕 하여 마심.
살구씨 15g과 박하5g을 달여 먹음.
* 두통
국화 20g을 물에 달여 먹음.(1일3회)
천궁15g 차15g을 물에 달여 복용.(1일2회)
국화 15g 박하5g을 물에 달여 복용.(1일2회)
오미자20g을 달여 먹음.
무우를 갈아 천에 싸서 이마에 올려 놓음..
무우즙 3종지에 꿀2숟가락을 타서 먹음.
우엉 뿌리를 달여 마심.
우리나라의 경우, 사망률 제1위는 뇌졸중, 고혈압이고 2위는 암, 3위는 심장병이다. 일본의 경우도 비슷하였으나 1985년부터 암, 심장병, 뇌졸중의 순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것은 의학의 진보에 의하여 뇌졸중의 원인이 밝혀지고 성인병에 대한 예방대책 수립, 전산단층 촬영술 자기공명조영술, 혈관 조영술 등의 새로운 진단법 개발, 외과적 수술을 포함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 식염 섭취 제한 등의 영양학 발달에 의한 식이요법, 식생활이 개선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도 3대 성인병의 하나로써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간호인에 의한 운동
한가지 운동을 3내지 5초간 천천히 3에서 5회씩, 하루 2회 실시한다. 움직여서 아프다고 하면 무리하지 말고 아프기 전에 중단한다. 이같은 운동은 단순한 동작이므로 간단한 지도로 누구나 할 수 있다.
목용탕의 이용방법
목욕은 환자의 체력을 상당히 소모시키기 때문에 가능하면 짧게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겨울과 같은 추운계절에는 탈의실과 욕탕을 따뜻하게 해야 된다. 편마비의 경우, 옷을 벗거나 몸을 닦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퇴원후의 재활치료
재활이 어느정도의 상태에서 퇴원하는가 하는 것은 그 증상이나 회복 상태, 병원이나 가정과 관계되므로 일률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퇴원할 때, 병원측에서는 어느 정도의 불안을 갖게 된다. 이것은 퇴원후 환자의 재활상태가 약화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열심히 훈련한 뒤 귀가하여 사회 복귀가 늦어지면 유감스런 일이다. 무엇보닫도 자기가 할 수 있는 운동만을 선택하여 한가지 운동을 10회 정도, 여러 가지 동작을 30분 정도에서 끝낸다. 오전과 오후에 1회씩 실시한다.
하지운동
양쪽 다리를 구부리고 편다. 넓적다리와 무릎의 관절을 움직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엉덩이 들어올리는 운동
반듯하게 눕고, 양 무릎을 세운 다음 발바닥을 방바닥에 붙인다. 양 다리를 단단히 대고 천천히 엉덩이를 올린다.
두 다리를 들어올리는 운동
반듯하게 눕고, 두 다리를 가지런히 뻗은 다음 그 상태에서 가능한 한 위로 들어 올린다.
몸을 비트는 운동
반듯하게 눕고, 두 무릎을 세운다. 어깨를 바닥에 붙인 채 몸을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비튼다.
상체를 앞쪽으로 구부리는 운동
두 무릎을 편 다음, 바닥에 엉덩이를 붙이고 상체를 가능한 한 앞으로 구부린다.
두 다리의 개폐(開閉)운동
두 무릎을 펴고 바닥에 엉덩이를 붙인 다음, 두 다리를 벌리거나 오므린다.
선채 두 무릎의 굴신(屈身)운동
서서 두 무릎을 구부리거나 펴거나 한다. 흔히 오래 앉아 피곤할 때 무릎에 손을 대고 무릎을 구부리거나 펴거나 하는 바로 그것이다.
선체 다리를 교대로 올리기 운동
서서 하나, 둘, 하나, 둘 다리로 땅을 밟는다. 가급적 높게 무릎을 올리도록 한다.
선체 다리를 옆으로 올리는 운동
서서 좌우 교대로 다리를 옆으로 반듯하게 올린다. 무용수처럼 하기는 어려우므 로 서 있는 다리는 약간 구부려도 관계없다.
걸상에 앉아서 다리를 올리는 운동
수영장 옆에 앉아 다리를 철석철석 풍덩거리듯이 다리를 교대로 위로 올린다. 이때 가급적 넓적다리 쪽에서 일직선으로 다리를 쳐든다. 마비된 쪽부터 먼저 올리도록 한다.
무릎을 새운 체의 균형 훈련
누워서 무릎을 세우고 마비된 다리, 건강한 다리 순으로 발끝을 올린다.
한쪽 발로 서기 훈련
가급적 장시간 한쪽 발로 설 수 있도록 연습한다. 다리를 교대로, 서있는 쪽 무릎을 약간 구부리면 잘 된다
간암의 대체의학치료
1. 식이요법
간암은 흰 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에 단연코 많다는 것이 판명되고 있으나 비타민B2가 들어 있는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쌀에 함유된 암조성 물질이 억제될수 있다. 쌀을 주식으로 하지 말고 현미나 보리밥을 먹게 되면 예방될 수 있다.
식사는 강낭콩과 율무, 현미찹쌀을 섞은 잡곡식, 하루 세번 공복때 돗나물이나 케일, 돌미나리, 신선초, 비트, 컴프리 생즙을 2백∼3백㏄씩 마시고, 10g짜리 효모나 컴프리 추출액, 산두근(오령산)도 틈틈이 먹는다. 자극성 있는 음식이나 화학조미료, 인공색소 함유식품, 기름에 튀긴 음식은 금한다.
2. 마늘은 간암 발생을 억제한다.
마늘의 주성분인 [아릴 설파이드]는 간암의 발생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된장과 청국장에 항암효과
4. 운지버섯(구름버섯) 간암억제에 좋다.
5. 암에는 인삼이 좋다
인삼에는 암제어 작용이 있고 면역력을 높이며, 백혈구수를 증가시켜 준다.
6. 간암에 좋은 차: 인진사설차
인진 30g, 백화사설초 30g, 감초 6g을 물 1천m리터에 붓고 15분간 끓인다.
7. 녹황색 채소: 항암효과
녹황색 채소류가운데 들깻잎, 돌미나리, 비름, 고추잎, 시금치, 양배추 등이 가장 우수한 항암성을 나타낸다.
8. 영지버섯 간암 억제효과
* 암을 예방할 수 있는 7가지 기본 수칙
①균형있는 음식 섭취로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한다.
②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한다.
③지방분의 섭취를 줄인다.
④녹황색 야채나 버섯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⑤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은 폐암·방광암·후두암 발생을 억제하며 비타민 C는 위암과 식도암 발생률을 낮춘다. 따라서 이같은 영양성분을 식품이나 영양제로 보충해준다.
⑥과음과 흡연은 구강암·인두암·후두암·식도암·간암·방광암의 발생률을 높이므로 금연과 금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⑦가능하면 발암 물질이 생성되지 않는 조리법을 사용해 식품을 요리한다.
* 기관지염
돼지고기500g, 밤50g, 양념을 넣고 끊여 먹음
살구씨와 뽕나무잎을 15g씩 넣고 달여 먹음
살구씨 15g과 도라지 2-3개를 넣고 달여 먹음(1일3회)
은행을 찧어 생즙을 내어 마심.
호박의 속을 비우고, 꿀,은행,생강을 넣고 증탕 하여 마심.
살구씨 15g과 박하5g을 달여 먹음.
* 두통
국화 20g을 물에 달여 먹음.(1일3회)
천궁15g 차15g을 물에 달여 복용.(1일2회)
국화 15g 박하5g을 물에 달여 복용.(1일2회)
오미자20g을 달여 먹음.
무우를 갈아 천에 싸서 이마에 올려 놓음..
무우즙 3종지에 꿀2숟가락을 타서 먹음.
우엉 뿌리를 달여 마심.
우리나라의 경우, 사망률 제1위는 뇌졸중, 고혈압이고 2위는 암, 3위는 심장병이다. 일본의 경우도 비슷하였으나 1985년부터 암, 심장병, 뇌졸중의 순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것은 의학의 진보에 의하여 뇌졸중의 원인이 밝혀지고 성인병에 대한 예방대책 수립, 전산단층 촬영술 자기공명조영술, 혈관 조영술 등의 새로운 진단법 개발, 외과적 수술을 포함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 식염 섭취 제한 등의 영양학 발달에 의한 식이요법, 식생활이 개선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도 3대 성인병의 하나로써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간호인에 의한 운동
한가지 운동을 3내지 5초간 천천히 3에서 5회씩, 하루 2회 실시한다. 움직여서 아프다고 하면 무리하지 말고 아프기 전에 중단한다. 이같은 운동은 단순한 동작이므로 간단한 지도로 누구나 할 수 있다.
목용탕의 이용방법
목욕은 환자의 체력을 상당히 소모시키기 때문에 가능하면 짧게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겨울과 같은 추운계절에는 탈의실과 욕탕을 따뜻하게 해야 된다. 편마비의 경우, 옷을 벗거나 몸을 닦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퇴원후의 재활치료
재활이 어느정도의 상태에서 퇴원하는가 하는 것은 그 증상이나 회복 상태, 병원이나 가정과 관계되므로 일률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퇴원할 때, 병원측에서는 어느 정도의 불안을 갖게 된다. 이것은 퇴원후 환자의 재활상태가 약화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열심히 훈련한 뒤 귀가하여 사회 복귀가 늦어지면 유감스런 일이다. 무엇보닫도 자기가 할 수 있는 운동만을 선택하여 한가지 운동을 10회 정도, 여러 가지 동작을 30분 정도에서 끝낸다. 오전과 오후에 1회씩 실시한다.
하지운동
양쪽 다리를 구부리고 편다. 넓적다리와 무릎의 관절을 움직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엉덩이 들어올리는 운동
반듯하게 눕고, 양 무릎을 세운 다음 발바닥을 방바닥에 붙인다. 양 다리를 단단히 대고 천천히 엉덩이를 올린다.
두 다리를 들어올리는 운동
반듯하게 눕고, 두 다리를 가지런히 뻗은 다음 그 상태에서 가능한 한 위로 들어 올린다.
몸을 비트는 운동
반듯하게 눕고, 두 무릎을 세운다. 어깨를 바닥에 붙인 채 몸을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비튼다.
상체를 앞쪽으로 구부리는 운동
두 무릎을 편 다음, 바닥에 엉덩이를 붙이고 상체를 가능한 한 앞으로 구부린다.
두 다리의 개폐(開閉)운동
두 무릎을 펴고 바닥에 엉덩이를 붙인 다음, 두 다리를 벌리거나 오므린다.
선채 두 무릎의 굴신(屈身)운동
서서 두 무릎을 구부리거나 펴거나 한다. 흔히 오래 앉아 피곤할 때 무릎에 손을 대고 무릎을 구부리거나 펴거나 하는 바로 그것이다.
선체 다리를 교대로 올리기 운동
서서 하나, 둘, 하나, 둘 다리로 땅을 밟는다. 가급적 높게 무릎을 올리도록 한다.
선체 다리를 옆으로 올리는 운동
서서 좌우 교대로 다리를 옆으로 반듯하게 올린다. 무용수처럼 하기는 어려우므 로 서 있는 다리는 약간 구부려도 관계없다.
걸상에 앉아서 다리를 올리는 운동
수영장 옆에 앉아 다리를 철석철석 풍덩거리듯이 다리를 교대로 위로 올린다. 이때 가급적 넓적다리 쪽에서 일직선으로 다리를 쳐든다. 마비된 쪽부터 먼저 올리도록 한다.
무릎을 새운 체의 균형 훈련
누워서 무릎을 세우고 마비된 다리, 건강한 다리 순으로 발끝을 올린다.
한쪽 발로 서기 훈련
가급적 장시간 한쪽 발로 설 수 있도록 연습한다. 다리를 교대로, 서있는 쪽 무릎을 약간 구부리면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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